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본가격 3천만 원 넘긴 투싼 N라인, 정말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22 11:48:30
조회 1268 추천 0 댓글 11
														


최근 현대차가 3가지 N 라인업을 동시에 출시했다. 고성능 모델로 아반떼 N과 코나 N이 있고 준고성능 모델로 투싼 N 라인이 있다. 여기서 투싼 N라인은 아반떼 N 라인이나 쏘나타 N 라인처럼 고성능 엔진을 얹은 것이 아닌 코나 N라인처럼 N 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외장 및 내장 차별화 모델이다. 그나마 코나 N 라인은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휠을 튜닝해 더 나은 주행성능을 보여줬지만 투싼 N 라인은 그것도 아니다.


특이하게 투싼 N 라인은 다른 N 라인 모델과 달리 디젤과 하이브리드에도 추가되었다. 즉 기존 투싼에 N 라인 패키지가 추가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기본 가격이 3천만 원을 넘어가는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껍데기만 조금 꾸며주고 가격을 올렸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저것 따져봤을 때 투싼 N은 과연 정말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



프리미엄 트림에

적용된 옵션과 선택 품목


투싼 N 라인은 프리미엄 트림부터 시작한다. 옵션을 살펴보면 파워트레인 사양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 스마트스트림 7단 DCT, ISG 시스템, 통합 주행 모드,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변속버튼이 있다.


지능형 안전 기술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수동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가 있다. 


안전 사양에는  6 에어백 시스템(앞좌석 어드밴스드, 앞좌석 사이드, 전복 대응 커튼),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어 시스템,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타이어 응급처치 키트,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2열 2개)가 있다.


외관 사양은 N Line 전용 디자인(라디에이터 그릴(전용 엠블럼 포함), 범퍼(프론트/리어), 스키드 플레이트(프론트/리어), 바디컬러 사이드 가니쉬, 바디컬러 클래딩, 19인치 전용 알로이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블랙 DLO 몰딩,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턴시그널), Full LED 헤드램프(MFR 타입), LED 리어콤비램프, LED 턴시그널, 유광블랙 B/C 필라, 이중접합 차음 유리(윈드실드), 도어 포켓 라이팅(앞), 루프랙, 에어로 타입 와이퍼가 있다.


내장 사양에는  N Line 전용 디자인(시트/스티어링 휠/전자식 변속버튼(엠블럼추가), 블랙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 레드 포인트),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메탈 풋레스트, 소프트 재질 도어 트림(어퍼/센터), 패브릭 감싸기(크래쉬패드/도어 센터),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크래쉬패드, 콘솔, 암레스트 몰딩), 클러스터(4.2인치 컬러 LCD), 선바이저 거울 & 조명 & 슬라이딩,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이 있다.


시트 사양에는 가죽시트(블랙 스웨이드), 운전석 2way 럼버서포트, 운전석 수동 높이 조절, 2열 폴드 & 다이브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앞좌석 통풍시트가 있다.


편의 사양에는 버튼 시동 & 스마트키, 뒷좌석 에어벤트,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1열), 전방/후방 주차거리 경고, ECM 룸미러, 하이패스 시스템,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모드/멀티에어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마이크로 에어 필터, 수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패들 쉬프트, USB 충전기(1열 1개), 오토 라이트 컨트롤, 레인센서가 있다.


인포테인먼트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현대 카페이,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가 있다.

선택 품목에는 파노라마 선루프+LED 룸램프, 빌트인 캠+보조배터리, 컴포트, 현대 스마트 센스, 플래티넘 1이 있다. 컴포트에는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8way 전동시트 & 동승석 8way 전동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뒷좌석 열선시트,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전좌석),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뒷좌석 USB 단자, 뒷좌석 폴딩 레버가 있다.


