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짜나 군대 제대하면 내가 키우고싶은 동물 다 키울수 있을 줄 알아써
근데 그게 아니더라-_-; 집에서 못 키우게해 ㅠㅠ
그나마 마루가 좀 까칠해도 나 없인 못살정도거든
이유식이 끝난 걸 분양받았는데도 마루야~ 부르면 꽥! 하면서 날아와 ㅎㅎㅎ
아직 키운지 3주도 안됬는데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새장에서 꺼낼라 치면
손에 올라오지도 않고 잘때는 내가 배게를 베고자면 그 밑에 파고들어서
자다가 새벽쯤 되면 꽥! 해 ㅎㅎㅎㅎ
내가 자다가 배게를 눌러서 ㅎㅎ
그럼 그때 새장에 너놓고 제대로 잠을 자는거야 ㅎㅎㅎ
애가 불만 꺼주면 배를 땅에 대고 엎드려서 자는데 그게 어찌나 귀엽던지 후훗
하여간 본론은 이게 아니야
내가 토끼를 다시 키우고싶은데.
소변교육을 어케시켜?
난 강아지 8각인가 철장도있거든?ㅎㅎㅎ
거기다 키울건데 소변을 막 싸면 안되자나.
토끼 하네스, 8각집, 소변볼 화장실은 있어 케이지 밑에 깔판이랑 밟지못하게 위에 철망
그리고 난 이유식 토끼를 분양받고싶은데 분양해줄 사람있나?
요즘 추세는 어때? 농장에서는 이유식 분양안해주는걸로알고있고
집에서 번식한 개인분양밖에 없는데 혹시 주변에 아는사람있음 추천좀 해줘.
그리고 토끼가 소형종이 없다는건 알지만 혹시그나마 작은종이 있나?
횽들의 좋은 답변 부탁할게
짤방은 토야몰토끼농장에서 무단으로 퍼왔지만 횽들은 무단으로 퍼가지마.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