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장은 점점 높아지는데 저스펙 유저들의 파밍수익은 발렌시아 출시 이후 거의 그대로

칼페온->메디아->발렌시아까지 지역 확장되면서 평균적 요구템 스펙도 올라가는 대신

강화난이도 낮추고 최소스펙 완화 수익은 훨씬 올라가는 방향의 패치였는데

발렌시아 이후 신지역들은 pve,pvp 요구템 천장은 끝도없이 올라가고있는데

저스펙 유저들의 사냥 파밍수익 증가는 좆도없고 희대의 병신패치들인 라키아로,물교로 땡침

그나마 시즌서버로 어느정도 잡아보려고한거같은데 끝없이 올라가는 평균스펙 보면 동투발따리론 좆도 어림도없음ㅋㅋ

2.펄템 가격효율이 개좆병신

펄질 천만원을 조져도 공방합 600도 찍을까말까인데

계정거래 가격은 반반타작에서 놀고있음

신규유저는 당연히 펄없 노예가 아니라 펄질로 장비맞추긴 흑우같아서 싫고

찝찝하기만 한 계정거래는 당연히 관심도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돌깎 연어들이라는 한정된 유저풀에서만 수요가 있는데

연어들도 결국 한둘씩 폐사하면서 유저풀이 점점 줄어듬

결국 상위피빕에 유입이라곤

1.점점 폐사하는 계구충 돌깍 연어들이랑

2.현생 포기하고 미친놈파냥 파밍하는 좆백수 뉴비들

이 두가지밖에 없는데 1은 늘어나는양보다 줄어드는양이 많을수밖에 없고

2는 파밍난이도는 그대로인데 점점 높아지는 평균스펙을 못따라가고 폐사하거나

따라가더라도 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있음

게임이 1주일 1개월 1년 점점 지날수록 사다리차기가 심해지는 패치방향이라고 보면 되는데

검은사막에 현생 포기하고 좆박은새끼들은 매일같이 피빕 상대없다고

패치해달라고 징징거리면서 정작 사다리 치울려고하면 바로 징징거려서 막음ㅋㅋ

이겜이 좆식사막이 된건 검창들의 보상심리를 펄없이 그대로 받아줘서

검창들이 자신들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