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주념글] 그때그시절 가정부 따먹은 썰앱에서 작성

개킹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02 20:55:45
조회 4253 추천 0 댓글 3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7d06d0cd6ad987839b437b969d057706a79a39dcdd6782a1ab2aa4a924f25f5b2c1937d009fa5dc684bfb55aba014cbd955df11f186ae6bcbcc








휴. 아재도 이야기를 털어놓자. 욕하지 말아다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도 같고.



지금 나처럼 40대 중반 넘어선 주갤럼들은 알것이야.



80년대 초반 전두환 대통령 집권시기에 서울에도 고층 아파트가 흔치 않았고 단독주택이 많았다.



당시만 해도 지방은 개발이 덜 되어서 서울과 지방은 격차가 많았고 서울에도 양극화가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



통계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지방 사람들 특히 전라도 쪽에서 서울로 많이 이주해왔고 이 사람들이 도시 하층민을 형성하고 있었어.



내 기억에는 떼밀이나 과일장수, 군구고마, 까스배달, 동네 공터 스케이트장 온갖 도시에서 쏟아지는 잡일을 도맡아 한 것 같아.



60- 70년대처럼 까지는 아니지만 집집마다 일하는 아줌마, 가정부가 꽤 있었어.



원래 개도국이 발전하던 시절에 양극화가 더 심하개 생기는 법이거든.



가정부란 지금처럼 시간제 파출부 개념이 아니야. 시골에서 올라와 숙소도 마땅치 않으니 부잣집에서 일을 거들고 숙식을 같이 하는 개념이었어.

우리집은 아버지가 시멘트 회사 간부라서 서울에서 단독 주택 2층집에서 꽤 잘살았어.


게다가 아버지가 당시 집권 여당인 민정당쪽 관련 일을 많이 하셔서 빽이 막강했고 동네 파출소장 쯤은 조폭 똘마니처럼 부리는 동네 유지라고 보면 돼.


우리 사회가 성숙하지 않고 많이 부패하던 시절이었어.



우리집에는 아버지가 출장갔다 올 때 마다 사오신 미국 제품도 많았고 일제 산소이 오디오 세트는 친구들에게 자랑이었어.



그 시절 순희는 우리 집에서 일하는 여자애였어. 엄마의 먼칙척 뻘 된다는 데 귀암선생 닮은 집안 어른 소개로 우리 집에 왔어.



일단 허우대는 멀쩡했지만 풍기는 것이 촌스러운 애였어. 당시만 해도 지방충들은 옷차림이나 외모에서 부터 서울충들과 차이가 많이 났어.



그 시절 시골애들의 이미지는 피부가 햇볕에 그을려 까맣고 목욜을 안해서 때가 많다는 그런 느낌?



순희도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는 꾀죄죄하고 그랬어. 나중에야 많이 깨끗해졌지만.



순희는 내가 고3때 나보다 한 살 많은 20살인데 생일로는 그다지 차이가 안나서 난 그냥 말을 놓았어.



내가 말을 놓게 된 데는 물론 신분이 난 도련님이고 순희 넌 하녀라는 사악한 잠재의식도 한몫을 했지.



순희는 시골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안일 거들다가 서울 진출의 베이스캠프로 우리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면서 돈을 모으는 것 같았어.



당시에 서울에 잘 사는 집에는 이런 식의 어린 가정부가 꽤 있었어.



순희네 집은 시골에서도 참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등학교도 참 어렵게 졸업했다고 어머니가 말하시는 것을 들었어.



다들 잘 알겠지만 남자 10대 시절에는 원래 여자에 대한 눈높이가 하늘을 찌를 때야. 당시에 브룩 쉴즈이 'Endless Love'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고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올리비아 핫세에 뭇 고교생들이 열광하던 시절이었어.


거리에는 군고구마 장사도 많았고 지금은 사라진 방범대원도 있었다. 매달 야간 등화관제도 했었지.

물론 가장이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 따먹은 스토리, 혹은 운전기사가 사모님가 떡치는 전형적인 스토리가 가끔 영화나 텔레비젼 드라마에서


잘나오던 시절이었지만 적어도 우리 집안 분위기에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어. 더구나 엄마 쪽 친척이라는 작용도 있었고.



