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눈치보며 쓰기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진다 ㅇㅇ

2016.

풀고슴 제최언을 겪고 주님또 대장을 잡았다

중간에 아까까고또까고 가 잇지만 이건 무니엘이 싼 똥 치운거고

부대장 하러 왓는데 날 대장으로 올려버림 그리고 거점공부 하러 간다고 207호 탈주 측근들 다 탈주

물론 돌아오긴 햇지만 안온놈도 잇음

주전력들 다 나가고 잇는애들끼리 즐겜함 ㅇㅇ

그때부터 낌새가 이상햇지 나한테 짬때렷니?  날 바지사장 올려논건가?

207호 다시 왔을때 길레시간 바꾼거 가지고 시작해서 딴지걸드니 게속 시비붙엇지

그러다  대장 다시 달라고 해서 줄려고 했으나 자기 생각과 길드가 바낀거같아 길드를 없앤다고 하길래

대장자리 안넘겼다 

그리고 207호 다시 탈퇴

그이후론 내부적 외부적 트러블 있어도 그냥저냥 잘넘어가고

우리끼리 그들만의리그 하면서 잘 놀았다

빌런들 모으면서 재밋는 길드 만들려고 했었고

각종꼬장을 즐기며 우리만의 스트레스를 풀어나갔다

2017.

1월부터 회사급여가 안나와 이직을 준비하면서 길드 맡길 만 한 인물 물색하고 길드원한테 조언도 마니 구했지

이때 당시  좇목라인이 너무 크게 길드에 뿌리박혀  라인,비라인 소통이 어려웠고 내가 접속이 뜸할땐  풀접속 비선인 워마구스의 도움을 받아

일들을 처리햇다 ㅇㅇ

그러다 메리엄웹스터 라는 녀석이 나한테 차단당해서 길드 탈퇴  툰그라드행

(이게임을 하면서 창박, 메리엄  유일한 차단)

근데  메리엄 따라 좇목라인 다 툰그로 가더라 

물타기 당해서 그냥 나간 인원도 있었고

길드원 열댓명 빠저서 망한거 같아보여도  절대 짬 넘기는건 아니란다 //207호

게임 하루이틀 하나 나갈놈은 나가고 다시 새로운놈 들어오고

3월

차기대장 후보는 초심을 잡자는 생각으로 내가 다시 불러온 207호 엿고

길드원들은  늘볓 을 일부 주장했지

결국 207호 주고  이직준비 후 이직

4월5월?

안좋게 연이 끊어젔다

와사비 쟁건걸 완장도 아닌 나로 몰아서 적대세력에 알리고 추적되서 죽게 만들고

회의감을 느끼고 탈퇴 , 6개월 정도 접엇지 ㅇㅇ

나로 인해 게임이 재미없서 욕하는 애들도 잇지만

나랑 인해 즐겜한 사람도 있다

지금의 주님또가 잘되서 예전이랑 비교 되겟지 욕도 하고 싶지?

하지만 우리 주님또는 그런대가 아니다

과거의 불장난을 다시 불로 지피는 실수는 하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