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들은 그냥 소문에 들리는 것만 보고 지랄한다,

더 문제는 조그만 M72 보고 쓸모 없다고 지랄하는 한국군 장교 병신들이다,

관통력이 300밀리 즉 30센티인데도 전차를 못 깬다고 지랄한다,

궤도를 맞춰야 한다고 지랄하는 놈들이 거의 전부였다,

그런 병신들이 대전차 공격술 교육을 했다,

그게 교육이 되냐고...

나는 답답한 나머지 직접 교육에 나선 적이 잇엇다,

나는 장비 지원만 하면 되는데 보다 못해 직접 나섰다,

전차 소대장인 내가 말했다.

조금만 머리 쓰면 전차 전부 작살 낸다.

지형지물만 좀 이용할 줄 알고 빠르게 기동하면 전차는 표적에 지나지 않는다,

겁 먹지 마라,

한국 장교애들은 일단 겁부터 주는 교육 방식을 아주 선호한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교육 방식이다,

교육이 끝나자 보병 중대장부터 모든 보병애들의 진심어린 박수가 나왔다,

그렇게 교육하니 보병졸개들도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실습을 하더라는거다,

M72 로우 실 사격을 보고 바로 느낀게...

탄 속도가 빠르다는 걸 알았다,

나도 별 볼일 없는 로텟으로 생각하고 잇었는데 실 사격을 보니 의외로 탄속이 빠르다는 걸 알았다,

탄속이 150이터로 팬저 3에 뒤지지 않는데다가

팬저 3는 탄이 크고 무거워서 그 탄속에도 거의 곡사로 날아간다,

M72는 거의 직사로 날아 간다, 작고 가벼운 탄에 아주 빠르거든,

RPG7은 100정도 밖에 되지 않아, 그러니 비실비실하지,.,.

RPG 7 유효 사거리가 450으로 나와 잇지만은 실제로는 200도 안된다,

M72 로우가 RPG7보다 실제 유효 사거리도 더 우수하다는거란다,

더구나 탄도가 낮아서 명중율도 압도한단다,

RPG7은 탄도가 높아서 실제로는 100이내에서 쏴야 명중율이 나온다는거다,

초짜들은 미군 AT4도 물로 본다,

탄속이 300에 달하는 대전차 미사일도 압도하는 고속탄이란다,

로켓으로서는 엄청나게 빠른 아음속탄이다,

사격 영상에서도 포탄처럼 영상에 잘 안잡힐 정도다. 로켓탄은 잘 잡히거든.

미군이 그냥 주력으로 쓰는 줄 알지??

고속 대전차 미사일인 토우가 250 정도란다,

러시아나 유럽산 대전차 미사일 전부 토우에 비하면 굼뱅이란다,

아직도 토우는 고속탄이다,

당연히 구경이 작으니 위력도 작다만은

은용이 쉽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잇다,

더구나 표적인 떼 전차들은 작아서 내부가 좁다,

그래서 그 정도 위력으로도 작살을 낸다,

좁은 내부는 작은 위력에도 박살나는 단점이 있다.

반면 패튼은 장갑은 얇지만은 내부가 넓어서 어지간한 폭발에는 버틴다는거다,

그래서 동쪽 애들은 저성능에도 불구하고 위력을 늘리는거라,

관통력 300정도면은 모든 떼 전차를 전부 다 작살 낸다,

뭘 알고나 씨부리자,

초짜들은 RPG나 팬저3처럼 생긴거에 몰입되어 잇지만은

튜브형의 장점이 잇다,

장약 위력을 키울 수가 잇다는거다,

그래서 탄속도 빠르게 만드는거다,

탄속 150은 베트남전 당시 형인 A3형 이하 기준이다, 개량형은 더 빨라졌다는 걸 의미한단다,

A7 쯤되면 유효사거리가 350이다, RPG7 정도는 간단하게 압도하고 실 명중율은 팬저 3보다도 우수해,

더구나 신형은 장약도 작약도 커졌다,

날라가는 탄도가 팬저3 하고는 달라

거의 직사로 날아간다,

36초 정도

떨어지는 탄 보면 거의 곡사로 떨어진다,

그것조차도 표적 근처에도 안 간 우근탄이고.., 참.. 이런 장면 보고 질질 싸는 놈은 도당체 뭐하는 병신이여??

RPG7은 말 할 것도 없고

미군애들이 실전 경험으로 하고 있는게 맞는거다,

분소대 화기는 로켓이 중심이고

보다 작고 가볍고 운용이 쉬워야 한다,

중대 화기는 사거리가 길고 명중율이 우수한 무반동총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우리 지형에서는 이 능선에서 반대 능선으로 지원 사격할 수가 잇어야 해,

가볍고 운용이 쉬운 무반동총이 배치가 되어야 한다는거다,

모르면 전쟁 치고 잇는 놈에게 배워야 하는데

이 밥버러지들은 배울 생각조차 안한다,

임란 당시 조선군이 그 꼬라지 군대였다,

호란 당시의 개병신이 그런 군대였다,

한국전쟁 당시의 병신이 그 꼬라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