현대 스마트 센스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가 있다. 플래티넘에는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BOSE 프리미엄 사운드(8스피커, 외장앰프 포함), 클러스터(10.25″ 컬러 LCD, 오픈형), 스마트폰 무선충전, 현대 디지털 키가 있다. 디젤 모델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추가된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적용된 옵션과 선택 품목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살펴보면 지능형 안전 기술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이 추가된다.


내장 사양은 클러스터(10.25인치 컬러 LCD, 오픈형), 앰비언트 무드램프(64컬러)가 추가된다. 시트 사양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8way 전동시트 & 동승석 8way 전동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뒷좌석 열선시트, 뒷좌석 폴딩 레버가 추가된다. 편의 사양에는 뒷좌석 USB 단자,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뒷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가 추가된다.


선택품목은 파노라마 선루프+LED 룸램프, 빌트인 캠+보조배터리, 플래티넘, 미쉐린 타이어가 있다. 플래티넘에는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BOSE 프리미엄 사운드(8스피커, 외장앰프 포함)가 있으며, 디젤 모델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추가된다. 디젤과 하이브리드도 옵션 구성은 파워트레인을 제외하면 동일하다.


기본 추가되는 옵션 제외하면

일반 모델과 가격 차이는 적은 편


투싼 N 라인의 가격은 무려 3,009만 원부터 시작한다. 소비자들의 심리적 한계 금액이라고 할 수 있는 3천만 원의 벽을 넘었다. 소비자들도 기본 가격이 3천만 원이 넘었다는 점에서 크게 혹평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러 부분을 살펴봤을 때 투싼 N은 정말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 1.6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비교해봤다.


일반 모델의 기본 가격은 2,435만 원, N 라인의 기본 가격은 3,009만 원으로 574만 원이 차이 난다. 하지만 일반 모델의 기본 트림은 모던으로 N 라인의 기본 모델인 프리미엄보다 낮다. 그런 만큼 옵션도 더 적게 적용되어 있다. 동일한 프리미엄 트림으로 살펴보면 일반 모델 2,641만 원으로 N 라인과 368만 원으로 줄어든다.

여기에 트림 이름은 동일하지만 일반 모델과 N 라인의 옵션 구성 차이가 있다. 일반 모델 프리미엄의 선택 품목에 있는 160만 원 상당의 멀티미디어 내비2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렇게 되면 208만 원으로 줄어든다.


여기에 일반 모델에서는 인스퍼레이션에 가야 기본 적용되는 가죽시트와 풀 LED 헤드 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LED 방향지시등, 19인치 휠이 N 라인에는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프리미엄에서는 익스테리어 2 선택 품목의 가격이 70만 원이다. 이렇게 되면 138만 원으로 줄어든다.


이제 남은 것은 N 라인 전용 외관과 내장 사양, 그리고 바로 위에 언급했던 가죽 시트 사양이다. 즉 기본 옵션이 추가된 것을 제외한 일반 모델과 N 라인의 실질적인 가격 차이는 138만 원이 된다는 말이다. 이것저것 따져 보니 그렇게까지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인스퍼레이션에 모든 옵션을 더한 풀옵션을 살펴보자. 일반 모델의 풀옵션 가격은 3,651만 원, N 라인의 풀옵션 가격은(무광 컬러 제외) 3,792만 원이다. 가격 차이는 141만 원이다. 풀옵션도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다. 디젤과 하이브리드도 가격 차이는 비슷한 편이다.


일반 모델과 비교시 비싸진 않지만

투싼 자체가 비싸져서

N 라인도 비싸다고 느껴지는 것


물론 투싼 N 라인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다. 투싼 N 라인은 다른 N 라인 모델과 다르게 일반 모델과 동일한 엔진을 장착했고, 서스펜션 등 주행 성능을 위한 별도의 사양이 추가되지 않았다. 대신 경량 휠과 N 퍼포먼스 모노블록 브레이크는 추가 가능하다.


