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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농구 걍 요약 0225

농갤러(118.41) 2024.02.28 13:06:39
조회 1298 추천 9 댓글 1

[KBL 루머&팩트] 국가대표 라건아 재계약 가능성/ LG 아셈 마레이 컴백 / SK 김선형 안영준 복귀 / 현대모비스 박무빈 신인왕 도전 / KCC 코어 라인 컨디션


1. + 광고타임! 광고를 하며 제품 홍보에 열정적인 루키의 이동환

- 루키의 이동환이 광고타임을 시작하며, 정관장의 활기력 부스터 제품을 소개한다.

- 이 제품은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기능이 있어 지치는 상황에 적합하다고 말한다.

- 루키의 이동환은 다른 음식 먹방에도 흥미가 있지만, 정관장 제품을 먹으면 화끈하게 일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 광고 후에는 리스너들의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 만큼, 제품들은 항상 1류라고 강조한다.


2. + 농구 대표팀 경기 후,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의견

- 아시안게임 이후 대표팀 경기에서 나아진 점을 언급하고, 아쉬웠던 부분도 소개한다.

- 태국전에서 빨리 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지만, 아시안게임에서의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좋은 출발이었다고 평가한다.

- 호주전은 재미있고 인상적이었지만, 태국전은 아쉬웠다는 의견이 있다.

- 한 농구 관계자의 평가와 달리, 대표팀이 한 고등학교 팀에 큰 점수 차로 이기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안준호 감독의 의지와 열정에 대해 인정한다.


3. + 대한농구협회의 시스템 부재와 믹스트존 운영

- 태국 전력이 좋지 않아 소집 소요가 크고 스케줄이 최악이었다.

- 대한농구협회는 돈이 부족하여 비용을 절약하려 하고, 계획이 부실하여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는다.

- 미리 대기하던 기자들이 갑자기 믹스트존 운영을 시작하자 혼란과 불만이 생겼다.

- 농구협회는 믹스트존 운영에 대한 시스템이 없어 해당 선수들과의 인터뷰가 어렵다.


4. 국제대회에서 선수의 믹스전 운영을 협회가 실패하였다.

- 국제대회에서는 믹스터 존 운영이 기본이지만,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믹스전 운영 방식을 몰라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 농구 대표팀 역시 믹스터 존 운영이 필요한데, 협회는 소통 부재로 인해 대화가 단절되었다고 한다.

- 협회는 지금까지 사람들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조직을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다.

- 대한축구협회 회장인 권혁훈은 발전 기금을 내놓았지만, 실무신들의 돈 사용 방법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 이로 인해 권혁훈 회장은 협회를 해체시켜버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5. +대표팀과 구단들은 프로모션에 대한 차별취급, 대표팀은 선수지원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

- 취재 제안이나 대표팀·구단들의 정보공개 접근에 제한이 생겨 현장에서 불만이 많고, 콘텐츠는 구단들이 자기들끼리 챙겨가며 선수지원제도도 개선이 필요하다.

- 예를 들어 구단들이 대표팀 선수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아예 돈을 주지 않고 끊어버려도 좋다는 주장.

- 소위 선전 기획제를 해도 결국 국민의 자부심만 얻을 뿐인데 이것도 선수들에게는 일당 *13만원 정도만 주고 5~6년 전보다 줄고* 있는 상황이라는 비판.

- 따라서 장기적으로 선수들의 목소리 지원 및 선수지원제도 개선 필요하며, 선전 기획제는 의미없다는 주장.


6.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대외적인 인지도와 협회 운영 능력에 대한 이야기

-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은 대외적으로 알려지거나 파견되는 일이 거의 없어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대표팀 지원이 부족하다.

- 선수들은 작은 방에서 모이고 강한 어필로 선수들을 홀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한편, 선수들의 은퇴 후 미래를 위한 지도자로서의 압박을 받고, 선수 등록 시에는 코치나 감독 자격증이 필요하지만 프로에서는 필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라거나와 농구협회 간의 재계약 조건과 KBL과의 3자 계약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계속 논의될 예정이다.


