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조선 시절이었다,

멀리 변방으로 파견 나간 관리를 위해 관기와 관노가 있었고

전부 왕이 하사한 관리 쇼유였다.

그러니 언제든지 심심하면 수청을 하명할 수가 잇고 관노나 관기는 응해야 한다,

변사또에게 개기는 춘향이는 소설일 뿐이란다,

관기는 노예다,

개김성이란 단어는 뇌에 없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한다,

그게 16세기 세상이었다,

그러니 이순신 역시 당시 시대상 그대로 관리에게 주어진 혜택을 누렷을 뿐이었다,

이걸 이순신의 단 하나의 오점이라고 씨부리는 그 병신 정신 세계가 참으로 궁금하다,

오백년의 시차를 간단하게 뛰어 넘는 정신 승리의 선구자다,

오백년 전의 이씨 봉건 전제 군주국과 21세기 민주 공화국조차 구분 못하는 놈들이 그간 정의 운운해 왔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박원순은 21세기사람이다,

부하 성추행은 이미 악질 범죄 행위로 사회적인 결론이 난 사항이다,

클린턴과 비교하는데

클리턴은 성추행한 적이 없다

화간이란다, 서로 좋아서 쌍방 동의하에 한거란다,

클린턴 힐러리가 미치는거지...

진실은 모른다고 하는데 유서에도 사실상 인정했다.

유서 자체가 성 추행에 대해 인정한다는 내용이란다,

박원순 지지병신들은 전부 충격과 공포 속에서 공황에 빠져서 공포의 도가니 탕 속에 잇다는거다

글자 그대로 똥 오줌 못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