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양 cg , 이탈젯 , 울프 , "부캐너" 등 겉만 번지르르하고 내구성 악명 높거나 입증도 안된거 싸고 이쁘다고 중고로 삼 (신차까면 그나마 나은데 그돈씨임)

2.가져와서 2~3일정도 지날까 아니나 다를까 어디서 문제가터짐 갑자기 게기판 바늘이 안올라감 깜빡이 안나옴 , 브렠에서 소리가난다 , 시동이 안걸린다

3, 아무 동샌감 5~60대 백발 할아버지가 보더니 이거 으디꺼요? 하니까 ㅇㅇ에서 나온 ㅇㅇ에요 하니까 난 몰루 딴대가슈 함

4. 인터넷으로 가장 가까운 수리점찾아서 감 (보통 지역구에서 중고매입 , 딸배들 봐주는곳에서 저런 짱꺠바이크 대리점 같이함)

5. 매장 구석에 이미 들어온 같은 기종 몇대가 있음,, (여기서부터 똥줄탐)

6. 오늘안에 수리 안되니까 맡기고 싸게싸게 가쇼잉

7. 한 5일지나서 (이것도 빠른거) 어 뭐뭐뭐땜에 이게 고착되서 씁,, 벨브나 헤드를 함 봐야되게쑈잉 ( 바린이는 전문용어 나와서 사장말이 다 맞는줄알고 ㅇㅇㅇ함)

심지어 가격도 미리 고지안해줌

8. 부품이 읎어서 한 빠르면 2주 느리면4주 걸리쇼잉 시전. (여기서부터 아 갤러들 말 들을껄이라고 뇌속에서 떠오름)

9. 3주동안 바없찐으로 살았는데 차가 안나옴 문자하니까 답장도없고 전화하니까 부재중에 2시간뒤에 전화오ㅓㅏ서

누구세요? 시전 설명하니까 아아아 그 거~ 그거 쪼꼼만 더 기다려 달랑께,,, 나가 좀 바빠서,,,시전 한 1주만 더 달라고함

10 1주뒤에 매장오라고함 이러이러이렇게해서 이게 망가졌는데 아따 내가 누구여 하면서 고쳤다 시전

금액은 중졸 50대답게 어디 식당 메모지 넘기면서 지 말고 못알아보는 글씨체로 막 휘갈겨씀

이러이렇게해서 몇십만원 수리비 청구당함 바린이는 이게 맞는가싶음 중고로 싸게 샀는데 중고가의 4분의1 심하면 3분의1이 수리비로 나옴

11. 사회초년생에 그지인 바붕이는 카드를내미는데 요 중졸 센터아저씨의 표정이 싹 바뀜서

어허,,, 그 계좌이체 안뎌? 카드는 10프로 추가여~~ 시전

울며 겨자먹기로 10퍼 얹어서 6개월 할부 갈김,...

12. 잘 타고다니다가 아니나 다를까 최소1달 최대 3달 내로 어디 또 문제가 터짐

13. 한계에 다다른 바붕이는 바튜매에 하자내역 없이 올리고 폭탄돌리기로 결심

14.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1.같은 생각하는 바붕이 낚아서 무한츠쿠요미 반복

이건 내가 겪은 실화 바탕으로 글 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