7. KBL 선수 확보에 대한 이슈와 일본 대표팀의 선수 구성에 대한 의견

- KBL에서 라거나와 같은 외국 선수를 추가로 영입하면 월드컵 8강 진출 가능성이 있는 일본 대표팀에 맞설 수 있다.

- 일본 대표팀의 주축 선수가 빠지면, 카와무라 유키나 바바 유다이와 같은 작은 가드들의 위력이 감소한다.

- 대한민국 대표팀은 라거나를 중간에 교체하지 못하고, 맞는 선수를 데리고 오지 못했으며, 협회의 재정적 영향도 문제가 된다.

- 로슨은 라거나보다 더 비싸고, 리그에서 가장 우수한 외국 선수로 평가되어있어, KBL 구단들이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렵다.

- 만약 협회가 재정적인 지원을 하면, 라거나와 로슨과 같은 선수를 손쉽게 영입할 수 있다.


8.  대표팀 선수 특징과 결속력에 대한 민중의 얘기

- 재정 능력에 따라 선수와 계약 가능. KBL에 요청도 가능.

- 부족한 돈은 모금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선수 모집 비용이 비싸다는 문제 발생.

- Jalen Stevenson은 특별 규정에 해당하지 않아 협회의 주장에도 맞붙을 수 없음.

- NBA에 진출하게 되면 개인적인 계산과 대표팀 사이의 충돌 가능성 존재.

-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빠지면서 결성력과 팀 분위기는 향상되었고, 감독은 원팀 코리아를 강조함.


9. 원팀 협업이 대표팀의 성공 비결

- 대표팀의 성공은 *원팀 협업과 시너지*에 있다.

- 이번 2연전에서는 대표팀의 응집력이 높아져 경기력이 향상되었다.

- 상대적으로 약했던 항저우 때와 달리, 협업하지 않은 코어 선수들은 팀의 응집력을 약화시킨다.

- 슬로베니아 대표팀은 돈치치를 중심으로 원팀 스피릿을 갖추어 팀 성공에 기여하는 반면, 다른 선수들은 돈치치에 맞춰준다.

- 따라서, 대표팀에서는 개인의 애고를 버리고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성공할 수 있다.


10. +농구 경기를 통해 국제대회에 대한 관점을 바꿈

- 농구가 본질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허기를 채우는 선수들의 경기를 관찰하며 농구의 매력을 느꼈다.

- 한편 대표팀의 성공은 재능 있는 선수들의 결합과 전술적 문제의 해결에 달려 있다고 느껴졌다.

- NBA보다는 유럽 농구를 보고 배워야 국제대회에서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과거에는 꼰대농구에 억눌려 개인기보다 팀 케미가 중요하다는 관점이 주로 강조되었지만, 최근에는 개인 능력이 확대되면서 경기 스타일도 크게 변화했다.

- 팬들과 기자들의 책임도 중요하며, 대표팀에 대한 아쉬움도 동시에 느껴진다.


11. +LG와 SK의 외국인 선수 의존도 비교

- LG 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셈마레이의 몸 상태와 복귀 시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 마레이의 상태는 골멍 증세가 사라지고, 통증이 사라지며, 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 하지만 LG가 마레이에게 의존하지 않기 위해 천천히 회복을 진행하려고 한다.

- 반면 SK는 원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원희의 상태에 따라 공격력이 크게 좌우된다.

- 하지만 SK는 김선영, 오세근, 최부겸 등과 함께 틀을 마련해 버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12. +마레이 선수의 상황과 LG의 플레이오프 전망

- 마레이 선수의 상태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복귀 시기가 정해졌다.

- 마레이가 컨디션을 올릴 때까지 후한 텔로가 더 많이 뛰고, 박인태 선수는 무릎 수술을 받아 5월, 6월에 복귀할 예정이다.

- LG는 정규리그에서 4위로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하며, 마레이의 복귀로 플레이오프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하지만 5위 팀과 맞붙을 때는 마레이의 컨디션과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중요하며, LG가 조직력을 발휘하여 4강을 향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13. +플레이오프 예상, 로테이션이 적은 LG가 KCC보다 약한 인상

- 현대몹스를 5위로 예상하지만 마레이가 참여하지 않으면 예측이 달라질 수 있다.

