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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3국 기보+해설

Haru(67.194) 2011.02.02 08:46:34
조회 376 추천 0 댓글 4


해설을 붙이니까 꽤 기네요. 즐감하시길~



(;CA[ks_c_5601-1987]AB[dp]C[haru05(8단) 백 \\: lmohm7(5단)
바갤천원전 결승 제 3국.
2011년 1월 29일.

흑에게는 2점과 덤 5집이 있다.]
AP[MultiGo:4.3.0]SZ[19]AB[pd]GN[정선]DT[2011년1월29일 오전 8\\:12]PC[타이젬바둑]
PB[lmohm7]BR[5단]PW[haru05]WR[8단]KM[0]TM[제한시간 20분 30초 초읽기 3번]RE[무승부]
AN[2점 접바둑  (흑덤 5집)]MULTIGOGM[1]
;W[qp]C[내가 아는 흑은 두터운 것을 좋아하고 두텁게 둔 이후 그 두터움을 활용할 줄 아는 상대. 단순히 5단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이길 수가 없는 상대이다. 내가 보기엔 강6단 또는 물7단같다.
1,2국을 간단히 말하자면..

1국은 상대에게 두터움을 주고 두군데에서 백이 타개하는 형식의 접전이 일어났으나 결과는 아직 흑이 유리했다. 그런데 싸움이 피곤했는지 흑의 시간패로 운좋게 이겼다.

2국은 부분접전에서 백이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덤5집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계가로 지고말았다. 마지막 초읽기에서 실수를해서 흑7집승이 되었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백이 미세하게 모자르는 바둑으로 흘러갔던 것. 접바둑에 덤5가 크다고 느낀건 처음이었다.]
;B[qj]C[흑이 귀를 두지 않았다. 대국후 판을 잘게 썰고 싶다고 하셨는데 내가보기엔 백이 고바야시를 펼치는걸 안좋아하는거같다.]
;W[dd]C[두터움을 견제하려고 화점을 두었다.];B[cf];W[fc];B[bd];W[nc];B[pf];W[pb]
;B[cc];W[ic];B[qc];W[ld];B[fq]C[상변은 백이 괜찮은 거같다. 우변침입이 나중에 거슬리기 때문. 그리고 14도 약간 느리다. 우하 걸치는게 일감.]
;W[oq]C[R8도 두고싶었는데 그냥 쿨하게 주고 좌변을 갈라치고싶었다.];B[qm];W[ck];B[mq]
C[적극적인 수.];W[jp];B[mo];W[lp];B[mp];W[oo]C[귀맛때문에 보강을 해야한다.];B[jn]
;W[gp];B[gq];W[hp];B[gn]C[이수는 무리수이다. L6이 뻔히 보이기 때문. 그래도 H6이 아니라 G6이라 백도 어떻게 응징해야되는지 고민해야하는 장면.]
;W[kn]C[백은 아는길로 간다.];B[ko];W[jo]
(;B[lo]C[이수는 실수. L7로 단수를 쳐서 백돌을 무겁게 해야할 자리];W[hn];B[jm];W[gm]
C[흑이 세력을 쌓았는데 백한점이 완전히 잡힌게 아니라 거슬리게되었다.];B[rp]C[끝내기로는 좋은수이나 조금 이른거같다. 백의 참고도를 몇개 소개한다.]
(;W[rq];B[qo];W[pp];B[ro];W[nr]C[실전은 곱게 다 받아주었다.];B[cm];W[ch];B[kj]C[이정도 포석이라면 백이 할만한거같다. 흑 좌상10 우변 30 좌하 20
덤 5 +두터움. 백 40집이 안된다. 근데 백에게는 C15 부근 봉쇄, B5 C4 근처 침투. 그리고 선수를 쥐고 있다.

흑44는 백이 L9같은걸 선수하는걸 싫어한 면도 있고 우변 흑진영확장, 백 상변견제, 나중에 미생마공격에 도움이 되는 그런 측면들때문에 둔수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느슨하다.]
;W[om];B[nn];W[on];B[nm]C[44, 46 48모습이 비효율적인 모습. 애초에 29를 두점으로 안키워놔서 흑의 행마가 꼬였다.]
;W[pg]C[적절한 삭감. 흑이 낮게 받으면 백은 상변방향 세력을 쌓아서 좋다. M8같은 수도 선수라 축도 좋다.

