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Proposal

-A clear, well-thought-out title.

주제 1: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목표와 과제 -유럽 지역협력 초기 과정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내용: 유럽연합은 바람직한 다자주의적 구속력 있는 연합체임. 

아시아와 유럽은 여러 조건과 환경의 차이가 있지만, 아시아도 유럽을 따라 지역협력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함. 

현재 아시아의 지역통합 수준은 매우 낮은 수준(cf. 헝가리 경제학자)임. 이에 따라

주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의 지역통합

소련-중국

미국-미국

서유럽 국가-ASEAN, 일본 및 한국

https://www.joongang.co.kr/article/1728683#home

주제 2: 동아시아 지역통합은 추구해야 할 목표인가? 

유럽연합의 가치: 자유민주주의, 

주제 2: 동아시아 평화구축의 과제: 초창기 유럽 다자 안보협력을 중심으로 

-Explicit details to the methods of research to be used (e.g archival, discourse-analytical, empirical - whether quantitative, interview, or survey).

-Archival 

-References to be relevant literature of which you are already aware, or which you expect to be able to consult.

 -Robert Keohane & Nye - 상호의존론 '국가 간 경제적 상호의존이 증대되면 안보의 중요성이 감소한다.'

 -J. Grieco - 상대적 국력 가설 '국가 간 경제적 상호의존이 증가하더라도 안보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내용

동아시아는 경제적 상호의존도가 높은 지역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협력의 문제에 있어서는 진전이 없음. 전쟁 대신 경제보복 조치가 국가간에 자주 발생함. (상호의존론) 동아시아에서 안보불안이 증가하고 있음. 중국의 군비증강 및 팽창정책, 일본의 보통국가화, 북의 도발로 인한 개성공단 중단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임.

=> 따라서 동아시아는 높은 경제적 상호의존에도 불구하고 안보 이슈가 모든 이슈를 초월함.

-Reasons why Cambridge is, in your view, a particularly appropriate research institution within which to carry out this research, including the presence of specific individual scholars with expertise in the field of your proposed dissertation, and whose supervision you would welcome.

=> 케임브리지는 유럽, 유럽연합에 대한 석학들이 있는 곳임.

국제관계 석학 Ayse Zarakol, 

유럽 전문가 Pieter Van Hou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