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중공업 비중이 엄청 큰 나라이고 그에 따른 고용도 엄청난 나라입니다.

중공업에서 대부분의 수출이 무기 수출이죠.

전세계가 평화로우면 미국 경제는 치명타를 얻어 맞게 됩니다.

최근에 IS 활약이 급감하면서 미국은 무기 수출 활로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확실한 시장이 중동입니다.

트럼프가 가볍게 이간질 시키고 조만간에 폭탄테러가 시작될 겁니다.

미국의 상류층은 이스라엘 출신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직접 전쟁을 뛰지 않고 다른 대리국이 뛸 것이고 미국과 영국이 지원하는 양상을 보일 것입니다.

중동 다른 나라들이 연합할 거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영국의 입맛에 맞게 국부전 양상으로 장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테러조직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무기를 계속 팔아 먹을 수 있으니까요.

테러조직 후원도 미국이 하고 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에 수 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있는 것입니다.

남북한의 경우는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남한은 미국에게 안정적인 무기 수출국입니다.

남한이 핵을 보유하거나 더 강한 무기를 손에 넣고 북한에게 1~2일 콜드게임 승리를 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으려고 합니다.

러시아, 중국도 무기 수출국이므로 당연히 막는 것이고 일본은 경제적인 이유까지 엮여 있어서 역시 전쟁을 막으려고 합니다.

남북한이 끝도 없이 대립해야 이익을 보는 나라들입니다.

가끔 이벤트성으로 국지전이 발생하게 합니다.

당연히 주변국들은 사전에 연락을 모두 받고 모르쇠로 일관 합니다.

연평도 포격사건처럼 전략적 요충지와 전혀 상관 없는 곳에서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심어 줘서 무기 구매의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에 북한이 조금 심하게 지랄하는 것으로 봐서 연평도 보다는 조금 큰 곳에 미사일 수준은 아니더라도 포격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천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만약 미사일을 쏜다면 왕십리 한국기원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이전한다는 소식에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이 허락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래된 건물 허물고 새로 지을려고 겸사겸사 진행할 겁니다.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이유도 미사일 폭격 예정에 따른 시진핑 주석과의 한국기원 지원문제일 것입니다.

추신 : 미국에서 총기 사고가 끝도 없이 발생하지만 총기규제를 못하는 이유는 정치인 대부분이 총기협회의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총기 규제 시도하려고 하면 케네디대통령처럼 죽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조금 더 설치면 죽게 될 것입니다.

대한 민국의 핵보유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홍준표 대표가 50% 이상의 지지를 얻는 다음 대선의 주자였다면 암살당했을 것이지만 듣보잡 지지율이라서 살아 있는 것이고 자기도 알 겁니

다. 죽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