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이 뭐냐면,

미시물리학은 물체가 벽을 뚫고 들어갈수도있고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우리가 생각하는 에너지는 알고보면 비연속적 

그리고 빛의 최소단위인 플랭크 상수에 전자의 운동성이 불연속적으로 변함(이거땜에 리만가설이랑 양자역학 엮은거 수학자 물리학자들이)

이 이론을 왜 배워야하냐면 상대성이론이 아인슈타인이 만든 이론이긴 하지만, 아인슈탄 본인은 신은 주사위놀음을 하지 않는다 해놓고 정작 양자역학이 발전하게 된 계기가 아인슈탄때문. 쉽게말해 상대성이론으로는 설명안되는게 너무 많으니 양자역학으로 모든 것들을 미분해서 살펴보겠다. 이런느낌이랄까?

그래서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엮을려고 물리학자들이 발버둥치지만 상대성이론 자체도 아직 증명이 완전하게 안됬고 양자역학은 진짜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인 에드워드 위튼 존 내쉬 이런사람들도 힘들어 하는 학문이라..

그래서 현대 수학에서도 양자역학에 영감을 얻은건지 비가환기하학이라는 학문을 만들어내게 됨

양자역학에서 나온 학문이라 그런지 실제로 이거 배우는 교수도 이해못함. 역시 이것도 미시적 관점에서 세상은 불연속하며 이것을 이어주는 이음매가 있다고 생각하는 학문.

뭔가 초끈이론 m이론이랑 바탕이 비슷해보이지? 그래서 더욱 더 족같은 학문임 실제로 이거 이해하는 사람 지구상에 1도없음.

그 양자역학과 리만가설을 잇는게 비가환기하학이라는 학문이라는건데 그 이유는 리만가설에서 파이알분의 사인파이알 제곱한게 리만제타함수의 규칙이라면, 전자의 불규칙적인 운동성에서는 파이뮤분의 사인파이뮤 제곱이 전자의 에너지준위를 설명하는 공식이라 둘이 비슷하네~?? 해서 만든 학문

자 거두절미하고, 양자역학이 왜 우주에 관해서 아는데 실마리가 되는가? 라는것임

이유는 인간이 백날관측해봐야 우주의 법칙 1도 이해못함. 한가지 절대법칙이 있다면 엔트로피 법칙에 의해 언젠가 빅크런치가 되던 빅프리즈가 되던 우주 종말상태는 알수있따느거?

그래서 미시적인 관점에서 모든걸 설명할수있는 양자역학을 배우게 되는거. 그리고 저건 그냥 풀기도 어려운 편미분방정식이 연립해서 나오는 정도의 학문이기땜에

실제로 이거 배우는사람은 진짜 개 미친 천재아니면 없음.

즉 양자역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힉스입자든 최초의 빅뱅상태에서 어떻게 우리 우주의 원소들이 생겨나고, 어떻게 질량 매개체를 알수없는 암흑물질이 생겨났는가? 를 알수있는데 

일단 양자역학에서 제일 중요한 전자의 운동성부터 불연속적이기 때문에, 인간이 이거 어떤규칙으로 불연속적인지 알아야 양자역학에서 제일중요한 전자의 운동성을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