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염기(or 소음기), 레이저, 1배줌, 수직손잡이

sks 같이 힙샷이 좋은 총. 하지만 근거리에서 pdw에 발리니 되도록 줌샷을 한다.

최대한 우회하면서 뒤통수를 날려주자. 물론 잠입할때 레이저 꺼주는 것 잊지 말고.

2. 헤베, 보조조준기, 4배줌, 양각대

정말 DMR처럼 운용하고 싶은 사람은 이렇게 쓰면 됨. 단 100m밖에서도 ar에 발릴 우려가 있으니 은엄폐 잘 해서 할 것.

적절한 장소에서 시즈모드하는게 관건. 일단 한번 지원모드에 들어가면 3~4킬씩 챙길때도 많다.

sks 같은 것은 이렇게 달면 탄속과 낙차에 놀라게 된다. m39, svd 등등 그나마 탄속 빠른 총으로 사용하자.

3. 보정기(or 제동기), 확대경, 1배줌, 앵글그립

ar처럼 운용하고 싶을 경우 사용. 원거리에서 속사하면 안맞는다.

모든 dmr을 무난하게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단 성적도 무난하게 나오니까 주의.

덤.

svd는 살인적인 수평반동을 가지고 있으니 양각대 쓸 것 아니면 '보정기' 꼭 달아준다. 근데 그러면 수직반동도 짱먹고 수평반동도 짱먹음.

아예 헤베달고 원거리교전만 하는 것도 현명한 생각이다.

덤2.

DMR은 제압걸리는 순간 고자가 된다. 어지간한 샷발 아니면 힘드므로 제압저항 특성을 애용하자.

덤3.

어디까지나 추천이지 몇번 바꿔가면서 써보고 자기가 맞는 걸 쓰면 된다.

단 m39같은 총에 레이저는 정말 낭비. 차라리 전등달고 눈뽕하는게 더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