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이 ^^ 실제로 보니깐 눈색깔이 넘 이뻤어요 반짝반짝=ㅁ=* 산책을 능숙하게 하더군요+_+ 깜돌이랑은 두번째? 만남이었나?? *ㅡ.ㅡ* 전 깜돌이를 물론 기억하고 있었지만 깜돌이는 절 기억못하는것 같더군요-_ㅠ 이쁜 이봐^^ 사진보고 생각했던것보다 몸집이 자그마해서 깜짝>.< 카리스마 짱 !! 테리 *-_-* 어찌나 멋있던지... 털도 복숭복숭~ 아담사이즈~ 깜찍그자체였던 똥개  앙~~ >0< 몸매가 제일 좋았던(?) 딩크와 아지라엘 ^^ 아빠품에서 사이좋게(-_-::??) 있었습니다 가끔 서로에게 하악했지만 후추~ 후추도 아주 작았어요~ 눈이 똘망똘망+_+ 사진속에 뒤통수만 보이는건 깜돌이입니다 둘이 하악~을 연발=ㅂ=;; 일찍 자리를 떠서 사진 많이 찍지 못했네요ㅠㅠ 흔들린 사진도 매우 많았고 ㅡ..ㅡ;;;; 냥이 생일 벙개가 있어서 거기 다녀왔거든요~ 그 사진은 내일 올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