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대에서 43번훈병 44번훈병 45훈병 3인1조 였는데 (난 43번 ㅇ_ㅇ)자대배치 1주일만에
GOP로 입대한 44번 훈병 크레모아 설치하던 간부 총 뺏어서 총기자살

이등병때 후임병이 수공구 창고 뒤에서 군생활 하기 싫다고 가위로 발가락 자르다가 발각됨
(결국 발가락은 잘려서 못붙였으나 군생활은 끝까지 함)

일병때는 언넘이 외박나갔다가 헌병이랑 자웅을 겨루던 도중 여관 3층으로 튀었는데
헌병피해 뛰어내리다가 담벼락에 허리부터 떨어져서 하반신 마비

외박복귀인지 밖에 나갔다가 육공으로 복귀중 차가 뒤집어져 3명 사망했는데 그 3명중에 1명이
리니지 좀 중렙정도였는데 어머니가 아들생각하면서 데스를 만들어 놓음 ㅇ_ㅇ
(이게 PZF 사격중에 죽은애인지 육공인지는 좀 헷갈린다 휴가나와서 플포에서 기사보고 알았거등 ㅇ_ㅇㅋ)

그리고 뭐 잡다하게 사망 사건사고 난건 냅두고

GOP 올라갔는데 김일병 전방 수류탄 사건 ㄳ 아주 말년에 벌벌 떨다가 제대함 은 훼이크고

중대장이랑 플스로 황금마차 내기하다 제대했습니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