- LG는 김준일과 유닛의 조화로 작년과 달리 큰 경기에서도 접전할 수 있었지만, 팀 구성 변화로 플레이오프에서의 문제가 예상된다.

- KCC와 캐시, LG는 비슷한 레벨이며, 이재도의 컨디션에 따라 LG가 유리할 수 있다.

- 이재도와 양홍석이 전설적인 선수로는 거론되지 않지만, LG의 코어라인에서 본다면 양호한 수비 능력을 지니고 있다.

- 함께 활약하면 마레이의 컨디션 변화로 인한 부분적인 변수를 채울 수 있다는 예측이다.


14.  + 유기상 선수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

- 유기상 선수의 잠재력에 대해 자신감 있게 언급했다.

- 저로서도 이간이보다 유기상 선수를 믿기 때문에, 유기상 선수가 플레이오프 때 더 큰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진짜 무서운 슈터들과의 경기에서도 *고저점*으로도 잘 판단하며 끈기와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 *심장이 단단하다*는 표현으로 유기상 선수가 갖고 있는 정신력과 투지를 역설했다.

- 해낼 것 같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며, 유기상 선수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15. KT 선수들의 부상 소식과 그에 따른 교체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

- KT에서는 선수 허훈의 부상으로 인해 선수 킹훈의 빠른 복귀를 기다리고 있으며, 한이원 선수도 부상으로 인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 허훈 선수는 3월 초 또는 중순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손목 통증이 여전히 있다고 밝혔다.

- 한이원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KT는 공격과 수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 허리가 안 좋았던 허훈 선수는 완전히 회복해야만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KT 입장에서는 한이원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현재 멤버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16. KT가 4강에서 멈출 것이고, SK는 3위가 될 것으로 예상됨.

- KT는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으나 결론이 나지 않았다.

- KT의 전력에 비해 SK와의 경기에서 승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4강에서 멈춘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 허훈 선수를 중심으로 팀 구성에 맞춰야 하며, 수비에 대한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 두 번째로 배스 선수의 역할도 중요하며, 상호 존중하면서도 팀의 리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 KT는 직전 일본 평가전에서 허훈 선수의 수비를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17. +선수들의 열정과 부상에 대한 이야기

- 허훈 선수를 s팩트로 두는 이유는 허훈이 긍정적인 선수이면서도 부상이 불안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선수들이 100% 열정을 쏟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떤 방향으로 쏟냐도 중요하다.

- 그리고 나는 항상 300%의 열정을 쏟는다고 한다.

- 또 다른 선수인 문정현도 중요한 선수지만, 허훈과 조금 다른 선수를 꼽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18. +한국농구, 문정현 선수가 KT의 엑스팩터로 주목받아야 함.

- 문정현은 한이원 부상에도 성장한 선수로 KT의 루테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프로농구에서 평가가 좋은 수비력을 지닌 문정현은 KT의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준다.

- 한국가스공사에서는 감독에 대한 2년 계약을 하였는데, 이는 일부 팬들에게 회의감을 일으키고 있다.

- 2년 계약은 다른 공공기업들에서도 통용되고 있는 방식이지만, 일부 팬들은 더 긴 기간을 원하는 입장이다.


19. 감독 2년 제약에 대한 리플렉션

- 감독이 새롭게 담당했을 때, 팀컬러를 형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선수를 연봉에 대한 구단의 투자에 전념하는 데에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 그러나 감독의 제약으로 2년으로 단축될 경우, 가스공사 같은 팀에서는 명장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 이에 대해 안 좋은 평가만 받게 되는 강혁 감독 대행의 경우, 추가로 감독의 전략과 팀컬러를 구성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부 구단에서 스카우트를 찾을 때도 예외가 될 수 있으며, 구단은 방어할 수 있는 막이 없다.

- 강혁 감독은 2년 동안 이룬 성과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므로, 이를 SuperBasket에서 반영하며, 팀의 전략을 결정하는 데 있어, 2년 이상을 보장하는 단한 가지 기준으로 강혁 감독에 대한 성적을 평가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20.  가스공사 코어라인 형성과 선수 상태에 대한 고민

- 정식 감독으로 임명된 *강혁 감독*으로 인해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 *김낙현* 선수의 부상과 성적 저하로 인해 경기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또한, 가스공사의 *코어라인*을 이루는 선수들의 계약 상황과 새로운 코어 선수를 두고 논의되고 있다.

