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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vs 엔진x4, 단좌형 초음속 급강하 전진익 폭격기

마징가-k(222.98) 2024.05.27 21:14:53
조회 145 추천 0 댓글 1
														


이민이 미국 같은 나라면 몰라도 일반 민족국가에서는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는 최근 뉴칼레도니아 사태만 봐도 알수가 있는 것이고, 구단선 사태만 해도 동남아와 싱가포르에서 그렇게 많이 화교 이민을 수용하지 않았다면 구단선 지역에 대한 중공의 권리 주장이 성립이 되었겠느냐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조선시대 이씨왕가는 여진족 출신 이니까, 대규모로 중국인들 이민은 수용하지 않았고, 중공은 625 전쟁 일으키고 한반도를 분단시킨 전범 국가 라는 측면에서 그동안 화교들을 한국사회에서 배제하는 시도가 꾸준히 있었다는 것 더우기 북조선의 김일성 역시 625 전쟁 때 중공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한글 전용으로 갔고, 여기에 박통 역시 한글전용을 하면서 사실상 중화권에서 한반도는 사실상 벗어나게 되었다는 것이 지금 보면 천만 다행이라 볼수가 있다. 산업화 시기 돈 한푼이 아쉬운 시절에 화교자본을 배제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 이었을 것이기 때문에...아마도 재벌들 대부분 화교 집안이 되는 사태를 막은 것이다.


김일성은 소련의 앞잡이들이 조종하는 괴뢰 였다는 점에서 선택권이 없었고, 한국과는 전쟁할 생각이 있었지만, 미국과 전쟁할 생각은 없었다고 볼수 있다. 애시당초 단기전만 준비를 했으니까, 그런데 중공은 미국과 대만에서 전쟁하는 것 대신에 한반도에서 전쟁하는 것을 선택을 했다고 볼수가 있다. 한반도에서 이기면 대만, 은 그냥 굴러들어오는 것이고 일본 침공에 한민족을 총알받이로 투입할수가 있었기 때문에...


다만, 당나라를 이용한 신라의 삼국통일 모델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박그네가 천안문 광장에 가서 중공의 시다바리 선언을 한 것이 문제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탄핵사태로 이어진 것이고 사드배치 이후로는 더이상 중공과는 줄 것도 받을 것도 없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중공은 결국 자급자족이 목적인 것이고, 결국 한국기업 배제로 가고 있다는 것인데, 지금 중공에 투자하는 것은 완전히 막차 타는 거이다. 도대체 대만과 전쟁 하겠다는 나라가 문제가 생기면 한국과도 전쟁하겠다고 나올 것은 뻔한 일이라는 것인데, 그저 불가근 불가원으로 가는 것이 필연이다.


이점에서 수출 목적의 전술 수송기 라든가, 한반도 근해에서는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되는 항모 도입 계획이라든가, 이런 무모한 계획의 대안이 필요한 것이고 결국 bae 라이트닝 전투기 처럼 수직으로 배열된 엔진 x2 를 참고로 수직수평 양쪽으로 엔진 x4 장착한 한국형 폭격기 개발이 아닌가 본다. 한국은 반도 국가 이고 해서 영국, 일본 같은 섬나라 처럼 전력증강을 할수가 없는 것이고, 결국 연안해군이 될수 밖에 없는데, 이점에서 해군항공대에서 운용할 중장거리 초계기 사업이 필요할 것이다. 2차대전 때 독일해군이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엔진x4 장거리 항공기를 해군에서 운용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태평양 전쟁 때 육상기지에서 출격한 폭격기들이 영국의 전함을 격침시킨 것을 놓고 평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소련/러시아의 해군 항공대도 tu-142m 장거리 해상초계기 운용하고 있는데 한국해군도 결국 해군항공대에 한국형 폭격기 배치를 하는 것이 항모 같은 흰코끼리 보다는 대안이 될 것이다.


더해서 x4 엔진 수평x2, 수직x2 배치라면 전진익 형상으로 갈 경우 전투기 수준은 몰라도 급강하 폭격은 가능한 거 아닌가 보는데, 미사일 이라는 것이 가격이 너무 비싸고, 무슨 재밍 같은 것도 방어하는 쪽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잘 먹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결국 미사일 같은 거 쏘아서 맞지 않으면 직접 들어가서 멍텅구리 폭탄을 급강하 방식으로 투하를 하는 것이 확실한 거 아니냐는 것이다. 애시당초 전진익은 폭탄창이 있는 폭격기에 기동성을 부여해서 급강하 정밀 폭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구상된 것이라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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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의 경우 과거라면 복좌형 side by side 방식 이어야 하겠지만, 인공지능이 도입이 되면 결국 조종을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폭탄 투하를 사람과 기지?와 연동된 인공지능이 협력해서 결정하게 될 것인데, 이번에 수튜탄 사고 처럼 조종사가 패닉에 뺘져서 결정하지 못할 경우 사령관의 명령에 의해서 인공지능이 폭탄을 자동으로 투하할수 있다고 보며, bomb bay 가 있기 때문에 기체가 길어져서 초래되는 기동성 저하 문제를 전진익으로 해결할수 있다면, 기체 기동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도 단좌형 폭격기가 되어야 한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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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을 수평 x2, 수직 x2 합계 x4 배열을 할 경우 공기흡입구도 일반적인 전투기 처럼 좌우 양쪽으로 배치하면서, bomb bay 를 만들 경우 엔진 블레이드의 노출을 최대한 피할수 있으니까, 이것도 스텔스 형상 일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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