내가 흑이라면 P14를 두고 싸운다. 실전은 우변도 뚫리고 백이 선수도 잡는 아름다운 상황이 발생한것.]
;B[qg];W[qh];B[qf]C[기분좋은 굴복.];W[ph];B[ol]C[맛이 너무 나쁜수이다. 이유는 실전]
;W[pl];B[pm];W[pk];B[ok];W[pj];B[sq];W[sp];B[so]C[62로 딴수로는 S2로 굴복을 시켜놓을 수 있었다.]
;W[rr];B[rk];W[oj];B[mk];W[rl];B[ql];W[qk]C[어떻게 받을 것인지 물어본다.]
(;B[rm]C[이수로 백타개는 수월해졌다.];W[rj];B[sl];W[sj];B[sk];W[bo]C[우변을 30과 두터움이라고 말했는데 이젠 25집. 백이 선수까지 잡아서 좌하를 간다. ]
;B[fn];W[hm]C[지금보니까 77은 실수다. J7같은 것으로 효과적으로 둘 수 있었던것. 그수를 봤다면 75로 C4로 더 적극적으로 몰아붙일수도 있었다.]
;B[cp];W[cn]C[이수는 그냥 B7로 건너가는게 되는데 맛이 드러워서 싸울꺼면 지금 싸우자는 뜻으로 두었다.]
;B[fm];W[eo]C[차단을 보고 밀었으나 백도 차단의 모양새를 취한다.];B[dn];W[dm]C[83으로 B7로 건너가면 평범하나 한점을 사석으로 선수도 가져가겠다는 수.]
;B[co];W[bn];B[dl];W[bm];B[em];W[jl];B[kl];W[jk];B[km];W[hk]C[좌변을 선수로 건너가고 미생마도 돌보아서 당시에는 만족이었다. 그러나 B10,B8 C10같은 맛을 신경써야한다. ]
;B[nj]C[이건 좀 비효율적인거같다.];W[rh];B[oi];W[pi];B[rg];W[nh];B[ni];W[nf]C[101로는 안받아도 되긴하지만 봉쇄도 되는 점이라 받아두었다. 하지만...C17으로 버텨도 될자리였다.]
;B[eb]C[실리로 매우 큰곳.];W[ec];B[db];W[qb];B[rb];W[pc];B[rd];W[fp];B[ep];W[bq]
;B[bp];W[ap];B[cr];W[fo];B[do];W[hq];B[hr];W[ir];B[br];W[ce]C[우상 좌하를 다 선수로 처리하고 본격적인 중앙봉쇄를 시도한다. 현재 흑40집+덤5집 백 25집 그리고 중앙이다. 좌변은 엷어서 집으로 안셌는데 그집은 곧 흑집이 된다.]
;B[be];W[df];B[bj]C[부분적으로는 날카로운 점.];W[bk];B[cj];W[dk];B[dj];W[ek];B[cg]
;W[dg];B[bh]C[백이 봉쇄는 했는데 흑이 기분좋게 건너같다. 그런데 문제는 후수라 백이 중앙을 둘수있게 되었다. 맛을 남기고 중앙부터 삭감할 자리였다.]
;W[bg];B[bf];W[jh]C[이 점이 오는순간 세력이 집으로 변할 모양이다.];B[ej];W[fj];B[fi]
;W[gj];B[eh];W[gg]C[이 두수로 중앙에 꽤 집이되었다. 하지만 집을 세보면 흑이 좋다.]
;B[fl];W[fk];B[ee]C[잇지않으면 흑이 G17로두는 수가 성립한다.];W[de];B[mr]C[귀쪽으로 선수. 이수는 꽤 아팠다.]
;W[sr];B[ha]C[148은 실수. G18로 둘곳. 하지만 백도 J19가 안되는 줄알고 물러서 받아서 별 차이가 없게 되었다.]
;W[sm]C[초읽기. 이미 30초 1회로 버틴지는 좀 되었다.];B[sn];W[ib];B[kh];W[kg];B[lg]
;W[lh];B[ki];W[jg];B[mh];W[lf];B[mg]C[이교환은 깔끔하게 해줘서 고마웠다. 여기서 정확한 형세판단을 해보자. 흑집은 계산하기쉽다. 우상8 우하 6 중앙 15 좌상좌하 합쳐서 24 덤 5 총 58집. 사석은 부분적으로 다 포함되도록 세었다.

백은 상변36집(H13,J13은 안셌음) 우하 8 좌변3 우변 4
하변과 중앙 일부를 세지 않고 53집.

백선이고 흑집은 늘어날 집이 없는데 비해 백은 늘어날 집이 많다. 이당시 나는 이미 백이 2집좀 넘게 좋은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던거같다.]
;W[dh];B[bi];W[gr];B[fr];W[hs];B[ar];W[nl];B[nk];W[fs];B[er];W[gh]C[이수가 지금보니 실수. G12가 부분적으로도 더 나은듯 하다.
전국적으로는 P16이 가장 커보인다.]
;B[ia];W[gb];B[ga];W[fa];B[fb];W[ja];B[ea];W[hb];B[fa];W[mb]C[이부근은 181수때문에 백이 상변실수가 크지않다. 흑이 O16으로 붙이고 P17로 끼우는 끝내기가 상당히 컸던것]
;B[eg];W[dc];B[cb];W[ef];B[sh]C[석집짜리. 작다.];W[ng]C[이수로 백도 깔끔해지는것]
;B[qa];W[pa];B[ra];W[mf];B[li];W[oe];B[od];W[pe];B[qe];W[nd];B[jb];W[ka];B[kr]C[점점 미세해진다. 흑 좌하 하변 빼고 덤까지 48집. 좌하가 10집+1집 이고 하변에 한두집 날 분위기다. 총 59+하변모양.

