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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환경운동은 국공합작, 사대강은 k-운하가 되어야...

p1000라테(222.98) 2023.07.22 07:21:43
조회 111 추천 0 댓글 2


한국의 환경 운동 놓고 볼 때, 이렇게 악질, 저질이 있을수가 있는가, 그리고 뭔가 의도를 갖고 장난을 치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는데, 남한 사회의 동서 갈등, 한반도의 남북 분쟁을 계속 고착시키고 악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거 아닌가 보인다.


이점에서 한국에서 친북친중성향의 광신적인 환경 론자로 제일 꼽히는 자가 도올 김용옥 같고, 여기에 가톨릭 김수환이 새만금 사업 반대를 하면서 가세를 햇다는 것인데, 결국 친북, 친중파와 제국주의 종교가 광주사태에 뒤이은 제2의 국공합작, 야합을 해서 벌리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김대중이 가톨릭 신자 임에도 새만금은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추진을 했고, 역시 친 가톨릭으로 분류되는 로무현이 마무리를 지으니까, 김용옥이가 과거 성철종정을 매도하면서 김수환이의 우상숭배에 앞장서더니, 미제 식민지 수준의 국가가 감히 가톨릭 제국의 추기경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한 것이 신성모독이라도 되는냥 로무현을 영원히 저주받을 사람이라고 숙청 지령을 내린 것을 놓고 볼 필요가 있다. 사대주의 친중파와 제국주의 종교간의 콜라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증거 아닌가 본다.


결국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남한의 동서갈등, 한반도의 분단체제를 지속키는 것이 주목적 아닌가 보인다. 백인 제국주의 종교 가톨릭이 원하는 것은 한민족을 남미 인디오 처럼 만들고, 한반도를 발칸 반도 처럼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동북아 정세가 혼란에 빠져야 가톨릭 제국주의가 중국대륙에 침투할수 있고 최종 목적인 중국대륙의 남미화,,,를 이루어낼수 있다고 보는 거 아닌지. 한민족이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한반도가 안정적으로 통합되는 거를 가장 꺼리는 종교가 한국 가톨릭 일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민주화만 되면 과거사 문제가 풀리고 정통성 있는 정부가 들어서면 대미관계도 좋아지고 남북대화도 물꼬가 트일 것이다...이거 전혀 그렇지 않다. 또 호남 출신 통령이 나오면 지역갈등은 완화될 것이다 라는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이 현실 인데,,,새만금 사업, 한반도 운하, 이거 결국 친중파와 제국주의 종교가 반대를 하니까,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다. 서양 중세시대 종교재판, 마녀사냥이 아마도 새만금 사업과 한반도 운하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보이는데...


일단, 원론적으로 봤을 때 새만금 사업을 김용옥이가 무슨 자연 이라는 엄마의 x구멍을 막는 사업이네 리승만 통령의 부인을 양갈보 프란체스카네 별 악담을 다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625의 책임을 리승만 이나 김일성에게 돌리는 것은 좀 부당한 일이고, 더해서 결과적으로 봤을 때 새만금 사업은 호남권의 x구멍을 막는 사업이 아니고 숨통을 트이는 사업이 되가고 있다고 보인다. 사대강 사업도 기상이변 시대에 필요한 사업 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며, 결국 혹세무민하는 악랄한 선전선동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실 여부가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점에서 유튜브 보니까, 친환경 강철제방 기술이 개발이 되었다고 한다. 이런 거 검증이 끝나면 적극 활용을 해야 할 것이고, 더해서 사대강은 섬진강 포함해서 5대강 정비로 하면서 강과 강은 철제 차륜 방식의 리니어 철도로 연계 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리 하면 천정천화 된 강바닥은 준설, 강바닥 파내기로 배가 운행 할수 있는 것이고, 철제 차륜, 레일 방식의 리니어 철도 라면 기관차가 없으니까, 앞에 끌고 자시고 할 것 없이 선박 수송 열차로 5대강을 연계시키면 되는 거 아니냐는 것이다. 천정찬 강바닥 성형수술, 친환경 강철제방 구축, 철제차륜 방식의 리니어 철도로 강과 강을 연계시키는 것이 k-운하라고 볼수가 있다.


한반도 운하는 결국 내륙도시를 항구도시화 하는 거가 될 것이고, 이것은 맹지...가 코너각지...가 되는 것이라 볼수가 있다. 남한 사회 통합, 한반도 민주화 통일에 뭔가 돌파구를 열수 있는 사업이라 볼수가 있는데, 그동안 개발된 기술을 잘 통합해서 적용을 하면 되는 것이고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녹조 라는 것도 결국 이것도 여름철 제일 더운 시기에 일어나는데 이것도 일종의 수질 정화,,,라는 관점에서 볼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녹조 현상이 수십년 있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물을 먹지 못한 거 아니고 농사 짓지 못한 거 아니라는 것인데 녹조 현상 덕분에 바다의 적조 현상이 좀 줄어들었다는 말도 있고 보,,,이거가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하면서 육지의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할수도 있는 것이다.


광주사태도 그렇지만, 새만금 사업, 한반도 운하도 결국 이념과 종교가 반대하는 세력들의 배후 이기 때문에 대화로 해결이 쉽지 않는 사업이라 볼수가 있지만, 그래도 한반도 민주화 통일과 한국사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보수, 우익들이 나서서 친중파, 제국주의 종교를 적극 견제하면서 추진해 나갈수 밖에 없는 일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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