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프로익 25 + 아드벡 코리브레칸, 각각 320불, 70불? 카드에 44.6찍혔고 3만원 캐시백.

내가 피트충은 아닌데..

인공에서 살만한 셰리들은 이미 다 사서 쟁여놨고

특히 이번에 인공에서 행사하는 증류소들이 아일레이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집었어. 데헷

저번 대명절때 라프로익24 마셔보고 뭐야 시발 맛있잖아? 했는데

같이 마셨던 주변 악성피트충들 의견은, 이것도 맛있긴 하지만 오피셜25만은 못하다. 라고 결론을 내림.

그걸 잘 기억하고 있다가 이번 연휴에 인공1터에서 집음.

구매가는 두개 합해서 390불인가..? 거기에 3만원 캐쉬백 받아서 두병 구매가 41.x만원 정도

둘다 30% 할인 받은 가격.

그리고 코리브레칸은 언제나 옳다. 70불이라니.. 인공쪽에 절하면서 마실게요..

2. (사진없음)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64, 9x불?, 11만원

이건 입국면세점에서 집었는데 제일 처음 마셨던게 배치 57이었나 58이었나 그랬을거야 아마.

그냥 충동적으로 집었는데 사실 입국면세점에서 내가 집을만한게 이것밖에 없었어..

3. (사진없음) 조니워커 블루 서울에디션 130불?, 16만원

동행자가 있어서 한병 더 살 수 있길래 삼.

역시 입국면세점에서 조공용으로 삼, 라벨이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