백 상변 H1 J13 까지 세서 41집 좌변2집우변3집(강?) 우하8집 총 54집에 하변한점 딴것과 중앙모양이 얼핏3집은 더 쳐줘야 할거같다. 한마디로 미세하다. 문제는 양대국 자 모두 이당시 이렇게 미세한줄 몰랐다는 사실. 둘다 백이 좋다고 생각했다.

지금 200을 두었을때 L4를 있는건 커보인다. 중앙도 흑이 H12만둬도 약간 삭감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기결과 정답은 백 C8. A3으로 잇는게 후수4집강은 되서 중앙보다, L4보다 크다. 결국 흑이 받아야된다면 B8도 집이되며 42를 반선수로 딸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이 그림이었다면 백이 질 길은 없었던것.]
;W[kp]C[하지만 중앙과 이부근을 고민하다 여기를 택했다.];B[gl];W[hl];B[in]C[204는 안일한수. 백이 그걸 받아줄리가 없다.]
;W[ji]C[이수도 한칸 아래가 정수. 초읽기1회로 서로 버티다보니 정신이 없다.];B[io]
;W[ip];B[gi];W[hi];B[cl]C[결국 이자리를 흑이간다. 이 수로써 흑은 재역전해서 흑이 1집정도 좋은 국면.]
;W[bl];B[aq];W[aj]C[석집끝내기.];B[jr]C[실수같다. K3으로 두었으면 선수로 J3파괴도 가능하고 우하도 N1로 뻗을 수 있었던것.]
;W[el];B[dm];W[ms];B[ls];W[ns];B[js]C[이수는 선수.];W[ho];B[ai];W[oc];B[qd];W[lq]
;B[lr];W[ak];B[of];W[ne];B[fg];W[ff];B[nq];W[pr];B[jj];W[ij]C[흑이 좌하를 따면 한집이긴다.]
(;B[kk]C[좌하를 따는게 좋았다.];W[sg];B[sf];W[pn];B[qn];W[ao];B[is]C[마지막 패착.. 이수는 1 1/3집이고 중앙은 2집. 흑이 반패만큼 손해봤는데 아까 긴 참고도에서도 흑이 반패를 이겨서 흑 한집승이었던 것.]
;W[im];B[jq];W[hr];B[es];W[gs];B[sg];W[ri];B[og];W[oh];B[sp];W[fh];B[ei];W[ci];B[ag]
;W[op];B[no];W[np];B[po];W[kq];B[iq];W[gk];B[cd];W[di];B[en];W[go];B[si]C[결과는 무승부...라고 나오지만
대회룰 관계상 무승부이면 백승이라는 규칙때문에 백의 승리.  본이아니게 3국을 멋있게 이겨버렸다.

])
(;B[ao];W[pn];B[qn];W[kk];B[lk];W[im];B[is];W[an];B[jq];W[hr];B[es];W[gs];B[ap]
;W[sp]C[이패감이 백이 약간 부족하다.];B[og];W[oh];B[sq];W[ri];B[sp];W[fh];B[ei]
;W[di];B[ag];W[si];B[sg]C[흑63집 백62집. 흑 1집승.]))
(;B[rj];W[rm]
(;B[rn];W[qn];B[pn];W[po];B[qn];W[sm]C[이건 흑이 망한다. 우변을 넘어가면 자체로 패 T9를 빠지면 오궁도화.])
(;B[qn];W[ri];B[sm];W[rn];B[sj]C[잡으려면 백이 차단해야 되는데 3때문에 산다.
흑이 죽지만 않는다면 한점을 살리고 버티고 싶었다.])))
(;W[ro]C[이런수 두다가 한방에 망한다.];B[qq]
(;W[pp];B[rr];W[pr];B[rn]C[백이 버티면 패나서 망한다.])
(;W[rq];B[pp];W[qo];B[rr];W[sp];B[pq]C[백이 흑한점을 잡는것은 불가능하다.]))
(;W[qo];B[ro];W[qn];B[rn];W[pm];B[ql];W[km]C[백은 이렇게 거칠게 판을 끌고 나갈수도 있었다. 2를 흑이 두면 접바둑이라 할만한 싸움. 근데 이 상대는 2로 두지 않고 P7로 둘 가능성도 있다.]))
(;B[km];W[ln];B[lo];W[hn];B[jm];W[gm];B[on]C[이런식이 흑이 더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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