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류학과 다니는데 의류학과가 여초과거든

내 키가 162에 49kg의 씹 호빗인데 힘도 존나 약하다 중3때 여자애랑 싸우는데 쳐맞고 쌍코피남

그때 여자애 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사과하는데 내가 여자한테 쳐맞고 다니는게 쪽팔려서 그런지 우리 엄마 표정이 더 안좋았음

대학 처음 입학했을 때 학과 여자선배들이 남들보다 키가 아담해서 그런지 나보고 귀엽다고 하는데

아무튼 귀여운 빨로 학과 여자들이랑 많이 친했다

여자애들도 동성친구인냥 대하더라. 생긴 것도 덩치도 여자같으니까

여초과라서 그런지 동기 선후배 할꺼없이 섹스는 많이 했는데

152정도 되는 d컵 선배랑도 하고

나랑 거의 쌍둥이처럼 닮은 동기랑 하기도 하고

176-7? 정도 되는 모델 분위기나는 후배 뒤에서 전공책 올려놓고 뒤치기도 했다

근데 내가 할 얘기는 내가 따먹은 얘기가 아니라 따먹힌 얘기임

후배 중에 키173에 고2까지 유도하다가 공부해서 의류학과로 온 애가 있었는데

전역하고 걔랑 같이 전공을 들으면서 같은 조 하고 친해짐

밥도 항상 같이 먹는 그룹에 있고 데이트도 자주함

지가 크고 건장하니까 외소하고 연약해 보이는 내가 맘에 들었나봄

맨날 지품에 날 껴안고 업고 다니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섹스도 하게 됨

얘도 177후배만큼은 아니지만 키 커서 힘들었음 게다가 뭔가 몸이 탄탄해서 더 힘들었음

얘네 자취방에서 자주했는데

나도 섹스할때 스릴있는거 좋아하는데 얘도 마침 그런거 좋아해서

자취방에서 만 하다가 모텔도 가고 늦은 밤 학교 구석에서 애무도 하고 옥상에서도 하고

수업 중에 맨 뒷자리에서 막 씹질도 하고 그랬다

내가 씹질하니까 얘도 욱했는지 갑자기 내 자지 잡고 세게 잡고 흔들더라

근데 걔가 내 자지 잡고 흔들때 내가 사정할거 같아서 사정하는거 참으면서 하지마라고 애원하니까 얘가 좋아했음

암튼 이렇게 반학업+반섹스 생활을 보내다가

6시쯤 저녁 먹고 얘 자취방 데려주는데 지가 신기한거 봤다면서 학교 근처 아파트 지하에 지하주차장으로 데리고가더라

나는 신기한거 라길래 무슨 페라리라도 있는지 알고 따라가는데 무슨 아파트 옥상 올라갈때 있는거 같은 철문으로 된 방 같은 곳으로 데려가더라

따라가니까 임시대피소 같은 좁고 먼지 많은 공간이 나옴

들어가니까 무슨 은색 돗자리 소풍갈때 쓰는거 같은게 깔려 있더라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철문 잠그고 내 옷벗기고 억지로 하려고 함

나는 전날에 과제 땜에 잠 많이 못자서 그런지 컨디션도 별로고 피곤하기도 해서 하기 싫다고 했는데

나를 엎어치기로 엎어놓고 옷 다벗기고 나는 무슨 강제로 강간 하듯이 능욕 당함

걔가 너무 힘이 좋아서 강제로 나 못움직이게 막 눌러서 하고 그래서 아파서 신음소리가 막 나왔는데

근데 마침 퇴근시간이라 한번씩 차가 들어오는 소리들리는데

걔가 한손으로 내입막고 계속 섹스함

한 시간정도 능욕당하고 자리 뜨려는데 뭔가 좀 서러워서 그런지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내가 우니까 걔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어쩔 줄 몰라하면서 나 끌어안고 울어서 둘이 같이 움

걔가 울면서 미안하다 하니까 왠지 좀 위안이 되더라

그런 일 있고 나서 섹스할때 지하주차장 때 처럼은 안 할 줄 알았는데 지금도 그 때처럼 가끔씩 역강간 당하며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