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남침탱크에 당한 기억으로 기갑포병에 몰빵한 한국군은 

2020년대 변화하는 전장의  기로에  놓여있다

제발  기갑과 보병이 같이 들어가야 한다고  나불거리는 애들이 현역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2020년인데  2010년에도 안통하는 구닥다리 전술을 이야기 하냐?

2차대전때  1차대전 참호전 함?

하드킬 달면 괜찮다는 애들  유투브 집에 들어오냐?     재블린이  n로가 상부타격인거 아냐?

상부에 하드킬 있냐?

그리고  새만한 드론이 5-30 키로 밖에서 쏘는 미사일을 어떻게 하드킬하냐?     노벨상 감이네.

미국 국방부에서 모셔가겠네.

그리고 하드킬 실전사용 부대 있는거 봤냐?    아군 다 죽일일 있냐?

지금 한국군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타산 지석 삼아    기갑시대가 끝났음을 빨리 캐치해야 한다.

개인용 휴대미사일로  헬기랑 기갑탱크장갑차는 그냥  움직이는 관짝이다. 관짝

한국군 약점은  두가지다.

빨리 보완해라

기갑몰빵전력으로 개인 휴대 미사일에     취약

소형 공격드론 방어도 안되고,     소형 공격드론도 없다.

기갑의 미래는 탱크 장갑 차 버리고  사진처럼 도망가는게  다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