영화 '하녀'에서도 전도연은 이쁘장한 가정부지만 순희는 그냥 수수한 애야.



당시에는 '빨간책'과 '빨간 비디오'가 유행했어. 지금 처럼 DDR갤에서 마음껏 첨단 AV 정보를 주고 받고 품번정보로 다운 받던 시절이 아니었어.



동네 만화방 안 주인집 쪽방에서 친구들 서넛이서 1인당 200원씩 모아가지고 가면 주인아저씨가 일본 비디오를 틀어주고 그랬어.



일본 포르노 즉 빨간 비디오지. 화질이 드러운 조잡한 복제판이었는데 당시에는 그래도 최첨단 AV 물이었어.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시절이고 나도 그냥 공부는 못하는 평범한 오탁후 스타일이라서 한창 나이에 날마다 발기찼지만



어디 해소할 데는 없고 하스스톤 모바일 하는거 아니면 문잠가 놓고 딸딸이 치던 우울한 날들 이었어



그러다가 어느날 내 방에 비디오 플레이어가 생겼어. 당시만 해도 비디오는 있는 집들은 좀 사는 집들이었지.



이 비디오는 안방에 있던 우리집 비디오 플레이가 내방으로 옮겨온 것이었어.



아버지가 일본에서 새 걸 하나 사오셨어. 한창 내가 고3 공부할 때라서 비디오 그냥 구석에 치워놓은 건데 내가 몰래 침대 밑에 숨겨놓았다가

주말이나 밤에 몰래 보곤 했어. 내 친구 중에 포르노 광이 있어서 그 친구가 세운상가에서 사온 비디오 테이프를 하나 빌렸어.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묘하게 서양에서 가정부 따먹은 스토리 였어. 그냥 테이프 제목이 <가정부>라고 치자.



내방은 2층 구석탱이에 있었고 내가 고3이라서 어머니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매일 저녁 보약을 다려 주셨어.



시간도 없고 해서 바빠서 내가 그 비디오를 잘 못봤다. 어느날 인가 몸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에서 야자를 빼먹고 일찍 집에 왔는데

집에 부모님이 어디가시고 아무도 없었어.



야호! 난 신나게 엉덩이를 흔들며 얼른 이불 속에 숨겨놓은 <가정부>를 꺼내 틀고 두루마리 휴지를 들었지.



그 포르노 내용은 서양의 어느 부자집 주인집 아들이 예쁘장한 가정부 소녀를 따먹는 거야.



서양 가정부 소녀와 한국은 왁꾸가 다르더만. 무슨 가정부 소녀가 모델 같아. 저렇게 예쁘장한 가정부 소녀가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순희를 생각하면 너무 웃겼어. 난 혼자서 상상 하면서 실실 쪼개면서 관람했어.



막 화면에서 주인집 아들이 서양 가정부 소녀 몸을 매만지면서 옷을 벗기려는 장면이 나왔어.



가정부는 얼굴은 소녀인데 골반이나 가슴이 성인처럼 엄청 발달 돼 있더라고.



참 서양년들은 그저 고교생 나이만 돼도 쌔끈하구나 생각하면서 한 손으로 존슨을 만질 때였어.



조금 기다렸더니 주인집 아들이 꼬추를 곧게 세우고 화면 속에서 일을 저지르기 시작했어.



"너 뭐해?"

"아아아악!!!"



그 소리에 난 귀신 본 것 처럼 깜짝 놀랐어. 순희가 언제 내방에 들어왔는지 내 옆에 서서 같이 보고 있는거야.



"야. 왜 놀래?"

"야, 순희 너 왜 노크도 없이 들어와?"



"뭐, 내가 얼마나 노크했는데?"

"그..그래?"



순희가 보약을 들고 왔던 것이다. 노크를 했다는데 내가 정신이 없었던 건지 아마 일부러 살짝 노크하고 날 골탕먹이려 들어온건지는 모르겠어.



"그런데 너 하스스톤 모바일 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는 거 뭐야?"



내가 리모콘으로 잽싸게 껐다.



