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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몇번 놀아주니까 먼저 점유율 타령하는 놈이 뭔 개소리냐

나는 그 어디에도 내가 서열 높다고 한 적은 없는데?

너야말로 리플달아주니까 점유율 언급하는거 보니 점유율 없는 놈은 닥치고 있으란 소리 아님?

"점유율 먼지라고 해서 기분나빴냐고?....ㅋㅋㅋㅋㅋ

전혀..

니같은 놈이 점유율 타령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을뿐

정작 니가 원하는게 바갤에 니 점유율 높이는거 같은데?

니 행동 패턴 분석해줄까?

1. 친구없음,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 인터넷으로 글쓰는 수밖에 없음

2. 일반 카페에서는 병신이라고 전부 제재 당함

3. 제재없는 디씨에서 글 싸재낌

4. 바갤에서도 ㅄ 취급받음

5. 다른곳은 제재 받아서 갈곳도 없고 여기서 소속되려고 존나 더 들이댐

6. 더 ㅄ 취급 

노른자는 지금 그냥 똥쌀곳이 필요한거임.

이해를 못했냐 설명해주겠다 이지랄 하는데

그냥 호주에 있으면서 친구없는 외로움을 표출할 곳이 필요한거임

진심 호주에 있는 오프라인에서 니 주변을 한번 봐라.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서 주변과 잘 어울리는지

평범한 사람들 처럼 잘 어울리고 다니냐?

남들이 왜 나를 이해해주지 못 할까 라고만 생각하지말고

내가 좀 이상한가? 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냐?

왜 남들 다 잘어울리는곳에 혼자 못 어울리냐..

그리고

저놈이 과연 한국에 있었으면 깝칠수 있을까?

전혀... 호주에 있다는거 하나 믿고 존나 깝치는거임

외국에 있어서 마주칠 일이 없다는 안정감

지금까지 바갤에 왔던 극단적인 놈들은 거의다 외국거주자였다.

솔직히 저놈도 예전에 왔던 인도카레 새끼한테는 좆밥이지긴 하지만

뭐 하도 많아서 다 기억도 안나지만 10cm부터 이놈저놈 등등

바갤러 들이랑 오프라인에서 면상보고도 깝치는 새끼 단 한놈도 못봄

죄송하다고 사과글 올렸으면 올렸지

마지막으로 

나는 원래 흘러가는 병신들 가끔 심심할때 리플다는거 말고 상대 안해서 니가 뭐라고 나불거리든 신경안쓴다

나보고 점유율이 먼지라는니 그딴소리 하는것도 어디서 왠 첨보는 놈이 거슬리는 리플 다니까 그랬겠지

존나 웃긴 사실 알려줄까?

내가 짤방 두번째글 썼을때 니 리플 꼴배기 싫어서 지우니까, 존나 웃긴게 계속 다시 똑같은 말 리플 달더라?

또 지우니까 또 달고 ㅋㅋㅋㅋㅋㅋㅋ나중엔 두개씩 달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라면 걍 리플 안달았음

그게 뭔줄 아냐? 무시당하기 싫은게 행동으로 표현되는거다

현실에서 하도 무시당하니 여기서라도 존재감을 느끼고 싶었겠지

여자와 소개팅을 10번을 했는데도 한명의 여자와도 조금이라도 잘되는 적이 없었다면

그건 그 10명의 여자가 이상한게 아니라

남자새끼가 이상한거다

어딜가도 어울리지 못하면

자신한테 고칠점이 뭐가 있는지 찾아봐라

외국은 정신과 치료같은거 한국보다 꽤 잘되있던데

진심으로 시간날때 한번 받아봐라

비꼬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남은 인생을 그룹이란곳에 융화되어 잘 지내기 위한 조언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지만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