- 이제는 김낙현과 벨란경, 그리고 새로운 선수들이 협조하여 공사의 성과를 함께 올려야 한다.

- *차바이 선수* 역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가 건강하게 뛰고 포워드 라인을 이끌면 공사의 승률을 높일 것이다.


21. 선수 부상과 구단 연봉 공개에 대한 이야기

- KBMTV에서는 김낙현 이대원 선수에 대한 업데이트를 해주며, 팀이 잘 나가서 선수들이 반성하고 있는 상황을 알려줬다.

- 현재 SK팀은 4위인데, 김선영과 안형준 선수의 부상 유무를 확인하지 못했다. 김선영 선수의 부상은 예상보다 조금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 김선영 선수의 부상이 큰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 다른 이야기로는 구단 간에 감독 연봉에 대한 합의가 이상하게 이루어져 비공개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농구리포터는 공개 여부에 대한 일관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22. ++++++감독들의 연봉 공개에 대한 부담과 프로에서 기대되는 공개적인 행동에 대한 답답함

- 감독 연봉은 기간과 성과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는데, 이를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부담스러워서 공개하지 않는 구단이 있다.

- 프로이기 때문에 감독들이 자신의 연봉 공개를 요청할 수 없으며, 이는 구단 프런트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또한, 전문적인 분야에서는 루머가 돌기도 하지만, 구단과의 관계나 상황에 따라 연봉이 비공개로 결정되기도 한다.

- 이러한 비공개로 인해 팬들은 진실을 알지 못하며, 이런 일에 대한 해결은 어려운 상황이다.


23. 농구 감독 8억 연봉에 대한 논쟁과 오세근 선수의 플레이오프 전력에 대한 의견

- 농구 감독 전창진의 8억 연봉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 오세근 선수는 항상 슬로우 스타터이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잘하는 편이라는 의견도 있다.

- 하지만 오세근 선수가 정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한다면 플레이오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또한, 오세근 선수는 외국 선수들과의 성향 차이로 인해 여러 선수들과 원활하게 호흡을 맞추어 왔다.

- 하지만 오세근 선수와 원희 선수의 활동 궤적이 맞지 않아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4. 원희와 오세근 선수의 성향과 역할의 차이를 분석

- 원희 선수는 본인만의 영역에서 즐기는 선수이고 성향이 다양하다.

- 오세근 선수와의 차이 때문에 최부경과의 맞춤이 어렵다.

- 원희와 뛸 때 빅맨 파트너의 스페이싱 위치와 스펠맨이 좋은 선수와 함께 뛸 때의 차이가 크다.

- SK 시스템의 문제로 오세근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부적합해 보인다.

- 오세근은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할 수 있지만, 중요 시점에서 한두 골을 넣거나 10점 5-6리바운드를 하는 3-4옵션 역할로 중요성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25. +SK롤러스 화이팅! 김선영과 오재현의 등장을 기대해봅니다.

- SK와 이번 시즌 3위이며, 챔피언십 예선에 진출하였다.

- 김선영과 오재현은 엑스팩터로 주목받고 있으며, 김선영의 공격속도와 오재현의 변화된 공격롤에 따라 승패가 변할 수 있다.

- 팀의 공격력이 부족하지만 안형준은 수비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김선영의 결정력이 중요하다.

- 하지만 김선영은 부상으로 나이든 상태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6. + sk와 lg전의 이기고 지는 것은 선수의 컨디션에 달려 있음.

- 작년 챔프전에서 선보인 타격과 수비 조율 능력이 강한 선수가 있어 sk는 그 선수의 100% 컨디션 잡아 이길 가능성이 있다.

- *이 선수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100%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오재현이라 할지라도 sk가 한계를 느낄 것이라는 전망이다.

- 하지만 이 선수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오재현이 책임을 떠안을 수 있는 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따라서, 이 선수와 오재현의 조합이 경기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 하지만, 이 선수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sk의 승리 가능성이 낮아진다.


27.  특정한 관계에 대한 시간적 변화를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표현.