그래도 백만 원대의 가격을 더 주고 스포티한 외관과 실내를 꾸미는 선택은 나빠 보이지 않는다. 즉 결론을 내리면 투싼 N 라인은 일반 모델과 비교했을 때는 비싼 것이 아니지만 그 일반 모델의 가격이 많이 비싸진 탓에 N 라인도 비싸게 느껴지는 것이다. 일반 모델의 가격 인상이 크지 않았다면 N 라인의 가격도 이렇게까지 비싸지는 않았을 것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2566 국내에도 출시 좀.. 미친 가격, 1,290만 원에 출시된 소형 전기차, 그 정체는? [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8 1898 5
2565 기대보단 걱정 앞선다.. 공개 앞둔 ‘신형 싼타페’, 예상 디자인 정리해 봤더니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388 2
2564 참 재밌게 만들었네.. 차량 곳곳, ‘이스터에그’ 가득하다는 지프 전기차 정체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1193 1
2563 이름만 빼면 완벽.. KG모빌리티가 선보인 신형 렉스턴, 이렇게 생겼습니다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521 1
2562 풀옵션이 1억..? 옵션 값만 아반떼 한 대인 ‘기아 EV9’, 가격 싹 다 공개됐다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1536 2
2561 계약만 해도 출고 가능..? 현시점 신차 출고 가장 빠르다는 국산 SUV 정체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463 1
2560 비싼 이유가 있었네.. 드디어 공개된 신형 카이엔 가격표, 옵션 가격만 무려? [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1619 3
2559 제대로 작정했네.. 전기차 라인업 확장나선 기아, 무려 ‘K8 전기차’ 개발 중? [1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3702 2
2558 니들끼리 다 해먹어라.. 국산차들 고전 중이라는 중국 ‘탄소 포인트’ 정체는?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271 1
2557 슈퍼카 자존심은 어디 가고.. 무릎 꿇었다는 맥라렌, 결국 ‘SUV 모델’ 만든다? [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1802 6
2556 이게 미국에서 먹힐까.. 중국 최초로 개발됐다는 ‘괴물 픽업트럭’, 그 정체는?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357 1
2555 이대로 가면 다 죽어, 차 팔수록 손해봤다는 쉐보레.. 결국 충격 결단까지?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2384 1
2554 어지간히 안 팔렸나 봐.. 현대차 ‘2023 캐스퍼’, 이젠 통풍시트가 기본이다? [5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3804 3
2553 출시는 언제쯤..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혼다 전기차, 드디어 실물 포착됐다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288 1
2552 드라마 뺨치는 전개.. 역전의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역인수에 나섰다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375 1
2551 이 맛에 전기차 타죠.. 속도로는 슈퍼카도 우습다는 시판 전기차 TOP 7은? [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780 1
2550 얼마나 잘 팔릴까.. 벤츠 E클래스 풀체인지 전격 데뷔! 국내 출시 일정은?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404 2
2549 아반떼만큼 가볍다..? 경량화에 진심이라는 맥라렌이 공개한 역대급 걸작 [2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2915 8
2548 출시되면 대박.. 코란도 스포츠 차주들 마음 흔들었다는 쉐보레 픽업트럭 [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2112 5
2547 가슴 제대로 웅장해지네.. 풀체인지로 돌아온 ‘독일 세단’ 2종 비교해 보니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297 1
2546 독일도 한국도 아녔다.. 상하이 오토쇼 현장 반응 가장 뜨거웠던 전기차는? [1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2569 6
2545 이건 뭔 혼종이냐.. 벤츠 삼각별 달고 나왔던 그 시절 쌍용차 비밀, 무엇일까? [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6 2585 6
2544 전기차는 호구 인증이죠.. 한 땐 무시만 당한 하이브리드, 반전 근황 전했다? [3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6 3074 17
2543 싼타페 보다 넓다.. 중국에 진심이라는 BMW, 역대급 실내의 SUV 출시했다 [1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6 2232 1
