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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리스트
- 좆소 단월드 진짜 전국민이 다 알긔 ㅇㅇ
- 이거ㅋㅋㅋ 23년도꺼도 조사가야함 ㅇㅇ
- 종토방 아재 일침 ㅇㅇ
- 이미 자백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ㅇㅇ
- 뿡이브 기자한명당 500만원 뭐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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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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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0 | - | - |
3076876 | 우리가 변한거지 뭐 모두가 그런거지 뭐 | ㅇㅇ(124.63) | 18.09.09 | 24 | 0 |
3076875 | 니가 변한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건지 이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 ㅇㅇ(124.63) | 18.09.09 | 26 | 0 |
3076870 | 이제 능국 1위 바꼈잖아 [5] | ㅇㅇ(175.223) | 18.09.09 | 366 | 3 |
3076869 | 추운 겨울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올때까지 꽃 피울때까지 그곳에좀더 머물러줘 | ㅇㅇ(124.63) | 18.09.09 | 24 | 0 |
3076868 | 정국이가 좋아하는 아이.유선배님도 삑사리 [4] | ㅇㅇ(39.7) | 18.09.09 | 153 | 1 |
3076865 |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밤을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 ㅇㅇ(124.63) | 18.09.09 | 34 | 0 |
3076860 |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 ㅇㅇ(124.63) | 18.09.09 | 34 | 0 |
3076857 |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텐데 | ㅇㅇ(124.63) | 18.09.09 | 25 | 0 |
3076856 | 아이.유는 라됴생방에서도 라이브 좆망한적 있음ㅋ [3] | ㅇㅇ(39.7) | 18.09.09 | 90 | 0 |
3076854 | 삑싸리 제대로난건 찜이잖아 [5] | ㅇㅇ(223.62) | 18.09.09 | 242 | 3 |
3076851 |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 ㅇㅇ(124.63) | 18.09.09 | 27 | 0 |
3076847 |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 ㅇㅇ(124.63) | 18.09.09 | 26 | 0 |
3076844 | 니 손잡고 지구반대편까지 가 이 겨울을 끝내고파 | ㅇㅇ(124.63) | 18.09.09 | 30 | 0 |
3076840 | 찜줌들 왜 새벽마다 방갤에서 정모해? [2] | ㅇㅇ(223.62) | 18.09.09 | 96 | 5 |
3076838 |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 ㅇㅇ(124.63) | 18.09.09 | 24 | 0 |
3076837 | 삑사리 음이탈 지랄하면 대선배들까지 무시하는걸로 | ㅇㅇ(39.7) | 18.09.09 | 89 | 0 |
3076836 | 개뷔빡애미들 자꾸 보컬로 장작 넣는게 고음이랑 라이브ㅋㅋㅋ [1] | ㅇㅇ(175.223) | 18.09.09 | 149 | 5 |
3076832 |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 ㅇㅇ(124.63) | 18.09.09 | 44 | 0 |
3076829 | 너무 야속한시간 나는 우리가밉다 이제 얼굴 한번 보는것조차 힘들어진 우리 | ㅇㅇ(124.63) | 18.09.09 | 39 | 0 |
3076826 | 보고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싶다 너의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 ㅇㅇ(124.63) | 18.09.09 | 38 | 0 |
3076814 | 꾹앰아 삑사리 선배가수들 다 음치라고 무시하는거야? [3] | ㅇㅇ(39.7) | 18.09.09 | 121 | 3 |
3076813 | 입만열면 욕할꺼같은 애보다 말못하는게 나아 | ㅇㅇ(220.126) | 18.09.09 | 65 | 4 |
3076812 |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 빛이 사라져 | ㅇㅇ(124.63) | 18.09.09 | 89 | 0 |
3076809 |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 ㅇㅇ(124.63) | 18.09.09 | 87 | 0 |
3076808 | 지금 까이는거 삐찜이니 서로 패는게 맞긔 [4] | ㅇㅇ(175.223) | 18.09.09 | 108 | 2 |
3076804 |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 ㅇㅇ(124.63) | 18.09.09 | 91 | 0 |
3076800 | 찜은 음치가 맞긔 [11] | ㅇㅇ(223.62) | 18.09.09 | 496 | 21 |
3076799 |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새 where are you oh you | ㅇㅇ(124.63) | 18.09.09 | 25 | 0 |
3076794 | 컨셉ㅅㅌㅊ 곡 커버 해줘 | ㅇㅇ(175.223) | 18.09.09 | 35 | 0 |
3076792 | 달빛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 ㅇㅇ(124.63) | 18.09.09 | 59 | 0 |
3076790 |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 ㅇㅇ(124.63) | 18.09.09 | 27 | 0 |
3076789 | yes we're livin and dyin at the sametime | ㅇㅇ(124.63) | 18.09.09 | 21 | 0 |
3076784 |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의 찬 숨을 쉬 | ㅇㅇ(124.63) | 18.09.09 | 40 | 0 |
3076781 | 난 어쩔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 ㅇㅇ(124.63) | 18.09.09 | 40 | 0 |
3076773 |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 ㅇㅇ(124.63) | 18.09.09 | 24 | 0 |
3076771 |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 ㅇㅇ(124.63) | 18.09.09 | 22 | 0 |
3076768 | 아.이유 라이브 음이탈ㅋ [2] | ㅇㅇ(39.7) | 18.09.09 | 137 | 0 |
3076767 |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이 들면 함께했던 푸른 빛이 사라져 | ㅇㅇ(124.63) | 18.09.09 | 21 | 0 |
3076765 | 한걸음씩 두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 ㅇㅇ(124.63) | 18.09.09 | 44 | 0 |
3076758 |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 ㅇㅇ(124.63) | 18.09.09 | 32 | 0 |
3076755 | me and you oh you | ㅇㅇ(124.63) | 18.09.09 | 23 | 0 |
3076754 | 스워갤 볼때마다 하는 생각 | ㅇㅇ(61.75) | 18.09.09 | 35 | 0 |
3076751 |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 ㅇㅇ(124.63) | 18.09.09 | 18 | 0 |
3076750 | 내새끼가 고음파트 맡아도 상관없긔 | ㅇㅇ(175.223) | 18.09.09 | 31 | 0 |
3076748 | where you oh you | ㅇㅇ(124.63) | 18.09.09 | 22 | 0 |
3076747 | 라이브로왜패냐면 [1] | ㅇㅇ(175.223) | 18.09.09 | 173 | 1 |
3076746 |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모를 새 | ㅇㅇ(124.63) | 18.09.09 | 23 | 0 |
3076742 |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 ㅇㅇ(124.63) | 18.09.09 | 30 | 0 |
3076740 | 처음부터 꾹앰이 라이브로 팰 이유가 없었어 [3] | ㅇㅇ(175.223) | 18.09.09 | 161 | 6 |
3076739 | 언냐들 아까도 말했지만 [2] | ㅇㅇ(1.177) | 18.09.09 | 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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