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는 아니다.

알중 이면서, 타인에게 인정받고싶고 , 지위에 대한 욕망은 있으나 , 그에따른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부류다.

후술할 이유들에 의해서 문파내부적으로 은따 당하는 새기라서 요새 블갤와서 비벼대는거임

이새긴 평일 점심부터 만취상태로 피씨방에서 접속한다.

디코와서 주정좀 부리다가 , 문파원들 던전깨주겠다고 던전간다.

가서 리트만 나면 술핑계 '내일 정신 멀쩡할때 하자'

한달에 25일을 술쳐먹고오는데 언제 하자는건지 알수가없다.

이새긴 몇단을 가던 자기 밥그릇 하나 챙기기 버거운놈이다.

교육팟이라고 가서는 누가 무슨택틱을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안본다. 

아니 못본다 애초에 컨F 상태로만 겜하니까 볼수가없지 , 보고싶은 마음도 없음

리트나먼 그저 '좀만 더 집중 해보자','화이팅' 이거 무한반복하면서 4단 2시간박고 쫑내는게 교육팟임

위와같은 이유에서 타직업에 대한 이해가 그냥 존나게 낮다.

뉴비들 투사외 타직업 질문 하기만하면 , 

'난 타직업 모르겠다. 니가 유튜브 검색해봐라'

검색해도 안나오는걸 대충 핑프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절대 갤가서 검색하라고는 안함, 

이유 물어보면 거긴 이상한 애들이 많아서 , 내가 물어뜯기고있고 , 잘못된 정보들이 많아서 비추천한다

지 아는거 질문나오면 '디코에 공략 게시판 올려뒀으니 읽어라'

막상 가보면 있는거라곤 갤에 한번씩 가져오는 '대충'쓴 던전공략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이딴걸 읽고 성장 할수있을지가 의문이다.

지위욕심은 있어서 닉네임도 블갤대장이니 뭐니 한다고하고

지딴에 만든 문파명 조차 가족놀이 하고싶은지 얌체파 

요새 들고오는 옛날에 무슨팀 팀장했다, 온유 문파장로? 했다는걸 완장처럼 여기며

짤로 들고오며, 끊임없이 본인이 언급하는걸보면 알 수 있다.

완장은 탐내지만 완장이 해야할 일 , 책임따위엔 아무관심도없고 하려고 하지도않는다

문파장이라는 직책은 달고있으면서 문파관리는 하지않는다.

사실 자유문파라서 좆같은 새끼가 와도 자를 수 도없다. 애초에 하기 싫어서 자유문파로만들었다.

디코에서 문파랑은 상관없는 본인 고정파티 이벤트가 어쩌니, 멤버가 어쩌니, 

갤에서 무슨글을 썼는데 좀 보고 댓글좀 써달라느니 하면서

문파 분위기 해치고 문파원들 피곤하게 하는건 정작 본인이라는걸 알면서도 무시하고 있다.

그래도 알거 아는애들은 '갤 그만해라' 라고 말하면 ,

'에이 컨셉이지' , '심심해서 그냥 노는거지' 하면서 대충 넘긴다.

이젠 문파 내부적으로도 이새기랑은 던전 안갈려고한다.

저새기 없을때 디스코드에서 무슨말 나오는지 얌체가 꼭 애들한테 물어봤으면 좋겠다.

이래봤자 저새기 능지에 '너네 나 없을때 무슨말 하냐?' , ' 아니?' , '응 그래' 이러고 말겠지만 

이제 문파내부에서 배척당할수록 점점 갤에 기어오는 빈도가 늘어날거다.

문파원들 탈퇴하는거 보면 느끼는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천격사처럼 너때문에 진절머리 나서 문파를 나가거나 접을애들 많다.

남은 애들은 이뚜라는 여문파원이랑 농담따먹기 하려는 영포티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