"이모가 너 이거 꼭 뎁혀서 주라고 했어"

"알았으니 빨리 나가라고."


그런데 내가 슬쩍 순희 얼굴 보니까 순희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어. 그러고 보니 말할 때도 조금 떨렸어.


그 때 화면에 잘생긴 주인집 서양 아들이 미끈한 몸으로 어설프 어린 소녀 가정부와 한참 방아 찧는 장면이 나왔던거야.



순희도 마침 그걸 봤던 것 같아. 나는 순희를 내보내고 방문을 잠갔어.



우라질뇬. 나만의 고독하고 신성한 시간을 침범하다니...그리고 방에 불을 꺼놓고 다시 보는데 이상하게 내가 많이 흥분돼 있었어.



물론 내용이 조금 야하긴 했지만 평소에 만화방에서 포르노를 보거나 집에서 빨간책을 봐도 그렇게 흥분되지는 않았거든..



그런데 이상하게 그날은 나도 모르게 몸이 마구 달아올랐어.



너희들도 그런거 있지 않니? 막 주체할 수 없는 것... 누구라도 강간하고 싶은 그 기분. 더구나 한창 때 잖아.



왜 그런가 생각해 봤더니 내가 포르노를 보는데 내 방에 순희가 왔잖아. 순희가 성격은 야물딱지고 수수한 애지만 여자는 여자였어.



그 점이 나를 알게 모르게 더 흥분시켰던 것 같아.



동생도 학교에서 야자 하느라 아직 안오고 어머니, 아버지도 늦게 오시는 날이고 난 이상하게 그 비디오를 순희와 같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같이 보면 괜히 더 흥분될 것 같았어.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아냐, 순희랑 허물 없는 사이인데 뭐 어때?'



내 안에 악마와 천사가 충돌했어. 내가 슬그머니 방 밖으로 나가 1층으로 내려갔어.



순희가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데 아까 벌겋게 오른 얼굴이 많이 가라앉기는 했지만 그래도 상기된 상태였어.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내가 던졌지.



"순희야, 너 아까 그거 보고 싶어?"

"아까 뭐?"



"내가 보던 비디오. 너 비디오 본 적 없잖아?"

"그거 뭐 유명한 영화야? 좀 야하던데"



순희는 시골 촌년이라서 당연히 비디오를 본 적 없겠지. 1층 부엌 옆 대개 식모들이 사는 작은 쪽방에서 얼마나 답답하겠어.



서울에 친구도 없으니 문화 생활도 없었을 것이고.



"조금 야하도 재미있는 영화야. 처음 부터 같이 볼래?"



순희가 잠시 고민하더니 도전적으로 대답했어.



"그럼 조금만 보자. 나도 지금 안바쁘니까. 이모와 아저씨 조금 늦는다고 하셨어."



순희는 나이는 20살이지만 얘기하는 게 어리고 천진했어. 어쩌면 순희는 난생 처음 보는 포르노가 궁금했을지 몰라.



나는 아까 순희가 내 옆에 있을 때 이상하게 더 흥분되던 기분이 떠올랐어.



지금 생각보니 소라넷 성님들이 초대남을 구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색다른 자극이 아닌가 싶었어.



우리는 내 방 침대 위에 걸터 앉았고 난 포르노를 맨 앞으로 다시 돌려서 들었어.



그 포르노는 처음 부터 100% 떡만 치는 포르노가 아니라 어느 정도 스토리가 있는 세미 포르노였지.



초대남 같은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순희를 약간 골탕먹이려는 의도도 있었다는 것을 고백할게.



순희는 다소곳이 앉아서 긴장하듯 화면을 직시하더라고.



그런데 진짜 야동 내용이 너무 야했어. 예쁘장한 가정부소녀를 주인공 남자 애가 옷을 벗기니 소녀는 제대로 저항을 못했어.



개차반으로 번역이 된 자막을 보니까 '말 안들으면 너 우리집에서 쫓겨나' 뭐 이런 얘기가 나왔어.



"흠...조금 야하긴 하네"



순희가 시골촌년 주제에 뭐 왕년에 많이 성인영화 본 것 처럼 건방을 떨었는데 목소리가 살포시 떨렸어.



