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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지수 처음 봤을 때 리얼 숨멎했다"('TMI 뉴스')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4.01 07:04:44
조회 717 추천 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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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비현실적인 외모에 놀랐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는 전진, 하성운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전진에게 "'헉' 소리 날 정도로 예뻤던 동료가 있다면? 이제는 말할 수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전진은 철벽을 친후 "형님은 연예인 많이 봤잖아? 방송도 많이 하시고. 보셨을 때 '이야~ 이 사람은 대박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라고 생각한 사람이 누구냐?"고 폭탄을 돌렸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아이돌이 아니니까 편안하게 얘기할게. 나는 진짜 리얼로 숨멎 했던 순간이 지수 봤을 때. 너무 깜짝 놀랐다.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있잖아. '수요미식회' 대기실에 인사를 왔는데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비현실적인 외모라서"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진은 "워너비 이상형이었나 보네"라고 추측했고, 전현무는 "아니야. 그 날 호흡기가 안 좋아서. 미세먼지가 많아서"라고 극구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어 "아무튼 그때 좀 놀랐어. ​'아 이럴 수가 있구나 사람이​'"라고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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