- 또 다른 관계에 관련된 감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시간적 선택의 가능성을 언급한다.

- 이 관계는 다른 관계와 연결되어 있으며, 그 관계가 나중에 다른 관계와 관련이 있다.

- 현재, 이 다른 관계는 다른 관계와 연관되어 있다.


28.  홍삼전 에브리 타임을 제공하는 광고와 삼성 야구에 대한 김병현 해설

- 2부에서 속도를 내기 위해 홍삼전 에브리 타임을 준비한다.

- 김병현 해설사는 김효범 감독이 '탈골치' 목표를 버린 이유를 이해하고, 삼성 야구팀의 이번시즌 전략을 지지한다.

- 하지만 김병현 해설사는 더 많은 승리를 원하며, 너무 타이트해지지 않으면서도 전승을 목표로 한 선수들의 성장을 바란다.

- 한편, 홍삼전 에브리 타임은 대두되고 있는 제품이며, 김병현 해설사는 한 모금 한 모금 쩍쩍 먹는 것을 권장한다.

- 한 모금 먹을 때마다 바람을 불어내 WASTE를 줄이고, 최대한 효과적인 섭취 방법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29. +삼성 농구팀의 분위기 변화와 전략적인 훈련 방법 도입

- 삼성 농구팀이 쉴 때와 훈련할 때를 모두 같이 하는 훈련량의 평준화로 분위기가 개선됨.

- 작년까지는 훈련 시간이 길고 횟수가 많았으나, 이제는 굉장히 타이트하고 집중도 높은 훈련 방식을 채택.

- 리더가 출전시간을 독차지하고 분위기를 갉아먹는 것을 최소화하며, 약속된 것만 딱 하고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적인 게임 방식을 도입하였다.

- 이러한 변화로 삼성 농구팀의 분위기와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됨.


30. +삼성 내부 훈련에서 자신감과 능동성 강조

- 최근 삼성 내부 훈련에서 선수들이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말을 피하려고 한다.

-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선수들의 주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자신의 주장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선수들을 자신감 있게 만들고 있다.

- 한편 단계적인 성장을 위해 선수들은 익숙해지면서 다음 단계로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1. 최종선 합격 시키지 못한 현장 기자와 선수들의 인터뷰

- 기자와 선수들 간 시선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 기자는 더 능동적인 행동을 하길 원하는 반면, 선수들은 자신의 실력과 성장 과정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임.

- 선수들의 코멘트 중에는 새로운 감독으로 올라온 김효범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신뢰를 언급하는 등, 지도자에 대한 평가가 높게 나옴.

- 뿐만 아니라, 신동혁 선수와 차민석 선수의 성장 과정과 미래 가능성이 논의됨.

- *최종선 탈락과 이에 대한 지켜봐야 할 선수들 선택,* 신동혁 선수와 차민석 선수에 대한 평가 등이 이야기된 인터뷰.


32. +차민석과 홍경기 선수의 이점에 대한 논의

- 차민석 선수는 삼성에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한 가지 포인트로 *모험심*과 *다양한 역할 수행*을 보여준다.

- 홍경기 선수는 핸들러로서 팀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간을 벌려주는 스페이싱*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리바운드와 3점슛을 통해 기여한다.

- 현대보비스에서는 박무빈과 유기상의 경쟁을 통해 신흥 레이스가 재점화되고 있다.

- 박무빈은 3년 연속 신인왕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유기상과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33. 유기상과 박무빈 중 누가 더 우수할까? TV 해설자들의 의견

- 유기상과 박무빈 중에 누굴 꼽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하며, 둘 모두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유기상과 박무빈 모두 잘하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어렵다.

- 그러나 유기상은 부상 없이 꾸준히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박무빈은 임팩트가 강하며 결정 수가 많다는 것이 두드러진다.

- 그래서 신인으로서 임팩트로 박무빈을 뽑고, 대안으로 유기상도 좋다는 의견이 많다.

- 하지만 유기상은 계속 꾸준하게 뛰고 있고, 박무빈은 아직 끝까지 다이나믹하지 않은 면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유기상이 우수하다는 의견이 있다.


