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멀어졌다.자 봐라.통계가 거짓말 하는게 있나?


인간 바둑과 가까와 졌다고 말 하는건 다 하수생각이다.


본디 바둑판에 유일한 진실된것은 형상이다.


또 프로기사가 마파고 보고 멍청한 소리하는게 있었지


"알파고는 기리에 맞게 두면서 인간의 수법 을 자유자재로 사용한거지 도사쿠의 수나누기나 오청원 신포석 같은 패러다임 변화는 아니다."


딱 지가 보이는 만큼 말 하는거다.


그렇게 말한 프로는 수나누기가 패러다임 변화라고 했는데 바둑판에서 진실된건 오로지 형상뿐이다.


패러다임은 \'무지몽매한 나는 개별적 형상 자체로 이해 못하겠으니 니가 그럴듯한 이론으로 개별적 형상들의 공통적특징을 설명해봐\'라고 하는거다.


가령 수나누기를 써서 남들 보다 잘 둔 바둑이 있다고 치자 그럼 그걸 패러다임 변화로 인정 안하는거다.수나누기라는 이름과 이론을 붙여서 설명해 주기 전 까지는 그 전에 두던 수와 차이점을 이해 못해서 패러다임 이라 인정 못하는거다.



오청원이 신포석을 써도 그걸 모르고 하수들은 져놓고도 악수를 두고 이기네 평범하게 두다 몇군대서 이상하게 두네 하는거다.신포석 이라는 이름과 이론으로 개별적 형상들의 공통점과 전에 둬오는 수랑 차이점을 설명하기 전까지는



제파고가 인간처럼 두는가?그래서 패러다임 혁명이 아닌가?그럼왜 인간인 너는 인간처럼 안두는 마파고 한테도 지는가?자기가 무지몽매해서 전의 수와의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하는걸 친절하게 설명해보라고 우기는거다.패러다임억지가.




분명히 그래프는 40시간을 넘어가니까 인간과 일치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자신이 생각하는 사고의 범주가 선실리 후타개고 그 범주에 따라 구분하면 제파고는 선실리 후타개를 하니까 인간처럼 둔다고 착각하는거다.




인간 입장에서는 미세하긴 하지만 사실 제파고 입장에서는 분명한 차이를 구분 못하는거다



그게 뭘까?


철저한 계산에 의거해서 한다.바둑에 집이나는 효율과 원리와 싸움이라는걸 철저히 계산해서 두는거랑 그냥 두는거랑 하늘과 땅 차이다


세력이란게 다 집이 되지는 안는데 넓혀놓으면 안에서 싸우는데 유리해지고 공격하다보면 자연스레 집이 생긴다는거 아니냐


그러면 거기서도 효율을 따져야 한다.


돌들이 떨어진 간격이나 위치에 따라 얼마만큼 어떻게 싸우는데 영향을 주고 그렇게 둔 수가 싸움으로 돌들이 어떻게 붙으면 어떤 효율로 집이 날것이며 나는 얼마만큼 크게 살지등등



그런걸 다 따지다 보면보면 세력도 어떤 구조로 투자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타개도 어떤 타이밍에 어떤 구조로 돌들이 있으면 효울적으로 지우는지가 나오는거다



그런 효율을 따지니까 꼭 많이 투자된게 그곳에서의 많은 주도권을 의미하는게 아니란걸 알게되는거다


세력이란게 전투에 영향력을 미쳐 작게 살거나 넓이가 작게 연결되거나 하게 하면서 공격하며 자연스레 집 만드는 건데 전투영향력을 과대평가에 지나치게 작게 살아서 세력에 큰 집을 내준거라면?


그냥 효율 높은 구조로 알맞게 싸움을 걸고 안정된 돌을 만들고 연결할 틈만 만들면 상대방이 돌이 많이 투자된 넓은곳에서도 크게 밀리는게 아니었다면?



그런거에 대한 처절한 계산 끝에 도달한 바둑이랑 좆간 잡바둑이랑 비교하는건 뭐냐



마파고 상대로 선실리 후타개 한다는 좆간프로들 참수 당하는거 못봤냐?


저 인간의 착수와 기존 버전보다 낮은 일치율,기존 버전은 인간바둑의 잘못된 변견때문에 일치율이 증가하는데 제파고는 오히려 40시간을 기점으로 낮아지고 있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