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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에 대한 진실 ...jpg

ㅇㅇ(45.14) 2021.10.27 16:08:20
조회 25364 추천 178 댓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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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1839302





네오좆빨이 빨갱이 좀비 지옥악귀새끼들이 증거문서가 없다고 계속 선동하는데 쪽바리들도 유괴당해서 끌려가고 조선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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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5/2015031500324.html





원래부터 쪽바리 참피 지옥악마 쳐죽일 빨갱이 새끼들의 특유한 풍습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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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7/2013080700210.html





("위안부들은 결국 속아서 온 거야" (1부) 에서 이어짐)

- 그러니까 요금소라는 곳에 돈을 지불했을 뿐이니까 실제로 위안부들한테 돈이 건네졌는지 아닌지는 모른다 그런 말씀이네요.

"그렇죠. 다른 곳 이야기를 들어보면 육군위안소 중에는 위안부에게 직접 군표로 지불했다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 여기 위안소는 돈으로 냈습니다. 그리고 군표는 말이 군표지 일반사회에서 통용되는 화폐가 아니니까 사실 의미가 없다고 봐야지요."


- 마쓰바라 씨는 1942년에 시설부대로 배치받았다고 했습니다만 이 때 이미 이런 위안소가 있었습니까? 왜 이런 걸 물어보냐면 보통 우익들 하는 말이 위안소가 있었다 하더라도 전쟁말기에 조금 있었거나 다들 공창이었다,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원해서 돈 벌러 온거다 라면서 일본군 위안부가 성적학대를 받는 성노예라는 사실을 부정하거든요.

"그건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공창은 환락가에 따로 있었으니까요. 나쓰시마만 하더라도 그런 공창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위안소는 막사가 설치되고 무엇보다 시설부대 관리하에 있었습니다. 또 제가 배치받았던 42년에 이미 이런 위안소가 존재하고 있었어요. 이 출입증은 43년으로 돼 있습니다만, 42년에 있었던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42년에도 있었지만 종군위안소 자체는 중일전쟁 때부터 있었지요. 이건 제가 경험해 보지 않아서 확실하게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태평양전쟁 전부터 있었던 건 사실인 듯 합니다.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중일전쟁 당시 강간사건 같은게 많이 발생했지요. 그게 이제 문제가 되니까 그럼 아예 이런 시설을 만들자, 그런 발상에서 출발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임신한 사례는 있습니까?

"제가 들은 바로는 없습니다."


- 만약 임신하면 어떻게 처리하도록 돼 있습니까?

"중절시키는 게 일반적입니다. 위안부가 임신한 케이스는 버마(현 미얀마)에서 있었는데 결국 사산했다고 하더군요."




원문: http://www.jpnews.kr/4598






군위안소가 일본군에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는 아래 자료로도 확인된다. 나가이 가즈(2012)는 2000년 논문 발표 이후 발굴한 자료를 인터넷에 소개하 였는데, 시미즈 이치로(凊水一郞)편 「초급 작전 급양 백제(初級作戰給養百題) (육군 주계단 기사발행부)(동 부서의 「육군 주계단 기사(陸軍主計団記事)」 제 378호 부록으로 간행)가 그 중 하나이다. 이것은 교관이 경리학교의 장교교육 을 위해 1941년 간행한 책인데 이 책의 제1장 총설에는 사단규모의 부대가 작전할 때, 경리장교가 담당해야 하는 작전 급양업무 (‘작전경리근무’) 중 ‘기타’에는 “1. 주보개설, 2. 위안소 설치, 위문단 초치, 연예회개최, 3. 휼병품 (恤兵品) 보급 및 분배, 4. 상인(商人) 감시”라는 내용이 있다. 이로써 경리장교 에게 위안소 설치는 의무사항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군위안소는 어느 단위에 설치하였나. 이는 야전주보규정 제3조에 아 래와 같이 언급되어 있다. 제3조 야전주보는 소요에 대응해 고등사령부(高等司令部)2), 연대, 대대, 병원(病院) 및 현재 정원 500명 이상의 부대에 이것을 설치한다. 전항 이외의 부대에 있어서는 가장 가까운 부대의 야전주보에서 주보품의 공급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필요할 때는 소관 장관의 인허를 받아 해당부대에 야전주보를 설치할 수 있다.(중략) 야전주보는 이것을 설치한 부대장이 이것을 관리한다.(하략) 이 규정을 통해 대대 이상부대에 야전주보를 설치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 다. 뿐만 아니라 더 작은 부대에서 설치하려고 할 때는 관련계통을 통하여 신 청하여 허가를 통해 받으면 가능하였다. 그리고 관리도 그 부대장이 수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 53p


