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최고령자? 아이양!^^

느무 겹죠?? 나이탓인지 사람을 안 무서워해요.^^

더독버젼의 더햄^^

까꿍~ 나 여깃지롱~~

첨에 데리고 와서 찍은건데.. 이번꺼랑 다르죠??? 적응되선지..

아이양의 NG!

귀가 하나 짤렷어요..

글고 오늘 입양한 하늘군

너무 빨라서.. 진짜 찍기 힘들엇던 하늘이.

내눈에 뭐 보여??

우동이를 보고 잇는..하늘이

우동군과 하늘군의 사나이대 사나이로 만나기로 햇어요

서로의 탐색전 중..

그후로.. 하늘군이.. 배를보여서.

이쁜 공주님 블루양

오늘의 베스트샷

움직이는거 찍엇는데.. 오늘따라 캔유가 잘 먹이네.

사랑스런 커피양^^

저 선명한 옷.

두툼한 손은 그냥 넘어가죠..

얼음이 된 커피양

가까이서 찍엇더니.. 폰의 플래시 놀래서 저도 놀랫어요. 무는 줄 알고.

이번에는 블루양과 하늘양의 사진인데.. 누가 누군지 모르겟엇요.

누굴까요?? 근데 귀가 너무 이뻐요.

하늘이 같은데요.. 엉덩이에 땅콩처럼 추정되는

내가 누굴까요?

엉덩이가 잘린..

애들을 넣고 찍은.. 저 유리병은

울 아이양께서 쓰시는 하우스랍니다..;;

하우스 살 돈이 없어서..

아이양은 커피병에..

블루양은 못쓰게 된 쳇바퀴에.. 휴지넣어서..;;

커피양은 소월이가 지붕뜯어낸 이너하우스에서 살아요..;

하늘군도.. 하우스 마련해야하는데..

조만간에.. 돈모아서 애들 이너하우스 돌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