그런데 진짜 희한하더라. 내가 흥분해서 그런건지 순희 역시 몸이 달아오르는 게 난 한눈에 보였어.



나도 순희와 같이 보니 야동을 보니 아까처럼 다시 기분이 이상해졌어.



영화 속에서 잘생긴 주인공 소년이 가정부 소녀의 봊이를 빠는 게 나왔어. 거의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나는 그 장면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



왜냐면 처음으로 노랑 머리 소녀의 봊이를 본 것도 그렇지만 소년이 너무도 맛있게 소녀의 봇이를 능숙하게 빠는 게 너무 자극적이었어.



오노...노노.. 어쩌구 하면서 영어로 씨부렁 거리는데 입으로는 노라고 하면서 손은 오히려 소녀가 소녀의 머리를 더 잡아 당기는 그런 장면.



아.....



순희가 가볍게 한숨을 내쉬었어. 얼굴에 야릇하면서 긴장감 있는 표정이 흘렀지.



이쯤해서 순진한 여자애들은 나 그만 볼래 하고 방을 나가야 정상이지만 순희는 좀 되바자린 면이 있는 애였어.



지딴에는 알게 모르게 자존심도 있었겠지. 나보다 한 살 많은 것도 그렇고.



순희는 포르노에 완전히 관심이 집중 되었지만 난 포르노르 보다가 자꾸 순희를 반 쳐다봤다.



순간 수수하고 촌스럽던 순희가 예뻐 보이는 것도 같았고 포르노 속 소녀처럼 빨통이 봉곳하게 솟은 것도 눈에 띄였어.



순희가 여성의 몸매를 지녔다는 것을 난 그 때 처음 깨달았어.



내가 흥분하니 순희가 여자로 보이는 거야. 나는 자꾸 순희가 신경쓰여서 제대로 못볼 것 같았어.



나도 점점 몸이 달아올랐어. 몸이 달아오르는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난 자꾸 하스스톤 과금하듯 순이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



아니면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었어. 순희도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꼈으리라고 생각했어.



화면 속에 서양머리 소년이 노련하게 소녀의 하얀 엉덩이를 손으로 애무하다가 뒷치기를 할 때 였어.



순희 입에서 자꾸 아하...아하 하면서 갈망하던 한숨이 조금씩 나왔다. 얼굴은 더 뻘개졌어.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난 순희의 어깨에 손을 걸쳤어. [계속]



