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이 대선 시작 하기도 전에 '뉴스포차'출연해서 국민의당으로 옮긴 이유와 대권은 이미 문재인 으로 정해진 거다. 국민의당에 있는 이유는 국회의원 뺏지 때문일 뿐이라 생각되어 씁쓸했었다. 본인 정체성 찾아가는게 맞다. "

트윗들 보다보니.. 저런 내용을 봤는데..

김경진이 대선전에 '뉴스포차' 라는 방송 나가서 한 발언은 민주당 의원이지 국민의당 의원이라고 할수 없는 발언을 했네..

그래놓고 누구한테 자숙 운운하는 시건방을 떠는거냐? 진짜 열 뻗친다. 

난 예전에 김경진이 MBN 뉴스와이드 고정 출연할때 "안철수가 양보를 2번이나 했는데 3번은 왜 못하냐" 면서 목에 힘줄 핏대 세워가며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는 모습을 실시간 방송으로 보고 완전 시껍을 한지라, 정나미 떨어져서 국민의당에 입당 햇을때도 국민의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뺏지 달기에 유리해서 온 것일뿐 이란걸 알았고 사실 의원 김경진에 대해선 별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대선에서 민주당쪽 애들 모여 잡담 나누는 방송 나가서 저렇게 발언을 했다니.. 그것도 대선전에 이미 저래놓고 저런 마인드로 무슨 선거운동을 열심히 했겠으며, 게다가 그러한 자가 엊그제 그 인터뷰 내용은 정말 너무 뻔뻔하기가 그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