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약 먹이고 화장실에서 웅가하면서 썰 푼당

입문한지 이제 2년차임...

입문을 국산차 125 두종으로 입문함

첫차가 대림 펄아이...

08년 8800키로 거제도출신 차엿음

센터에서 좀 비싸게 주고삿는데

첫날부터 제너레이터 불량으로 일주일 고생함 ㅇㅇㅋ

그 뒤로 시즌때 서울 왕복울 한번 찍고 차가 이상해짐..

클러치 잡으면 시동꺼지는 고질병 ㅠㅜ

결국 수리비만 30남게먹고 팔고


이번엔 효성 Rx를 중고로 구입....

구입휴 한달에 한번씩 잔고장발생....

휘발류도 새고 겨울에 방치하니(부산) 베터리 운지

잔고장이 정말 미친듯이 심해서 국산을 증오하는 편

그렇게 되버림...-_-


그러다 지금 250혼다탐...

애도 고질병땜에 함본 실망하긴 함..

고친뒤로 지금은 정말 아무이상 없다만


요약하자명...

자기맘에 드는게 사는게 맞음

근데 유지비를 떠나서 장고장좀 없는 그런 차를 골라봐

확실히 일본애들 잘 만들긴 한다

국산차는 오일흘리면서 탄다 라고 할 정도로 말이많다

125탈때 하루 왕복 300키로 출퇴근하는 멸치08년식

타는애 소모품만 20만 키오동안 교체 후 업글하눈데

말이 20만이지 이거.... 존나 오래탄거다...

국산차타눈 형둘한텐 미안한 말이긴한데

저배기량 국산차는 난 개인적으로 싫다...

장거리타면 엉덩이도 아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