요새   코끼리 모양 잔에다  이 맥주  글이 눈에 띄던데,
가격이 장난 아닌거는 알앗지만

긍데  기사 자료에는   5만원이라고     허위기사가 많더라,,
바나  술집 호텔등에서는    5만원대 받을거 같나는걸   5만원이라고   기사제목을 정하지 않나,,
마트나  백화점등에서는  2만 8천원대 라고 하는거 같음,..

이 맥주  벨기에서는   2유로도  안된다고 하는 맥주임,,,
한국돈으로  약  3000원 정도,,
이맥주가 4유로 라고하는건  술집에서 그정도 받는다고함,,

술병이 특이 하고  잔도 특이하다는  이유로
전혀 비싸지 않은 맥주를     맥주 가격이 아닌 된장 가격으로      장난질 하는  수입사에게 
수입해준거  ㄳ 하다고 할 필요는 읍다,,
이런  ㅄ 같은 된장 마케팅에 그만 놀아나자,,,

과거에  아주 못사는 후진국에
외제라면  환장을 못하는 시절도 아니것만,
아무리 국내에서  맥주회사는 맥주를  못 맨든다 치자
그렇다고  수입맥주에  맥주 가격이 아닌 된장가격으로  사야하는   
참 수입품이면    언제나  폭리를   세계에서 가장  마니취해야  하는
참  허세 조아하는 국민성 이용해  마케팅질 하는데 경의를 표한다,,.

델리리움  가격에 비하면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는   거저네 거저 ㅋㅋㅋ


아님 맥주 잔이   유리가 아니고  다이아  박힌거다,
아님  이딴 가격으로 소비자들 지갑을 터는 강도행위를  수입사는  하지 않을텐데,,,
수입사가  비싸게 수입햇다고  구라치고     주류도매상은 마진을 더 늘리고
마트나 백화점은   더더욱 마진 늘려서  이런  가격을    내놓는구나...

  수입맥주 회사들이   구국의 결단으로   델리리움을  희생양으로  삼아서
결국  소비자들이  델리리움이 지나친  폭폭폭리 엿다는걸    알고 항의하면서

그동안 마트등에서  사다먹은 수입맥주는  우리가   맛에 비해 너무 거저  먹은거네
라며  마트에서 수입맥주 가격을   대폭 인상해도
가격저항 읍시 소비자들이  순순히 지갑을  여는
더이상  할인행사 위주로 수입맥주를 팔지않아도 되는
그런날을  맨들기 위해
벨기에 현지에서  한국돈  3000원도 안되는 맥주를
거이  10배나 되는 가격으로  잔  하나 낑궈주며  파는거 같다,,,

EU와  FTA  기념으로    맥주를     좀 비싼 샴페인 가격으로   쳐묵하게 해주는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