2542 이게 말이 된다고..? 결국 공개된 ‘아이오닉 5 N’ 스펙, 모두 충격에 빠졌다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6 363 1
2541 중국산이 그렇지 뭐.. 가성비 최강 트럭 ‘T4K’, 충격적인 안전 수준 드러났다? [4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5 3033 32
2540 우리 굶어 죽겠다.. 대위기 맞은 재규어 랜드로버, 결국 마지막 카드 꺼냈다 [2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5 2925 3
2539 이런 게 공도를 달린다고..? 출력만 무려 ‘네 자릿수’라는 괴물 슈퍼카 Top 6 [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5 2308 1
2538 죽어도 못 살 사람 태반.. 2023 상하이 오토쇼에 등장한 억 단위 호화 차량은? [1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4 1033 1
2537 상남자들 참 많네.. 전장만 6m 육박하는 GMC 시에라, 미친 판매량 기록했다? [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4 1465 5
2536 A/S 좀 어떻게 해봐.. 대박 디자인 선보인 ‘뉴 푸조 408’, 예상 가격 얼마일까? [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4 995 3
2535 벤틀리 한 판 붙자..! 미국에서 출원된 제네시스 ‘GT90’, 양산은 대체 언제쯤?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4 434 2
2534 아반떼 N따윈 우습죠.. 전륜구동 역사 새로 썼다는 일본차, 그 충격적 정체는?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4 370 1
2533 내가 알던 그 르노 맞아..? 재출시 요청 쏟아지는 중이라는 르노 신차의 정체 [15]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1 2325 2
2532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사전 계약 돌입한 신형 쏘나타, 가격 얼마나 올랐을까? [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1 397 2
2531 보기만 해도 답답해.. 드디어 공개된 폴스타 4, 무려 ‘이곳’에 유리가 없다고? [14]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1 2111 1
2530 가성비 프리미엄 인정..! 백만 대 판매 앞둔 제네시스, 가장 잘 팔린 모델 뭘까? [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1 1881 1
2529 카니발을 왜 타냐? 아빠들 군침 흘린다는 볼보 전기차, 실내 진짜 미쳤습니다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1 351 2
2528 어지간히 못 생겨야.. 조롱거리로 전락한 렉서스 신차, 디자인 수준 살펴보니 [4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0 2711 9
2527 팝콘 소리 작아진다고..? 드디어 공개된 ‘신형 아반떼 N’, 어떤 부분 달라졌나 [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0 521 1
2526 제발 이름값 좀 하자.. 드디어 포착된 미니의 ‘신차’, 벌써부터 혹평 쏟아졌다? [9]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0 1431 1
2525 이게 6천만 원대..? 역대급 실내 선보인 링컨 신형 SUV, 가격 수준 미쳤습니다 [3]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0 471 2
2524 디자인은 못 까겠다.. 마침내 공개된 ‘폴스타 4’에 네티즌들이 보인 충격 반응 [12]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0 1376 2
2523 제발 좀 사주세요.. 중국 겨냥한 현대차그룹, 모터쇼에 ‘이 차’까지 공개했다고? [18]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2259 3
2522 시작가 2억 후반..? 서민들은 근처도 못 가는 벤츠 ‘끝판왕 전기차’ 실물 수준 [16]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2644 3
2520 제네시스가 진지하게 고민 중인 ‘G바겐 대항마’.. 그 기반이 무려 OOO라고? [7]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583 2
2519 국산차랑은 달라.. 20년 만에 발견된 결함에 곧바로 ‘리콜’ 시작한 슈퍼카는? [1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2049 7
2518 가성비 하난 최강이라는 ‘신형 트랙스’.. 소비자들 90%는 이 트림 선택했다? [1]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1965 5
2517 포르쉐 폼 미쳤네.. 최근 포착된 ‘신형 카이엔’, 충격적인 실내 수준 공개됐다 [20]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3338 1
2516 비싸도 너무 비싸.. 가격 말 많던 ‘신형 코나’, 역대급 판매량 수준 공개됐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30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