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 공격술 기본조차도 모르는 병신이다,

뒈질려고 환장했냐??

대전차 공격술 기본이 측면 후면을 공격하는거다,

그러니 저런 조질나게 크고 무겁고 불편한 팬저3 같은 로켓도 필요 없단다,

M72 로우만 있어도 모든 북한 전차 전부 격파할 수가 있단다,

앞에 서는 순간 공축에 벌집된다,

전차의 모든 조준 장비 관측 장비가 정면을 향하고 잇다,

저 불쌍한 졸개를 말하는게 아니다,

밴드에 나온다,

명심하라, 무능한 대원은 없다 다만 무능한 리더만 있다,

그 무능한 리더에 대해 말하는거다,

부대에 대전차 공격술 교범이 널렷다.

장교란 노무쉐키들이 교범은 쳐다 보지도 않고 영화 찍고 자빠진거다,

결국 전투가 발발하면 졸개들만 디져 나간다,

격침 당한 참수리도

기습이고 지랄이고 발칸이 2 문이나 잇다,

그것만 정상 대응했어도 적함은 벌집되어 불 타오르게 되어 잇다,

참수리에는 분당 6000발을 때리는 발칸포가 두 문이나 있다.

헌데 근접전에서 작살 난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분당 6000발을 때리는 발칸을 두 문이나 달고 잇으면서 근접전에서 박살 났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이 역시 무능한 리더에 관한거다,

고폭탄을 때리면

맞는 순간 폭발하고 고로 적함에 별 타격을 주지 못한다,

연기와 섬광만 자욱할 뿐이다,

수면에 맞는 순간 폭발하고 물보라만 튀고 끝이다,

보기에는 거창하지..

개무식한 군바라들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적함은 멀쩡하단다,

철갑탄은 관통하면서 내상을 준다,

근탄으로 때리면 수면에 튕기면서 적함을 파고 든다,

철갑탄 관통력은 적함을 아주 간단하게 관통한다,

관통하면서 불을 지르고 파편을 날려 적을 살상한다, 포탄 연료 등에 유폭을 일으켜 폭발시킨다,

운동 에너지가 다할 때까지 돌아 다니면서 살상하고 불을 지른다,

적함은 벌집된다, 적은 지옥을 보게 된단다,

분당 6000발로 날라드는 20밀리 철갑탄은 공포 그 자체다,

헌데..,

고폭탄을 장탄하고 다녓다는거다,

결국 불씽한 졸개들만 디져 나갔다,

오늘도 밥버러지 군바리 똥별들은 국민을 기망하고 잇다,

2차 대전 당시 태평양에서

구경 50 기총을 6~8정 달고 일군 구축함등의 함선을 벌집 만든

미육해군, 해병 항공대 용사들,. (개나 소나 다 용사가 아니다)

구경 50 철갑소이탄은 2센티 철판을 관통하면서 (구축함 정도는 박살 난다는거다)

섬광과 고온을 발생시켜 불을 지르고 유폭을 일으킨다,

표적에 번쩍번쩍하는 섬광이 발생하는건 구경 50 철갑 소이탄이 표적 즉 철판에 명중하고 잇다는거다,

정당 800~1000발의 속도로 갈기니 분당 5000에서 7000 발을 뿌리는거다,

아주 그냥 벌집을 만들었다,

이 경우 개무식한 해군애들 망상과는 달리

상선보다도 무장하고 잇는 구축함이나 경비함 등이 더 박살나는거란다,

폭탄 등이 유폭이 되거든

자주국뻥 지랄하면서 발칸 조질나게 만들어 봐야 뭐하냐..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졸개들은 디져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