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레플리카를 타고코너나간지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타는순간부터

와씨발..  일제야마하 4기통 미들급 슈퍼스포츠 레이서레플리카 !!!  부아아아앙~~!!!!

라는느낌으로 쑤아악 가속하면서  얼마 눞히지도않았는대 방향슉슉 바뀌고

뒤않으면 시트가 엄청높아서 비행하는 느낌남...

서스펜션도 소프트한느낌이면서 출렁이지도않고.. 브레이크도 잘듣고



이건 재대로 못탈사람이 탈물건이아님.. 

알씩스 조낸어려움..



600RR은 처음부터 그럭저럭탈수있고.. 타다보면 하나씩이렇게하는건가 하고 알아갈수있는대

알씩스는...    레플리카를 타고있는대 왜 코너를 못하니..

하는 느낌임..


신형바이크들을 타보면서 느끼는 느낌이 사실인거같음 이전 바이크들은 처음부터 꾸준히 누워들어가면서 방향이바뀐다면

최근바이크들은 초반에 한응이확실히더해서 초반에 방향을바꾼다는 컨셉으로 바뀐듯( 4륜차들도 요즘대세)

초반이 그렇게 휙하고 반응이있어서그런지 ( 나를 포함 못타는사람들은 휘청거린다고 표현할수있음)

 중반부터는 더디게 방향이 안바뀌는거같음



요런컨셉이 미치는게 휘청안거릴려면  더빨리 코너들어가야되고.( 나같은인간에게는 살인적인속도)

속도가빠르니 방향이 확실히 안바뀌면 축사망인대..  그걸 눞히는순간에 처리해줘야되고;;

완전 손발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