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3화는 저번에 쓴 거에서 몇가지 추가함

중복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추가된것만 보면 됨

1, 2화

- 은섬 발 아프대서 업어줬는데 왜 와한족한테 올때까지 계속 업혀감?? 이새끼 폐륜아임?? 심지어 지 엄마 아픈것도 이미 알고있음ㅋㅋ

- 아사혼 발 씹창난거보면 신발에 구멍이라도 난거같은데 옷 여러겹 껴있고있으면서 옷감찢어서 신발속에 덧댈생각은 안함 (추가)

- 그 채찍질하는 해족들 왜 일하는데 능률떨어지게 발에다가 족쇄채워놓음?? 빨리돌려~라면서 사람 죽일것처럼 계속 채찍질함ㅋㅋ

걍 멀쩡한새끼도 능률떨어져서 빨리 못 돌릴듯ㅋㅋ

- 해족은 바다를 건너왔다면서 왜 배타고 안가고 앞뒤안맞는 엘베를 10년간 만든다고 삽질하고있음? (추가)

- 인력구하려고 급습하는데 누워있는사람 찔러죽이는장면 뭐임??ㅋㅋ노예 잡으려고 간거아님??

- 뇌안탈들 불에 안탄다는 장면 보여주고 아스인간들이 전쟁할때 불로 태워서 승리하는건 뭐임??

- 땅을 뺏으러 온 게 아니고 노예인력구하러온건데 '땅을 뺏는다니~ 안자족이 언제 땅을 가졌었더냐? 땅을 뺏는다는건 어쩌구저쩌구' 헛소리하고있음 (추가)

- 달의평원 얻지못하면 절반이 굶어죽는댔는데 그렇게나 먹을거리가 없으면 어떻게 절반이 굶어죽을정도로 인구수가 늘어났던건지 설명이없음. 하다못해 기근이 들어서 새로운 농지가 필요하다라는 대사하나만 껴놨어도 해결될 문제 (추가)

- 샌즈 (설명생략) (추가)

- 모두가 아사가문이 아니면 올림사니를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고 그거 걸리면 죽거나 발목이 잘리는 벌 받는걸 알고있는데 죽어가는 병사놈이 태연하게 타곤한테 올림사니를 부탁함. 그것도 사람들 다 보는앞에서, 걍 나 올림사니해주고 너 죽어라 이거임? (추가)

- 은섬은 마을잔치 끝나고 말 잡은다음에 말가죽구해가도 되는데 대체 말을 왜 훔침?? 걍 사이코패스임? (추가)

- 밤눈 밝은 뇌안탈애들은 왜 횃불들고옴?? 그리고 불로 뇌안탈 공격할때 인간만 불 다룰 수 있다는듯한 대사가 나오는데 뇌안탈도 횃불들고옴 (추가)

- 이아르크에 많은사람이 살고있다는건 알고있으면서 통하는 동굴은 아무도 표시를 안해놓음. 그걸 알고있다는건 왔다갔다 한 사람이 있다는건데...(추가)

- 뇌안탈은 혼자서도 사냥이 가능할정도로 엄청 센 종족처럼 나오는데 달의평원에서 모여살고있음 (추가)

3화

- 대체 엘베 18명이서 돌리는데 몇명을 끌어올리는거임?? 엘베 정원 그렇게 많으면 애당초 저번화에 타곤 혼자 태울때 빨리돌리라고 채찍질은 왜 한거임?? 빨리 돌리면 타곤 엘레베이터에서 튕겨나가겠는데??

- 그 경비원은 뭔데 은섬한테 술술 설명해주고있음?? 심지어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연기도 아님. 걍 신나서 주저리주저리 설명하고있음

- 도대체 씨족사회에 앰흑이랑 외국인상인들은 왜 등장하는거임?? 그럼 걔네는 무슨족임?? 역사적고증문제가 아니라 무슨시대인지 도대체 알 수 가 없음

외국인상인들이 그냥 그 씨족연맹이랑 거래하려고 건너온 옆동네 씨족임?

- 무배 공중에 있는 끈도 맞혀서 떨어뜨리는데 대체 그것보다 천배는 더 큰 은섬한테는 화살을 몇개를 쏴도 왜 못맞힘?? 은섬을 못 맞추면 말이라도 맞혀야되는거아님?

- 무녀가 죽을죄를 졌다는데 왜 발도 안잘라내고 매질만해서 쫓아냄?

