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는 다알지만 역사책인 삼국지정사와  나관중이 소설책으로만든삼국지가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삼국지는 나관중의 삼국지로써 허구가 가미된 삼국지이다.

관우는 정사에나 소설이나 의리의대명사이고 일당백의 용장이다.

나관중에서는 여포와 일기토에서 유비삼형제로도 제압못하는 허구가가미됬지만 정사에서는 여포는 그냥일개 용맹한장군중한명일뿐이고 그이상그이하도아니다.

삼국지정사에서는 각인물의 열전으로써 간략히나오는 내용이지만 정사에서 관우는 만인지적 독보적인 원탑으로 불리우는 맹장이다.

실제 전투에 사령관이 무슨 일기토를하나 뒤에서 지휘하는게 사령관이지 하지만 정사에서도 만화같은 관우에 용맹은 역사적인사실로 기술된게잇다.

바로 적진에들어가 당대최고권력가 원소의 최고장수인 안량을 한칼에 목을베버린관우의 황당한애기는 정사에도 기술되있다.

또 유비를신적으로 모시고 장비는 아우 그외에 세상모두는 좆밥으로보는 관우는 10억짱깨의 신으로 받들어지고있다.

관우는 농구판에 역대최고인 김주성과 가장어울린 인물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