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에 올라온 따끈한 테밍완료된 pov임

출발전 위로 통통 튀는거 전혀 예상 못함ㅋㅋ
신박하고 테밍도 생각보다 정말 잘뽑았네

요즘 MACK 라이드가 일 정말 잘하는거같음 하이퍼리아는 짧은 라이드타임인데도 에어타임이 14초가 넘어가고 에픽 유니버스 스타폴레이서도 재밌어보이고, 익스트림 스피너모델은 나오는 족속 월드클래스로 칭송받고. 심지어 안정성 즉 reliability는 비엔앰과 같이 탑급임 역시 독일제는 믿을만함. 


요즘 S&S의 케니우드에 있는 스틸 커텐이 설계 실수 때문에 구조물에 무리가 생겨 파크는 제조사 고소하고, 1년도 넘게 장기 운휴하면서 문제를 고칠려고 하고있고 심하면 철거될 위기에 놓여있음, 대충 상황을 보자면 파크는 예산절감을 요구하며 마감일을 앞당겼고 S&S는 예산 절감을 하며 structure beam을 요리조리 빼먹음 한마디로 한국 아파트처럼 순살 공사를 한거임 두곳다 잘못이 골고루 있는듯 함. 요즘은 코스터는 재미있으면서도 reliable한 모델을 데려오는게 트렌드인거같음 도돈파같이 너무 욕심부리면서하는 실험을 예전처럼 하지 못함. 아무리 인기 있어도 매일 고장나고 문제가 생기면 파크가 욕을 먹고 평판이 안좋아지니. 예로는 dollywood의 라이트닝 로드. 최근에는 체인리프트로 바꾸었다고 또 욕먹고 있음. 그런데 맥라이드는 안정성까지 챙기면서 계속 신박한걸 잘만드니깐 보기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