그러면 업자는 어떻게 규정되어 있었나. 개정 야전주보규정 제6조에는 아래 와 같은 내용이 있다. 제6조 야전주보의 경영은 자영으로 한다. 단 어쩔 수 없는 경우(일부 음식물등의 판매를 제외하고)는 소관 장관의 인허를 받아 청부에 맡길 수 있다. 평시의 위수 지(衛戍地)에서 동반하는 주보 청부인은 군속으로 취급, 일정한 복장을 갖추게 하 는 것으로 한다. 단 그 인원은 보병, 야포병 및 산포병 연대에 있어서는 3명 이 내, 기타 부대에 있어서는 2명 이내로 한다. 위 내용을 통해 위수지에서 동반하며 군위안소를 맡긴 청부업자의 경우 해 당 부대장에 의해 일정 수를 군속으로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것도 군의 필요에 따라 조정되어졌다. 군위안소 업자에게 군속의 신분이 부여된 사례가 군인에 의해서 언급된 바 있고(長澤健一, 1983 : 223 ; 하종문, 2009 : 140), 이외에도 ‘육군요원’ 업자와 군 ‘위안부’를 함께 군 종속자로 표현한 문건도 있었다(女性 のためのアジア平和國民基金, 1997a : 167-168 ; 하종문, 2009 : 146). 결국 중일전쟁 이후 만들어진 육군위안소는 군의 병참시설인 야전주보의 부속 위안 시설로, 그 경영을 수탁 받은 위안소 업자는 군의 청부 상인이었고, 경우에 따 라서는 군속 신분이 부여되어 제복 착용이 허용되었다(나가이 가즈, 2012).


여기서 업자의 신분 변화와 위안소와의 관계를 문제제기해 보고 싶다. 앞에 서도 군 주보의 청부업자로서 군속의 신분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후쿠오카 연대의 어용상인으로서 동행한 이시바시 도쿠타로(石橋德太郞)도 군 속이었다. 그는 상해 병참사령부 주계장교에게서 한사람 당 전도금 1,000원을 건네받고, 15명씩 모아올 것을 의뢰받아 북큐슈에서 18명을 모아 상해로 갔 다. 이 때 모아진 군 ‘위안부’들은 처음 병참사령부의 직영인 양가택(楊家宅) (동침가택(東沈家宅)이라고 하기도 함)을 거쳐 후쿠오카(福岡)연대를 따라 항저 우(杭州), 광둥(廣東)으로 이동하였다(센다 가꼬오, 1991 : 57-201). 이때 이시 바시(石橋)는 그 사이 완전히 매춘업소(女郞屋:조로야, 실제는 군위안소로 보 임) 주인이 되었다(秦郁彦, 1999 : 71-72). 이처럼 군속이 여자 공급책에서부 터 군위안소 관리인으로 된 사례도 발견된다. -54p


싱가포르에 있던 일본군인은 아래와 같 이 회고하였다.


‘주보(酒保) 근무를 희망, 반장을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중략).... 부대 구내에 위안소를 개설하라고 해서, 일중한 삼국의 여성 집단 21명을 맡은 조로야(女郞屋, 매춘숙)의 주인[親父]까지 경험하게 되었다.’(최덕수・변은진・안자코 유카, 2002a)


위 회고담에서는 필자가 군인으로서 주보의 반장을 맡게 되었는데 위안소 개설 명령을 받아 구내에 군위안소 설치를 담당하였고 경영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러한 사례가 어떠한 조건에서 발생했는지까지 밝히지는 못하였으나 위 말대로라면 군직영이 분명하다. 여기서는 군인이 직접 위안소를 관리하였 던 셈이다. 이것은 중일전쟁 초기가 아니라 번화한 싱가포르였다는 점에서 주 목할 만하다.


