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소비자에서도 어느쪽이 갑이라고 할수없음.

음식점만해도 사람 붐비는곳이면 손님가려받고 준비된 재료마감되면 아쉬울거없이 손님보고 나가라고하는거고

반대로 손님이 없는 음식점이면 단가를 내려가 가격경쟁을하든 소비자를 불러올수있게 행동하는거임.

교육이든 뭐든 아쉬운쪽이 더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임.

자기기업이 4대보험에 돈두둑하게 챙겨주고 내어놓으라는 인제가 여기저기서 오면 아쉬울거없이

그림실력,재능,나이 여기서도 지원자가 붐비면 사회성까지 가려가면서 실력자중에서도 좋은사람만 가려받겠지.

그래도 고수하려면 고수하면되 업계는 업장마음이지. 누가 뭘강요하겠음. 단지 지원자가 적고

사람뽑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그렇게 거른사람이 나가면 타격이 엄청크겠지.

그리고 신입입장에서도

교육부분이 아쉽거나. 자기가 성장하기 힘든곳이면 나가면되 다른 기업가면되는거

시장 구조가 이런걸 어떻하겠음

누굴 욕하려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시장경제가 원래 저런거임 애니뿐아니라 다른업장 전부

어느누구가 갑이라고 할수가없음 예시처럼 소비자 손님도 을이되는게 시장경제구조임

신입때 대화한 경험으로 당연히 신입들은 교육이나 인제를 키우는 회사에 가고싶어함

예를들면 뿌리,레드독,미르 등등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기업도 직원을 선별하지만 직원도 회사 연봉,교육등을 고려하고 지원함

당연히 뭐 애니기업이 대부분 중소기업이고 신인키울 여력도 힘든게 사실이고

처음에 1인분하기도 힘든사람을 제대로된 월급챙겨주기 힘든거 누구나 다아는데

그걸 안지킨다고 뭐라고 할사람도없음 업계도 업계사정이 있는거고

단지 들어가는 직원이나 신입도 그쪽사정이 있는거지

누구한쪽이 잘못했다 라고 말하긴 어려운듯.

그냥 시장경제 따라가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