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쿠터 거래를 하였는데 상대방이 연락이와서 스쿠터 하자있는것들좀 말해달라하여가지고 저는 제가받은 수리내역들 에어필터 카브레터 벨브작업 오일교체 등 수리내역과 핸들부분에 실리콘으로 붙여져있는 하자등 제가알고있고 눈에보이는 하자들은 다설명을하였고 그분이그럼 제가 사는동내로올테니 직거래 가능하시냐고 물어보셔서 가능하다고하고 센터동행도 가능하시냐고 물어보셔서 당연히가능하다하시고 거래당일날 만났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엔진보링이라는걸 하였느냐고 물어보아서 제가 사올때는 엔진보링이란 말은 못들어가지고 사실그대로 엔진보링까지는 못들었다고 말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하고 스쿠터가있는쪽으로가서 시동을 10분간 켜보자해가지고 이유가 10분동안 켜놧을때 시동이 꺼지지않으면 엔진이 아직쓸만한거라해서 10분동안켜놨는데 시동이안꺼지자 아 괸찮네요 이러고 센터를 같이 가자하여가지고 센터를 갔습니다 센터가서 그분이 일단 수리내역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센터주인이 제가 수리받은내역들이랑 말하여주고 그분이 그러면 이거 엔진보링되있는지 알수있을까요 이래가지고 센터주인은 엔진보링까지는 엔진을 다내려야되가지고 알수가없다 이려서가지고 아 알겠습니다 이러고 근처 은행으로 가서 돈을 뽑고 제가 하이바도 드리고 거래 완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아침이되서 갑자기 전화가 많이 와있더라고요 저는 자고있엇는데 문자로 전화받으라면서 욕을 보내셧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깜짝놀라서 전화드렸더니 아침에 센터를 이게 엔진이 마모가 심하게되어서 갈아야된다고 환불을해주거나 수리비를내달라는거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그 센터번호를달라한상태고요 제생각으로는 이분사시는곳이랑 제가사는곳이랑 거리가 가까운것도아니고 최소 60킬로는넘는데 그가는동안 엔진에 무리가갈수도잇는거고 이미 거래가완료된거에 제가 환불해줘야되거나 물어줄필요는없다보고 직거래에서 센터까지 같이가서 다설명듣고 제가 엔진마모가된줄도 모르고있엇고 저는 엔진쪽 한번도 건드린적없이 잘타고다녀서 엔진수리받아야되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알고서도 사기친것도 아니고 센터형도 엔진쪽은 아예 안건드리고 뜯어보지도않은거 아시고 센터형도 엔진도 괸찬고 수리다해놔서 잘사셧다고 그분한테 말했는데 제가 속인게 있으면 저도 사기죄라고 성립되는건아는데 저는 다 말하고 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성년자이고 학생인데 그분은 28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성인인데 아침부터 자는데 전화해가지고 자기 성급하다고 욕하고 그래가지고 저도 기분확상해가지고 환불해주기도싫고 그 먼거리 끌고가는데 그동안 고장난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이제 공부할라고 스쿠터도 정말 시세에 안맞게 싸게 팔아버렸는데 어제까지는 친절하게 나오다가 갑자기 사람이 확변하니깐 기분이 확상해서 저도 쌔게나갈생각인데 제가 문제가 되는점이있나요  여기까지는 존댓말을썻어 복사해온글이라 그런데 지금 막 전화와서 찾아서 죽여버린다 협박하고있고 무서워서 못살겠네 누가잘못햇서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