--------------------------------------------------------------------------

나이먹고 쓰려니 피곤하고 내공부족이지만 성실히 써보련다. 개추좀 박아줘라 성님들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검은사막 갤러리 이용 안내 [742] 운영자 14.12.18 581504 330
2449220 용호다음길드어디냐 ㅋㅋ 검갤러(117.111) 01:37 20 0
2449219 반기워요소통해요 검갤러(211.36) 01:35 57 1
2449218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참 쉽네 검갤러(180.71) 01:21 29 0
2449217 400원만 제발도와주실분ㅠㅠ ㅇㅇ(39.7) 01:14 16 0
2449216 알박잉이 나쁜점 [1] 검갤러(220.86) 01:03 58 1
2449215 쪽본전 줘털린 요즘 그리운새끼들... [3] 검갤러(175.124) 01:01 82 5
2449214 페페는 쿨쿨애들 없으면 1200점이 딱이야 검갤러(211.234) 00:53 51 0
2449213 전드 [2] 검갤러(59.26) 00:28 84 0
2449212 와 방금 sin 녹스 개재밌네 ㅋㅋㅋㅋ [2] ㅇㅇ(118.235) 00:21 147 0
2449210 검사 저항 디버프 삭제 해라 제발 좀 ㅇㅇ(118.235) 00:01 39 0
2449209 페페 요즘 폼좀 오른다싶더니 [4] 검갤러(220.82) 05.02 188 2
2449208 데보반지 좋은거 누가 모름 ? [1] 검갤러(222.237) 05.02 82 0
2449207 데보반지 기대하노 ㅋㅋ 또 매물 풀리는데 1년이야 ㅋㅋ 갱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7 0
2449206 엔드 검갤러(211.234) 05.02 29 0
2449205 난 하시긔가 최고라고 샹각 [2] 검갤러(106.102) 05.02 74 0
2449204 세이지 리그 질문 [4] 검갤러(175.192) 05.02 102 0
2449202 닼나 역대 원탑은 [1] ㅇㅇ(106.101) 05.02 105 4
2449201 찐따들은 도대체 정체가 뭐냐?? 규ㅇㅇ7(223.38) 05.02 82 0
2449200 전닼은 라때랑 ㅇㅇ(118.235) 05.02 72 0
2449199 마노스다이아목걸이 이거 쓸만해보이는데 검갤러(220.82) 05.02 42 0
2449198 닼나는 영양갱 루페미얀 이후로 네임드없음 ㅇㅇ(118.235) 05.02 80 0
2449197 데보반지 나오면 섬뜸 누가씀? [1] 안녕하시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15 0
2449196 징가 로아 레이드 딜찍 영상보면서 저러면 재밌냐고 [1] 검갤러(211.234) 05.02 115 0
2449195 데보반지 나오면 셋팅 자유롭겠네 [1] 검갤러(1.253) 05.02 105 0
2449194 복커했다 2일만에 겜싼다 [2] 칼슨(58.238) 05.02 103 3
2449193 ㅂㅅ들아 언제쩍 애들 가져와서 네임드 거리냐 ㅋㅋㅋ [2] 검갤러(121.131) 05.02 141 2
2449192 피빕이랑 병아리기사단이랑 싸우면 누가이김 [3] 검갤러(106.101) 05.02 120 0
2449191 김재희 까는놈들 특징 [3] ㅇㅇ(121.155) 05.02 80 2
2449190 요즘 닼나는 모르겠고 1대 닼나 탑은 얘네임 [4] 검갤러(117.111) 05.02 182 2
2449189 니플 별거 없는데? [3] 검갤러(118.235) 05.02 119 0
2449188 닼나 역대 고트는 [2] 검갤러(175.195) 05.02 92 1
2449186 경직 2번넣고 띄우기2번 넣는건 버그야? [4] ㅇㅇ(118.235) 05.02 135 0
2449185 현시점 닼나 탑은 [2] 검갤러(121.131) 05.02 142 1
2449184 scavenger? 저사람 목소리 왜저럼;; [7] 검갤러(211.108) 05.02 331 0
2449183 이만하면 이제 화룡님 계정 풀어줘라 [5] 검갤러(175.212) 05.02 75 0
2449182 야이 나쁜새기덜아 [3] ㅇㅇ(118.235) 05.02 150 0
2449181 그래서 차티아 , 라때하면 누가이김 [2] 검갤러(223.38) 05.02 91 0
2449180 PVP는 봐라. [1] ㅇㅇ(220.92) 05.02 94 0
2449179 점거 니 머하노? [9] 검갤러(107.181) 05.02 554 19
2449178 소신발언 거점공성 개편 얘넨 감이없음 [1] 검갤러(211.234) 05.02 93 0
2449177 검은사막 pvp 무시할 수준은 아님 ㅇㅇ(106.102) 05.02 75 0
2449176 솔라레 랭크전은 언제여노 ㅇㅇ(211.235) 05.02 53 0
2449175 뭔 PVP랑 아상을 붙여 씹 ㅋㅋㅋ [1] 검갤러(125.130) 05.02 129 0
2449174 하시긔 개쳐맞고 글삭했노 [1] 검갤러(121.136) 05.02 91 2
2449173 전닼 리빙에 제라툴인가 잘하던데 ㅇㅇ(39.7) 05.02 114 1
2449172 닼나 역대 고트 딱 말해준다 [3] ㅇㅇ(118.235) 05.02 239 4
2449171 빛닥 ㅋㅋ [3] ㅇㅇ(110.70) 05.02 133 1
2449170 ㄹㅇ 피빕이랑 아상이랑 하는거 보고싶다 검갤러(106.101) 05.02 52 0
2449169 지금계정을 팔지않으면 검갤러(117.111) 05.02 6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