- 은섬은 왜 지 알고있는 동굴로 안들어가고 자기 나타났다는거 동네방네 다 알리면서 굳이 엘베타고옴?? 말을 꼭 끌고와야될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음

- 나무길로 안오고 유황길로 탄무르가 건너왔는데 아무렇지도 않고 멀쩡함 (추가)

- 알 수 없는 괴상한 처형대 디자인, 도저히 내려쳐서 사람머리를 자를 수 없는 구조임 (추가)

- 엘베에서의 경비병과 마찬가지로 농부또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설명충...묻지도 않았는데 당연히내꺼지! 내가 씨뿌리고 거름주고 허리가 휘도록 어쩌구 하면서 설명들어감. 이해불가 (추가)

- 사람을 죽였는데 그 시체를 뺏어서 알지도 못하는 초면 이그트한테 옷 바쳐 입히고 벌거벗긴 살해자는 그냥 대충 풀가지로 덮어둠 (추가)

- 칸모르얘기 안하는건 둘째치고 무배가 분명히 부하들한테 상황을 전하라고 했는데 칸모르뿐만 아니라 무배얘기도 쌩까고 안하고 데칸최고의전사니 뭐니 씬들 존나 집어넣고 타곤포함해서 아무도 무배 어딨는지 찾지도 않고 관심도 안가짐. 뒤졌는지 살았는지도 안물어봄 (추가)

- 손가락으로 망치를 쥐고있고 철제로 보이는 투구와 석기망치를 동시에 들고있는 알 수 없는 쿠키영상삽화 (추가)

- 알수 없는 뒤죽박죽 성 씨, 태알하는 해미홀 자식인데 해태알하라고 안부르면서 민경장군은 극중에서 꼬박꼬박 '해투악' 이라고 나옴. 그냥 우연히 이름이 해투악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인물관계도에 보면 '해'씨 인게 명확히 표시돼있음. 애당초 왜 '해'씨 가문인데 시녀로 있는지도 알 수 없음. 산웅 아들은 왜 성이없고 타곤, 단벽인지 아무도 모름 (추가)

4화

- 드라마 시작하고 20년이 지났으니까 타곤나이가 최소 30대 중반이고 타곤 부하들 나이는 최소 40대 50대 선임. 곧 은퇴해야될 나이에 힘자랑하고 존댓말안쓰냐는둥 이상하고 유치한 신파극이나 찍고있음...그리고 무엇보다 얼굴이 그대로임. 상고시대면 그 나이면 곧 뒤질나이일텐데 그런거 다 떠나서 20년 지났어도 나이를 하나도 안먹음

- 그 채은인지 뭔지 걍 아무 이유도 개연성도 없이 은섬 계속 도와줌. 누가보면 NPC 인줄?? 무슨 포켓몬도감도 아니고 은섬이 이건뭐야 저건뭐야 물어보면 걍 물어보는 족족 다 알려줌. 은섬 뒤는 뭐 위치추적기라도 달린듯이 계속 쫓아옴. 무슨수로 찾아내는지 모르겠음.

- 은섬은 와한족에서 자랐는데 '장터' 라는 단어를 알고있음. 심지어 그 전 에피에서 와한족이 물물교환하러 가는 장면까지 씬으로 넣어놓음

- 도대체 그 팬더 분장은 왜하는건지 아무도 모름

- 언어 통하는 노예라고 비싼재산이니 뭐니 하는데 아프다니까 고칠 수 있는건지 없는건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베어죽임. 걍 돈에 욕심이 없는친구인건가?? 하면 그것도 아님. 돈 많이받겠네 하면서 좋아하는 씬도 그 전에 집어넣음

- 산웅이 탈출하고 빠져나오는 오솔길에 어떻게 알고 준비하고 대기탔는지 아무도 모름. 산웅을 언제 납치한다고 얘기한적도 없는데 그 채은이라는 년은 또 거기서 대기타고있음

- 신성재판은 지들끼리 몰래 숨어서 하는거라고 치고 그 신성재판에 참여하는 사람이 아사가문말고 산웅이랑 산웅아들이랑 타곤 쫄따구랑 들어가있는데 대체 무슨 기준으로 참여인원이 그렇게 구성돼있는지 아무도 모름. 미홀도없는데 타곤쫄따구는 거기 왜 들어가있는지?

- 신성재판에 칼 들고 들어가면 안된댔는데 갑옷입은 무장병사들은 쭉 깔려있음. 일반인에게 공개된 재판도 아니고 산웅병사들은 어떻게 입장하는건지 아무도 이해못함

- 은섬이 산웅이름 외치면서 올 때 산웅이 저게 뭔 줄 알고 산웅 니르하 요기요~ 이지랄하는지 아무도 이해못함

- 둘째 아들은 이미 와한족들 데려오라고 시켜놓고 지 형이 들어가는데 저지도 안하고 걍 멀뚱멀뚱 보고있음. 애당초 역사에서 보면 왕의 아들들끼리 사이가 좋을수가 없는데 걍 그런거 포기하고 보더라도 둘째가 거의 금치산자수준

- 마법인지 뭔지 알 수 없는 레이져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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