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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바람도 뜨거워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18.07.15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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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276 | 일팔 일삼 삼팔 땡 U wrong me right 잘 봐 땡 | ㅇㅇ(223.39) | 18.08.07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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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270 | Where are you oh you | ㅇㅇ(175.223) | 18.08.07 | 27 | 0 |
2958269 |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 모를 새 | ㅇㅇ(175.223) | 18.08.07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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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262 | Yes we're livin and dyin | ㅇㅇ(110.70) | 18.08.07 | 42 | 0 |
2958260 | 새벽의 찬 숨을 쉬네 | ㅇㅇ(110.70) | 18.08.07 | 30 | 0 |
2958259 |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 ㅇㅇ(110.70) | 18.08.07 | 23 | 0 |
2958258 | 난 어쩔수없이 별수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있어 | ㅇㅇ(110.70) | 18.08.07 | 48 | 0 |
2958257 |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 벗겨놔 | ㅇㅇ(110.70) | 18.08.07 | 31 | 0 |
2958256 |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 ㅇㅇ(110.70) | 18.08.07 | 17 | 0 |
2958255 | 함께했던 푸른 빛이 사라져 | ㅇㅇ(110.70) | 18.08.07 | 29 | 0 |
2958254 |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이 들면 | ㅇㅇ(175.223) | 18.08.07 | 25 | 0 |
2958253 |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 ㅇㅇ(175.223) | 18.08.07 | 19 | 0 |
2958251 |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래 소리가 | ㅇㅇ(175.223) | 18.08.07 | 108 | 0 |
2958250 | Me and you oh you | ㅇㅇ(175.223) | 18.08.07 | 15 | 0 |
2958249 | 왜 울고있는지 여긴 너와 나 뿐인데 | ㅇㅇ(175.223) | 18.08.07 | 18 | 0 |
2958248 | ㅇㄱㄹ 끌게 없으니까 | ㅇㅇ(175.223) | 18.08.07 | 63 | 0 |
2958247 | Where are you oh you | ㅇㅇ(175.223) | 18.08.07 | 23 | 0 |
2958246 | ✊✊✊✊✊✊팬코통피ㅇㄱㄹ 자아분열갤 | ㅇㅇ(223.33) | 18.08.07 | 22 | 0 |
2958245 |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 모를 새 | ㅇㅇ(175.223) | 18.08.07 | 26 | 0 |
2958243 | 너보단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 ㅇㅇ(175.223) | 18.08.07 | 23 | 0 |
2958242 | @@@@@ㅇㄱㄹ지랄발광 자아분열중@@@@@ | ㅇㅇ(110.70) | 18.08.07 | 25 | 0 |
2958241 | 어느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 ㅇㅇ(175.223) | 18.08.07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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