-55p


일본군의 요구에 조응하여 전쟁 일선에 만들어진 일본군위안소에서 그 목적 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자는 일차적으로 군위안소 업자였다. 군위안소 업자의 지위나 역할은 군위안소의 유형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업 자가 일본군이 정한 규정에 의거하여 군위안소를 운영하는 것은 당시 기본적 인 의무였다. 중일전쟁 초기 군 ‘위안부’ 동원과 결합하여 군위안소 업자의 역할을 보여주 는 것은 아래 자료이다. 중국 상해(上海)총영사관에서 나가사키현(長崎県)을 거쳐 군마현지사(群馬縣知事)에 까지 전달된 <상해파견군내 육군위안소 작부모 집에 관한 건(上海派遣軍內陸軍慰安所ニ於ケル酌婦募集ニ關スル件)> (1938.1.19) 은 일본군과 외무성산하 상해총영사관과 일본 내무성 산하 나가사키현 등을 매개로 한 ‘위안부’ 모집의 초기 자료로서 주목되는 것이다. 중국에 있던 일본 군의 요구에 의해 외무성, 내무성 등의 하부기관이 움직여 일본 내의 업자를 선정하고 여성들을 동원하였다. 즉, 위안소 작부 3천명 모집이송 계획하에 1937년 12월 중순부터 2, 3백 명이 이송되었다. 1월 26일엔 2 차로 대좌부업 자가 상해육군특무기관 의뢰를 받아 모집된 작부를 군용선으로 보낼 계획이었 다(女性のためのアジア平和國民基金, 1997a : 11-22). - 62p


강정숙. (2018). 일본군 위안소 업자의 지위와역할에 관한 연구. 여성연구, 96(1), 49-77.


http://doi.org/10.33949/tws.2018.9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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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9/20150409001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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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13081411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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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51120000043






이래도 네오좆빨이 씹덕 빨갱이 좀비 지옥악귀새끼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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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9085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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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jok.or.kr/archives/120299




넷상에서 네오좆빨이 씹덕 빨갱이 좀비들이 많이하던 구라선동

팩트는 인플레에다가 군표자체도 가치없는거고 받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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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27821




쪽빨이 똥꼬빨던 개지어 논문의 실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쪽발이들한테 ㅅㅇㅅㅇ접대 받아서 저지랄인 거 아닐까 의심중


요새 넷상에서 네오좆빨이 씹덕 빨갱이 좀비들이 개지어 잘 언급 안하는거 보니까 손절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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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9D%BC%EB%B3%B8%EC%9D%98%20%EC%A0%84%EC%9F%81%EB%B2%94%EC%A3%84


쪽바리 군대가 저 당시에 했던 만행들은 좃선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시아에 살던 서양인들도 피해봤는데 쪽바리 지옥악귀들은 전혀 신경 안쓴다. 쪽제군대는 사탄의 군대라고 봐도되고, 할머니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게 명백해지지.



사탄의 모든 악의 정기를 모은 불순물 찌꺼기로 쳐만든 쩍바리들이 금방 들어날 거짓말을 숨쉬듯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쩍바리들이 식인을 좋아하는 것 같다. 종왜좌빨,종왜우빨,네오좆빨이 이런 빨갱이 좀비들을 갈아서 비료로 만들고 쪽바리들한테 무상원조를 보내자. 아마 이 새끼들도 혹시 야스쿠니에 묻힐 수 있다고 좋아할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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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4/25/2011042500062.html




북괴의 롤모델 = 쪽바리 제국



종왜=종북=종중공



인제 주사파 새끼들도 증거문서 없다고 논문내고 개지랄 떨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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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쩍바리는 죽은지 6개월된 쪽바리뿐




착빨죽빨의 원조 착쪽죽쪽




빨갱이랑 쪽발이들은 죽여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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