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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하반기 꾸린앱에서 작성
ㅇㅇ
2018.09.01 01:09:34
2018.09.01 0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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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9/23 | - | - |
| 3561595 | 정해진 시간 안에 아파트 네개동에 전단지를 모두 붙이려면 뛰어야 했다 |
ㅇㅇ |
19.04.20 | 14 | 0 |
| 3561594 | ❌❌❌❌❌❌365일 안티악개팬코 ㅇㄱㄹ갤 |
밀자팍팍밀자 |
19.04.20 | 12 | 0 |
| 3561593 | ✋+✋+25시 악개팬코ㅇㄱㄹ상주갤 구분못하면탈갤 |
ㅇㅇ |
19.04.20 | 11 | 0 |
| 3561591 | 아 글 존나많네 |
방갤gay남 |
19.04.20 | 29 | 0 |
| 3561589 | ✋+✋+25시 악개팬코ㅇㄱㄹ상주갤 구분못하면탈갤 |
ㅇㅇ |
19.04.20 | 13 | 1 |
| 3561588 | 그늘에 주저 앉았다. 수업이 평소보다 늦게 끝나는 바람에 시작이 늦었다 |
ㅇㅇ |
19.04.20 | 11 | 0 |
| 3561584 | 13층을 뛰다시피 내려왔더니 숨이차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아파트 현관 |
ㅇㅇ |
19.04.20 | 14 | 1 |
| 3561582 | 개줌마년들아 아무리 이간질해도 갤주 안망해요 | ㅇㅇ(223.62) | 19.04.20 | 17 | 1 |
| 3561576 | 낮누 16년 6월 21일 |
ㅇㅇ |
19.04.20 | 72 | 1 |
| 3561575 | 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 |
ㅇㅇ |
19.04.20 | 12 | 0 |
| 3561574 | 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 |
ㅇㅇ |
19.04.20 | 17 | 0 |
| 3561573 | 누나는 플레이트를 가져가면서 괜찮다고 했다. 나는 고개를 숙인채 끄덕였다 |
ㅇㅇ |
19.04.20 | 25 | 1 |
| 3561572 | 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 |
ㅇㅇ |
19.04.20 | 12 | 0 |
| 3561571 | 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 |
ㅇㅇ |
19.04.20 | 14 | 0 |
| 3561569 | 아니요. 나는 조그맣게 대답했지만 승무원누나는 듣지 못한것 같았다 |
ㅇㅇ |
19.04.20 | 22 | 0 |
| 3561568 | 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마셔 |
ㅇㅇ |
19.04.20 | 16 | 0 |
| 3561567 | 약줌과 폐창년의 콜라보 ㅋㅋㅋㅋ | ㅇㅇ(223.62) | 19.04.20 | 16 | 0 |
| 3561564 | 볶음밥과 고기가 주스로 엉망이 됐다 손은 끈적거렸고 바지도 축축했다 |
ㅇㅇ |
19.04.20 | 14 | 0 |
| 3561563 | 베댓그거 악개들이 몰려와서 올려놓는거 다 티나는데 왜 발작중? | ㅇㅇ(223.38) | 19.04.20 | 42 | 4 |
| 3561558 | 쏟아졌다. 깜짝놀라 냅킨을 찾는데 승무원 누나가 괜찮냐고 물었다 |
ㅇㅇ |
19.04.20 | 21 | 0 |
| 3561550 | 승무원 누나가 가져다준 밥을 먹는데 비행기가 흔들리는 바람에 주스가 |
ㅇㅇ |
19.04.20 | 21 | 0 |
| 3561548 | 괴삐 뜬다뜬다 [1] | ㅇㅇ(223.62) | 19.04.20 | 53 | 0 |
| 3561547 | 내다보았다. 구름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가 싶더니 이내 캄캄해졌다. |
ㅇㅇ |
19.04.20 | 20 | 0 |
| 3561546 | 삐 SNL 공식유툽에 올라온 작은시는 왜 화제성 ㅈㄴ없노 | ㅇㅇ(39.7) | 19.04.20 | 157 | 1 |
