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갤러리 통합 공지입니다.
본 게시글은 2015년 2월 2일에 새로 수정되어 재작성되었으며

기본적인 틀은 기존의 공지사항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작성자 주관적으로 작성된 공지사항임으로 지속적인 피드백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15년 02월 02일 작성자 Pluto. (구)제쿵

-----------------------------------------------------------------------------

▶ 공지순서,
1) 디시인사이드 브라운아이드걸스 갤러리 즐겨찾기용 바로가기 주소,

2) 브라운아이드걸스 노래 총정리.

3) 브라운아이드걸스 디시 인터뷰 바로가기,
4) 브라운아이드걸스(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답변 간단요약,

5) 브라운아이드걸스 갤러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조언,

▶ 디시인사이드 브라운아이드걸스 갤러리 즐겨찾기용 바로가기 주소, (사진을 클릭하시오.)

▶ 브라운아이드걸스 노래 총정리.

☆ 브라운아이드걸스 노래 총정리 2014-04-12 01:08:23 - 작성자 섧다

▶ 브라운아이드걸스 디시 인터뷰 바로가기,

DC인사이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인터뷰 2015-02-02 22:47:46 - 작성자 Pluto.

(기존의 인터뷰 링크가 유실되어서 새로 복구하였다. 15.02.02 )

▶ 브라운아이드걸스(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답변 간단요약,

브라운아이드걸스(갤러리)관련 질문/답변ver.2 [수정:15.02.06] 2015-02-03 22:00:16 - 작성자 Pluto.

▶ 브라운아이드걸스 갤러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마지막 몇 마디,

1. 뉴비분들은 공지글이나 전체적인 갤 분위기를 파악하시고 글쓰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갤러분들이 예민해하는 몇 가지 키워드가 있기 때문에 디시 특성상 크게 고나리질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갤의 분위기를 익히고 입갤 하라는 충고입니다.

2. 분탕 종자들은 무시하자.

기존 브갤에서도 잘 지켜지진 않지만, 청정한 갤러리를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15년 2월 기준 분탕 종자들이 거의 없지만 곧 다가오는 가인 솔로 컴백을 하게 되면 충분히 갤러리에 분탕 종자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분탕 종자에겐 욕이 아니라 무관심이 답입니다.

이 것이 잘 된다면 분탕 종자는 흥미를 잃고 갤러리를 떠나게 되겠지요.

3.개념글 추천을 함부로 하지 맙시다.

개념글은 두고두고 찾아봐야 할 움짤, 짤, 기차, 영상, 후기같이 유익한 정보가 되며

브아걸과 관련된 의미 있는 게시글에 추천 하시길 권장하는 바입니다.

4. 지나친 친목질 자제

친목질을 막는 것 역시 청정한 갤러리를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목질의 문제는 친목질이 심해질 경우에 뉴비 유입이 어렵게 돼버리고 결국에는 죽은 갤러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 아니 여기 자주 보이는 저 고닉은 뭐 물어봐도 대답도 잘해주는데 왜 내 글에는 그 흔한 댓글 하나 없어?

자주 보이는 몇 명들 끼리만 놀고 나한텐 관심이 없네 안되겠다 여기는..

친목질이 심해지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 갤러리에서 되도록이면 심한 친목질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5. 마지막으로 타 연예인 언급 자제, 부득이할 경우에 필터링

디시 갤러리는 팬사이트가 아니라 사람들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크게 오픈된 공간입니다.

갤러리를 눈팅하는 사람이 팬뿐만 아니라 타 팬이나 안티들도 모두 눈팅이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타 연예인을 언급시에 갤러리끼리 싸움이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아걸과 관련되어 부득이하게 타 연예인을 언급시에 필터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예) 브라운아이드걸스 -> ㅂㄹㅇ ㅇㅇㄷ ㄱㅅ
     가인 -> ㄱㅇ ㄱㅏIN

대충 이런 식으로 검색이 불가능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

기존의 공지사항이 무려 7년이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새로운 공지사항의 필요성을 느꼈고 갤러리 분들이 직접 한 번 정리해보라고 해서 한 번 작성해봅니다.

작성자 본인이 포토샵을 통한 사진 작업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지사항을 텍스트화 시켰고..

또 인터뷰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유실되었기 때문에 새로 복구하였습니다.

지속적인 피드백은 댓글 부탁드리며 미숙하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