34. ++프로축구 경기에서의 농담과 부상 소식

- 모비스의 한 베테랑 선수와 엘지 선수 사이에 안 좋은 농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 장재석 혹은 최진수 둘 중 한 명이 김준우 선수의 경쟁자라고 추측되지만 정확한 신원은 나타나지 않았다.

- 프로축구 구단 간의 경쟁과 라이벌 의식이 묘한 신경전을 이끌고 있으며, 쌍둥이 감독이 있는 구단이 맞붙었다.

- 박무민 선수는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출전하고, 옥전 선수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중이며 출전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 부상 소식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플레이오프 때 임팩트를 남겨야만 더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35.  현대무비스의 강점과 약점, 선수들의 기대치

- 현대무비스는 후반기에 무서운 페이스를 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 선수들인 박무빈과 옥존이 중요한 엑스팩터로 작용하여 팀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하지만 옥존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슈가 되고 있어서 현대무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또한 박무빈은 DB와의 경기에서 처음에 약하게 나왔지만 그 이후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성장했다.

- 그러나 박무빈이 아직 완벽하지는 않으므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팀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36. 성공적 승부처에서 저자가 선호하는 선수, 이호석과 최준수 본인은 호불호가 갈림

- 저자는 이호석과 최준수를 들면서, 승부처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선수들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그러나 본인은 이 두 선수를 적극 선호하지 않는다. 이유는 두 선수의 플레이는 언제나 예측되는 패턴이 있어 서툴고 그와 관련한 플레이에서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 반면, 저자는 메인볼 핸들러와 같은 핵심 선수나 그들과 함께하는 선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선호 선수 중 하나인 선호를 기준으로 한다면, 선호는 트랜지션에서의 강점을 가지고 있어 이동헌 기자가 언급한 대로, 지금부터 더욱 무서운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

- 그러므로, 저자는 성공적인 승부처에서는 경쟁력을 가진 핵심 선수들과 함께 선호와 같은 트랜지션에서의 강점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37. SK 와이번스의 선수들의 체력 상황과 부상 업데이트

- 전성현 선수는 슈팅 컨디션과 스텝이 좋아 복귀가 가능한 상태다.

- 이장윤 선수는 허벅지 타박상으로 훈련을 불참하고 일주일 동안 휴식을 취해야한다.

- 신인 박종화 선수는 발목 수술을 받아 부상으로 아프다.

- SK 원정 출전은 전성현 선수와 이장윤 선수의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 DB는 정규 리그 1위 유력하며, 플레이오프 타겟에 알파인 새로운 플러스 요인이 필요하다.


38. +DB팬의 화병을 일으키며, 위디와 유현준이 DB 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임

- DB가 로스의 체력 이슈로 부진해지면서, 위디와 유현준의 조합이 구축되었으며 이로 인해 DB의 패싱이 극대화되었다.

- 유현준은 펜싱 센스에 뛰어난 포인트 가드로, 기존에는 수비와 공격에서의 문제점이 있었지만, DB에 합류하고 위디와 함께 플레이하며 문제점을 보완했다.

- 특히 플레이오프에서는 로슨 수비법에 대비하여, 위디의 다양한 패싱과 공격력을 활용하여 DB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위디는 로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DB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높여주는 변수로서, DB에게 매우 중요하다.

- 또한 유현준과의 조합으로 DB가 확실히 더 어느정도 시간 동안 버틸 수 있게 되었다.


39. LOL에서 DB팀은 고려해 봐야할 팀 중 하나. 위디로 인해 로슨의 메인 코어 위험성 존재.

- 플레이오프 시 상대팀 메인의 약점 공략에 뛰어난 골밑수비를 자랑하는 로슨의 장단점은 뚜렷하다.

- 그러나 SK팀과의 경기에서는 매치업 상성에 따라 로슨을 메인 코어로 떠올리는 것에 대한 위험성이 존재함.

- DB팀의 지금의 수비 시스템에서는 상대의 공격을 잡아내며, 위디로 인해 로슨의 활약 가능성 존재.

- 따라서, 위디와 로슨을 보유한 DB팀은 그 변수 싸움에서 모든 상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완벽한 재료와 식기구를 보유하고 있는 팀으로 꼽힌다.

