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충 3년 허비하고 1년정도 백수였고

지금은 따로 하는일 있고 월 4~500번다..몸으로 하는일 아님

아무튼 김해 여관바리 ㅇㅅㅈ이라고 있음 

거기 여자 상태는 20대부터 30대 중후반이 컷임

믿진 않겠지만 내가 인상이 착한 인상이라서, 그런지

처음에 아줌마가 표정이 안좋다가, 내가 미소 띈 얼굴로 쳐다보니간

표정 풀고 바로 자리 안내하더라..

그리고 콘으로 하면 4만원인데 노콘5만원임

아무튼 내가미리 말한 백수생활동안 섹스를  안함

그래서 그런지 존나 긴장되더라

노크 들리길레 딱 보니간 존나 이뻤음.

닮은 연예인 없는데 굳이 굳이 예를 들자면 이하늬 상위호환이고

존나 뻘줌하고 어색하니간 옷 다 벗고잇는데..

키는 작았찌만, 허리는 존나 얇은데 엉덩이가 진짜 개쩔엇음

골반 자체도 크고 힙업이 개쩔임 

솔직히 지금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요가 강사나, 필라테스 강사 

이런류에 일하다가 알바뛰는 사람 아닐까 생각듬 

흔히 레전드 짤로 응딩이 대박사진 올리잖아 그런 응딩이였음..

그런데 오랜만이래서 안스더라

콘끼고 자지 빨아주고 대딸도 해주는데 아 시바..

그래서 좀 답답하고 잠깐 몇마디 나눳꼬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밑에 보여주면서 저 딸딸이칠게요

안된다더라..이미 거기 룰이더라 이건 이미 알고 갔긴했는데

아무튼 존나 답답한 마음에 그냥 가셔도 될거같아요 라고했음.. ㅠㅠ

노인증, 썰이라 미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