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길드에는 간단하게 4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1.템귀면서 충성도 높은사람

2.템귀인데 충성도 낲은사람

3.템은 안좋아도 충성도 높은사람

4.템도 안좋은데 충성도도 ㅄ인사람

스타일에 있는 간@란 애는 몇번일까

내가 봤을땐 2번이다.

2번 부류는 길드마다 어디든 존재한다.

2번의 특징은 나(쟁)을/를 위한 길드를 찾지, 길드를 위해 희생할 생각은 전혀없다.

즉, 길드가 어려워지거나 단물이 빠지면 런을 한다던지 다른 쟁을 찾겠다며 다른 길드가서 놀던지

길드에 오래 못있는 타입임.

최근 와써에서 나간 골드문도 이런 타입으로 볼수있음.

이런 부류는 길드내에서 똥꼬를 ㅈㄴ빨아줘야함. 사고치고 댕기는거 부대장들이 사고 수습도 해줘야하고

어디서 다굴 맞고 있으면 지원도 가줘야함. 지원 안해줘서 섭섭해하는순간 바로 나가거든.

그리고 아무리 잘해줘도 몇 가지 서운한거 생기는 순간 . 다른 길드 갔을때 아르샤에서 시비한번 걸리는순간 알지?

옛날정? 그딴거 없음 ㅋ. 바로 귓방망이에 욕들어온다.

pvp가 지금은 만만해보여도 나름 극강쟁을 오래 유지해온 짬도 있고,

pvp ,sin합병(?)하면 다시 한번 강해질수도있고,

우만쪽 인맥이 아상라인하고 엮여 있어서 정치적으로도 유리하다. (글보니 아상이랑 사이도 안좋은거같더만 )

근데 스타일은 보험 있음?

길마짬밥 젤 많은 시계도 가만히 있는 이유가 뭘까

스탈길마에게 생각해봐야할거 요약해준다.

1. 간@라인애들 나가도 (pvp+sin) 1:1로 맞대응 가능한지.

-> 맞대응이 안된다면 도움을 요청할 길드가 있는지 (ex. pvp,sin 길드의 적대길드)

-> 대가리 터져도 함께 스타일을 지켜줄 1번,3번 유형의 길드원이 많이 있는지

2. 맞대응이 가능하다면 아상까지도 감당이 가능한지

-> 아상까지 감당이 안되면 무슨일이 생기건 친목을 유지해야함.

길드 전력이 아무리 강해도 구도가 나쁘면 운영이 정말 힘듬

그래서 정치라는게 존재하는것이지. 대장이라는 애가 감정에 휘둘리면 그 길드는 오래못간다.

스타일이

이길 수 없는 돌진을 하는게 아니라,

이길 수 밖에 없는 전략을 세웠으면 좋겠다. (진심)

p.s 틀딱이라 글이 길었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