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엔터 시장이 플랫폼 위주로 서서히 재편되는 가운데 코로나가 닥쳐서 그 시기가 더 앞당겨진 상황에서 대기업 자본들이 들어오니까

기획사나 대기업 자본이나 합종연횡해서 시장 선점하려고 하는거 아니노 그 가운데 네이버 와이지 에스엠 빅히트가 한축으로 몸집 키우는거고

반대측 한편에 씨제이랑 엔씨가 한축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카오가 엔터 사업 뛰어들면서 또 한축 이제 이걸 기반으로 피 튀기는 싸움 시작한

가운데 와이지나 빅히트나 서로 전략적인 제휴를 한거지 와이진 기존에 빅히트 플랫폼 사용하는거고 빅히트는 와이지플러스 통해서 음원 음반 유통하겠다는거고

특히나 와이지플러스가 중국이나 동남아 등등해서 음원 유통쪽으로 강점이 있으니까 서로 윈윈하는 제휴를 한거지 저거 가지고 뭐 왈가왈부할께 뭐 있노?

어차피 울핑하곤 큰 상관도 없는건데 뭐 차후에 위버스 라인업에 포함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다른 제반 상황 달라지는거 아무것도 없는건데

걍 기업대 기업의 생존 전략이겠거니 생각하면 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머지 중언다는건 걍 어그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