- 이를 잘 이용한다면 국내 리그에서의 경쟁에 있어 강점을 가지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40. DB커리어의 변수는 김종규 선수의 무릎 상태로, 엑스펙트 위디를 활용

- 김종규 선수의 무릎 문제로 인해 출전시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엑스펙트 위디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 로스는 강상재와 김종규가 있는 상황에서 빛날 수 있는 선수이며, 김종규 선수가 출전시간이 줄어들었을 때 위디가 더욱 위력적일 수 있다.

- DB는 다양한 매치업 상황에서 장점을 가질 수 있으며, 공격력과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팀이다.

- 하지만 SK와의 매치업은 SK의 수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로슨을 통해 SK의 수비를 흔들 수 있다.

- DB팀의 불안함으로 인해, 엑스펙터로 로슨을 선택하고 진출로를 예측한다.


41. 슈퍼팀들의 위기와 성장을 담은 기대작 | 케이시의 성장 드라마

- 러너스 대표팀 선수들의 건강 이상과 복귀, 손말 첫 시즌에 대한 비판 등, 이번 시즌은 슈퍼팀이냐 아니냐의 입증 시점.

- 플레이오프에서 슈퍼팀의 무너지는 모습과 상처를 보고, 올해 여름에 상처 회복 후 성장하는 스토리를 기대.

- 케이시 씨의 장점은 플레이오프에서 조직력을 발휘하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점.

- LG와의 경기에서 잡고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며 DB와의 경기는 혈투를 예상하며 결정력 부족도 시사.


42. +‍+KCC팀의 약점과 강점, 선수들의 결정력에 대한 우려

- 최준영은 속공 메이드와 패스, 송교창은 득점이 아닌 미스매치 공략, 라그나는 1대2 포스트업에 능하다.

- KCC팀은 결정력이 없고 패턴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움직임과 오프볼이 약하다.

- 플레이오프에서 선수들이 1대1을 원하는 마음을 들게 만들고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함.

- KCC팀은 허웅이 수비에 초점을 맞추는 경기에서 공격 파괴력이 줄어들고 집중력이 일관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음.

- KCC팀은 잠재력과 전력이 높으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어 우승 후보로 평가되지만, 선수들만의 몫인지는 의심이 든다고 말함.


43. KCC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중심으로, 감독의 능력에 대한 문제와 선수의 부상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됨.

-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먼저 전창진 감독에 대한 문제. 존경하는 지도자지만, KCC 선수들과 관계가 맞는지, 시너지가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다음으로는 선수들의 부상 문제가 있다. 이 문제로 인해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를 대체할 백업 선수가 없어 대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마지막으로 전지훈 감독님이 올 시즌 선보인 백업 전략에 대한 언급. 오히려 언온가드와 빅 라인업을 사용하면 괜찮은데, 이유는 코어 선수들 중 상당수가 부상 중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백업 선수가 부족해 문제가 발생하는 중.


44. +아반도 선수의 회복 가능성이 크고, 정관장은 EASL에 집중한다.

- KCCF의 스윙맨 백병준 선수와 아반도 선수가 복귀하여 팀의 훈련에 합류했다.

- 아반도 선수의 스크리미지 결과는 긍정적이었고,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된 상태로 예전처럼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 젊은 아반도 선수의 회복력과 동기부여가 높아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며, 정관장은 EASL 파이널 4에 초점을 맞춰 팀을 준비하고 있다.


45.  정관장과 외국선수들의 새로운 화력전, 정관장의 예상과 목표

- 미국과 달리 2인 출전으로 새로운 화력전이 벌어지는 정관장.

- 팀의 케미와 외국 선수 교체로 인해 도전은 어렵지만, 배병준의 복귀로 팀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며 박지훈의 성장이 핵심 목표다.

- 플레이오프는 약간 아쉽지만, 아바도 선수의 돌아온 효과와 긍정 에너지로 시즌 막판에서 소중한 상승효과를 기대한다.


46.  파워부스터가 과도하면 안됨

- 파워부스터도 과도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해당 제품을 먹으면서 과도하게 흥분될 필요는 없으며, 항상 적절한 용량을 유지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1mRgkMK2fc&t=1s

 


1부 2부 없이 싹 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AI 요약기 돌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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