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더 똑똑한거 같지?

절대 아니다. 현대인들은 똑똑한체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게 사실이고. 현대인들이 정말 똑똑할까? 난 아니라고봄

현대인들은 누적된 과학의 지식의 양이 많은것뿐이고 그게 따라서 발전된 현대과학문명을 누리는것이지.

알고보면 더 나약하고 전혀 지혜롭지 않음.

현대인의 기준에서만 고대인들을 미개하다고 하며 바라보는것도 오만이다.

고대인들은 그 누적된 과학의 지식의 양이 극히 적었어도 훨씬 강하고 용기있고 지혜로웠다.

학구열 자체는 고대인들도 매우 강했다. 비록 그 연구들이 옛날이라서 어리석기도하고 이리저리 안좋은 결과가 많기도하고

때로는 종교도 이상하게 해석해서 신의뜻이라며 사람죽이고 범죄를 저지른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그런 시도들 자체가 데이터가 되었고 시대를 발전시켰고 과학의 발전도 가져온거다.

현대인들은 똑똑한 바보라고 할까? 그런사람이 너무 많음. 자기 주관도 없고. 현대인들은 정말 나약하다.

지나친 미디어의 발달로 미디어만 다 믿는사람들 많다. 미디어에는 정치적 선동이 함께한다는것을 모른채.

고대인들은 야생에서 살아남기위해 생각하고 움직이고 부지런하고 강인했으며 우울증 따위 느낄새가없었음.

근데 현대인들은 굉장히 많은 우울증,혼돈,정신적 사상적 질병들을 달고산다.

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고대 지혜의 책들이 훌륭하다고 본다.

성경,토라,불경,쿠란 등등 다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과학으로서는 오류가 조금있어도 인간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지혜를 제공해주고, 그 시대적 상황에서 상당히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모습이 많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현대사회에서도 유용하다. 새 시대에도 인간은 결국 인간인거다.

물리적으로 과학적이지 않아도 유용한 책인거다. 근데 무신론자들은 물리적인 측면으로만 과학적으로 자꾸 공격을 하니까 애초에 그건 모함만 될 뿐이다.

그리고 무신론자들과 대화를 해보면 뭐랄까 좀. 새로운게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많았다. 그거 아주 위험한 생각인데.

새로운게 꼭 옳은것도 아님. 

왜냐면 진리는 변하지않는다. 변하면 진리냐? 변하지 않으니까 진리인거다. 인간은 새 시대에도 결국 인간인거다. 

지금 2천년전이상 오래된 성경이나 토라나 암튼 그런 종교적책들 무시하지마라.

나도 창조론은 좀 바보같다고 생각하지만 그거 하나만 딱 잘라서 공격하는 무신론자들도 그렇게 현명하진 않다고본다.

왜냐면 내가볼때는 성경에는 인간사회에대한 맞는말이 훨씬 많거든. 

그리고 과학자들 중에도 과학역시도 신의 뜻이고 신이 정한 물질의 법칙이라고 해석해서 거의 극단적 과학적사고를 하는 신앙인들도 많다.

과학은 종교와 대립한다는 개념자체도 편견일수있는거다.

유신론 입장에서는 결국 포괄적으로 보면 과학도 신이 만든것이거든. 그걸 알지못하는자 역시 현명한건 아니라고 본다.,

무신론자들아 너무 우쭐하지마라. 내가 볼때는 니네도 빈틈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