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타년한테 전화걸었더니 정자역 알래스카 횟집앞 오피스텔로 오라더라

거기가서 15만원주고 원샷 1시간 한다하고 키받고 올라갔다

올라가서 문따고 들가니까 매화년 눈가리개하고 침대에 묶여있더라

막 읍읍거리는데 취향이 아니라 안대랑 재갈 풀고 팔다리 풀어줬더니

"저..그냥 묶여있는상태로 해주시면안되나요?"

하더라

골때려서 맘대로 하시라고 하고 엎어진상태로 다시 팔다리 침대 사각에 묶어주고 안대해줬다

그리고 빨리 싸고 집가서 자려고 젤 찾는데 어딧는지 모르겠더라

못찾아서 부스럭 거리니까 읍읍읍 거리더라

재갈 풀어주니까

"오빠 안해요? 하길래 젤찾는다고 말하니까" 

"제가 한번 빨아드리면 되는데..헤헤"

이러드라

존나 어이없고 꼴리기도해서

그대로 입에 갖다대니까 쬭쬭빨더라

한 삼분 빨고 빼려니까 자지따라서 얼굴 딸려오길래 진짜 미친년이구나 싶드라

아무튼 그대로 뒤로 돌아가니까 뭐 러브젤 필요도없겠드라 실 늘어나있고 

아무튼 똥양녀 답게 뭐 핑보이런거 아니라 걍 갈색보지였다

입구로 좆 밀어넣는데 쑥들어가드라

좋았던점은 운동한년이라 그런가 입구조임이 ㅅㅌㅊ였음

다만 좀 허벌이라 허리좀 흔들다가 힘들기도하고 오피 에어컨이 좆구려서 수갑풀고 니가 뛰라했다

이게 실수였다

이년이 꺄륵 하면서 웃더니 나 밀어 넘어뜨리고 올라탐과 동시에 흔들어제끼는데

 좆 찢어지는줄알았다

보통 반쯤 뺏다가 다시 내려오고 반쯤 뺏다가 내려오고 해야하는데 90%를 뺏다 넣었다하니까 순간적으로 꺽이기 직전까지 좆이 움직이드라

그렇게 한참 뛰고 예비콜 (종료15분전) 뜨니까

지도 지 허벌이라 나 못싸는거 알아서 미안한지

콘돔빼고 하게해주더라

콘돔빼고도 못싸서 내가 좀 좆같아하니까

"오빠~ 걱정말구 누워서 즐기구있어~ 가슴만져볼래? 자연산이야 헤헤"

그러다가 5분쯤 남으니까 내가 급해서 딸이라도 쳐달라했는데 도리질치면서 

"오빠 내가 흑정궁 보여줄게~" 이러더니 손으로 자지빼더니 쑥하고 후장에 집어넣드라;;

후장에 넣자마자 존나게 조여서 좆 뽑히는줄알았다;

넣고 흔들고 비비는데 

진짜 첨이었다 입에서 신음소리가 존나게 나옴 이년은 또 그걸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결국 5분남았는데 2분만에 후장에 싸버렸다

이년 에이스인 이유가있더라;;

ㅡㅡㅡ

심심해서 대충쓴건데 개념글가서 좀 수정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