| 3561545 | 어디서 구마주디냄새 나는디 | ㅇㅇ(223.62) | 19.04.20 | 26 | 0 |
| 3561544 | 시작했다. 아빠는 결국 오지 않았다. 나는 비행기의 조그만 창밖을 [1] |
ㅇㅇ |
19.04.20 | 20 | 0 |
| 3561542 | [전소미갤] 솜갤에서 스밍 인증왔♥소미♥(설x) [1] |
코튼100% |
19.04.20 | 22 | 0 |
| 3561539 | 출입문은 닫혀있었다. 기사아저씨가 손을 흔들었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기 |
ㅇㅇ |
19.04.20 | 18 | 0 |
| 3561537 | 어디서 약줌마 냄새 안남? | ㅇㅇ(223.62) | 19.04.20 | 23 | 0 |
| 3561535 | 쌀국 갓반인 눈은 역시 정확했음 [2] | ㅇㅇ(39.7) | 19.04.20 | 193 | 3 |
| 3561534 | 여권을 건넸다. 일어날 시간이었다. 출국장으로 향하다가 뒤를 돌아보았다 |
ㅇㅇ |
19.04.20 | 18 | 0 |
| 3561531 | 유툽이고 게이버 좋아요 다 돈 주고 사는건데 ㅋㅋㅋ | ㅇㅇ(110.70) | 19.04.20 | 41 | 0 |
| 3561530 | 그 이야기를 하는 아빠는 그다지 아쉬워하지 않는 것같았다. 기사 아저씨가 [1] |
ㅇㅇ |
19.04.20 | 28 | 0 |
| 3561529 | 190420 22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 1위(-) |
멜론차트봇 |
19.04.20 | 24 | 0 |
| 3561527 | 되지는 않았다. 아빠는 나를 외할머니가 계신 쌀국으로 보내기로 했다. |
ㅇㅇ |
19.04.20 | 18 | 0 |
| 3561525 | 무대베플로 열폭하는건 좀 추한데 [2] | ㅇㅇ(175.223) | 19.04.20 | 99 | 5 |
| 3561518 | 아빠는 울지말라했고 아빠도 울지 않았다. 나는 울지 않으려 애썼지만 잘 |
ㅇㅇ |
19.04.20 | 16 | 0 |
| 3561516 | ❌❌❌❌❌❌❌어그로갤❌❌❌❌❌❌❌ |
ㅇㅇ |
19.04.20 | 16 | 0 |
| 3561515 | 드는 아이가 되고 싶었다. 엄마가 돌아가신건 바로 얼마전의 일이었다 |
ㅇㅇ |
19.04.20 | 15 | 0 |
| 3561510 | 내가 말을 듣지 않을 땐 침묵으로 혼을 냈다. 나는 엄마아빠의 마음에 |
ㅇㅇ |
19.04.20 | 13 | 0 |
| 3561508 | 고작 김치국 베플 삼천찍고 딸치는 삐앰 쪽팔려 [1] | ㅇㅇ(39.7) | 19.04.20 | 81 | 0 |
| 3561507 | 셋 다 영상마다 몰려와서 베댓 만들어놓고 왜 이래 | ㅇㅇ(223.38) | 19.04.20 | 36 | 2 |
| 3561506 | 찜깅아 사랑해❤ |
히코 |
19.04.20 | 46 | 1 |
| 3561504 | 아빠 어마는 내게 말했다 시키는 것만하라고 그외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
ㅇㅇ |
19.04.20 | 17 | 0 |
| 3561501 | 괴삐 놈딱 좋앙 [1] | ㅇㅇ(223.62) | 19.04.20 | 83 | 0 |
| 3561500 | 언제나 나는 혼자였다. 아빠는 늘 바빴고 엄마 역시 나를 챙기지 않았다 [1] |
ㅇㅇ |
19.04.20 | 38 | 0 |
| 3561496 | 시계를 봤다 아빠가 올거라고 말한시각에서 한시간 넘게 지났다. 기억하는 |
ㅇㅇ |
19.04.20 | 21 | 0 |
| 3561490 | 기사아저씨가 핸드폰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연락이 없으시네. |
ㅇㅇ |
19.04.20 | 24 | 0 |
| 3561489 | 오늘 영상들 마다 다 같이 악개짓 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 ㅇㅇ(117.111) | 19.04.20 | 35 | 3 |
| 3561482 | 있었다. 전광판 위에서는 비행기들이 착륙하거나 지연되거나 취소되었다 |
ㅇㅇ |
19.04.20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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