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화이트니..

2002년 가을쯤 공구로 분양받음..

몇일전 탈피해서 조금더 커진 상태..

먹성.. 쩌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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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셀먼..

화니와 비슷한 시기에 분양받음

탈피하기전 독니 하나가 부러진 상태..

그전에도 같은 상황이였음..(대략 3개월정도?)

무식하게 사육통 뚜껑을 물어 뜯어서 ㅡㅡ..

지가 부러뜨림...

먹성.. 화니와 양대산맥?(대형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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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

인디언..

03년쯤에 분양 받았음..

유체였을땐 쪼매난게 귀여웠는데...
(경간이 엄지 한마디크기에 짜리몽땅한 다리길이..)

지금은..

밥주기도 무서움..

왜냐?

무섭자녀~ 후덜덜..

이놈이 사육통타고 타다다닥 이동할때 내는 묵직한 소리..

자려고 불끄고 누워있으면...

가끔씩 저 소리때문에 깜짝깜짝 놀램 -.-..

먹성..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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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 키우면서 느낀점..

한놈이 탈피하면 다른 한놈도 일주일내로 탈피를 한다..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탈피주기가 비슷한건가..

셀먼이 탈피하고나서 그다음날 화니도 탈피..

이런적이 한 2~3번 정도 있었는데..


여자분들이 매직할때 어떤 호르몬? 때문에

그게 전파가 된다는데...(잘못 알고 있는건가열;)

타란도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