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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갤련 전지 추이보면서 털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18.11.20 0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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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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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11/11 | - | - |
3479206 | 해서라도 애를 굶기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그리고 사실 | ㅇㅇ | 19.02.07 | 25 | 0 |
3479205 | 잘 생각해 보라고 했다. 송영감은 그저 자기가 거랑질을 | ㅇㅇ | 19.02.07 | 25 | 0 |
3479204 | 아느냐고 하며, 더구나 겨울도 닥쳐오고 하니 잘 생각해 | ㅇㅇ | 19.02.07 | 21 | 0 |
3479203 | 오늘 네하 ㅈㄴ ㄱㅆㅅㅌㅊ [3] | ㅇㅇ | 19.02.07 | 175 | 0 |
3479202 | 모르는데 앓는 사람의 일을 내일 어떻게 될는지 누가 | ㅇㅇ | 19.02.07 | 23 | 0 |
3479201 | 할머니랑 영감이랑 같이 살면되겠네 [2] | ㅇㄱㄹ못구분탈갤 | 19.02.07 | 78 | 0 |
3479200 | 말로, 사실 말이지 성한사람도 언제 무슨 변을 당할는지 | ㅇㅇ | 19.02.07 | 15 | 0 |
3479199 | 살아서 좋은 자리로 가는걸 보아야 마음이 놓이지 않겠느냐는 | ㅇㅇ | 19.02.07 | 20 | 0 |
3479198 | 오랜만에 갤주 찻집글 보는데 | ㅇㅇ(175.116) | 19.02.07 | 69 | 0 |
3479197 | 앵두나뭇집 할머니는, 그렇게 고집만 부리지 말고 영감이 | ㅇㅇ | 19.02.07 | 27 | 0 |
3479196 | 자기눈에 흙 들기 전에는 내놓지 못한다고 했다. | ㅇㅇ | 19.02.07 | 21 | 0 |
3479195 | 그런 소리 하려거든 아예 다시는 오지도 말라고, [3] | ㅇㅇ | 19.02.07 | 77 | 0 |
3479194 | 것만은 아는 터이지만, 송영감은 오늘도 저도 모룰 힘으로, | ㅇㅇ | 19.02.07 | 28 | 0 |
3479193 | 인정 많은 늙은이라 이편을 위해 주는 마음에서 그런다는 | ㅇㅇ | 19.02.07 | 24 | 0 |
3479192 | 것이 있어 그걸 탐내서 그러는 건 아니라고, 그저 [1] | ㅇㅇ | 19.02.07 | 24 | 0 |
3479191 | 이렁 주선이라도 해주면 나중에 자기에게 돌아오는 | ㅇㅇ | 19.02.07 | 20 | 0 |
3479190 | 같은 것을 보내는 것이, 흔히 이런 노파에게 있기쉬운 | ㅇㅇ | 19.02.07 | 18 | 0 |
3479189 | 아 생각났음 위탁ㅇㅇ [4] | ㅇㅇ | 19.02.07 | 198 | 0 |
3479188 | 190207 22시 IDOL - 21위(-) | 멜론차트봇 | 19.02.07 | 17 | 0 |
3479187 | 있은 뒤에도 앵두나뭇집 할머니가 애를 통해서 먹을것 | ㅇㅇ | 19.02.07 | 17 | 0 |
3479186 | 할매 납치라도 할기세ㅡㅡ | ㅇㅇ(124.63) | 19.02.07 | 19 | 0 |
3479185 | 그 뭐냐 입양은 아닌데 남의집에서 길러주는거 [5] | ㅇㅇ | 19.02.07 | 231 | 0 |
3479184 | 말자고했다. 송영감은 앵두나뭇집 할머니와 일전의 일이 | ㅇㅇ | 19.02.07 | 21 | 0 |
3479183 | 더라는 말을 하면서, 꼭 그자리에 당손이를 주어 버리고 [2] | ㅇㅇ | 19.02.07 | 27 | 0 |
3479182 | 그래 이번에는 아버지 없는 애를 하나 얻어다 기르겠다 [2] | ㅇㅇ | 19.02.07 | 30 | 0 |
3479181 | 얼마 동안을 친자식 잃은 듯이 울었는지 모른다는 말이며, [1] | ㅇㅇ | 19.02.07 | 35 | 0 |
3479180 | 그때 한 재물 주어보내고서는 영감 내외가 마주앉아 | ㅇㅇ | 19.02.07 | 18 | 0 |
3479179 | 되는 사람이 여남은 살이나 된 그애를 찾아갔다는 말이며, | ㅇㅇ | 19.02.07 | 55 | 0 |
3479178 | 문학갤에 파늠해줘 [17] | ㅇㅇ | 19.02.07 | 267 | 0 |
3479177 | 내버린 애를 하나 얻어다 길렀는데, 얼마 전에 그 친아버지 [2] | ㅇㅇ | 19.02.07 | 43 | 0 |
3479176 | 그 집에서 전에 어떤 젊은 내외가 살림을 엎어치우고 | ㅇㅇ | 19.02.07 | 14 | 0 |
3479174 | 무엇보다고 사람 마음씨가 무던하다는 말이며, | ㅇㅇ | 19.02.07 | 15 | 0 |
3479173 | 갓바님 문학공부하게 놔둬요 | ㅇㅇ | 19.02.07 | 27 | 0 |
3479172 | @@@@@ 지성인 코스프레중인 갤입니다 | ㅇㅇ(211.246) | 19.02.07 | 12 | 0 |
3479171 | 주어버리고 말자는 말로, 말이 난 자리는 재물도 넉넉하지만 | ㅇㅇ | 19.02.07 | 14 | 0 |
3479170 | 할머니가 찾아와서는 마침 좋은 자리가 있으니 당손이를 [2] | ㅇㅇ | 19.02.07 | 36 | 0 |
3479169 | 어그로가 도배를 할 때 그렇게 신경을 써봐 시발 | ㅇㅇ | 19.02.07 | 12 | 0 |
3479168 | 물감이며 바늘을 가지고 한돌림 돌고 온 앵두나뭇집 | ㅇㅇ | 19.02.07 | 12 | 0 |
3479167 | 의 입을 벌리고 어깨숨을 쉬곤 했다. 그러한 어느날, | ㅇㅇ | 19.02.07 | 12 | 0 |
3479166 | 몸을 일으키다가 도로 쓰러지며 흰 털 섞인 노랑수염 [2] | ㅇㅇ | 19.02.07 | 30 | 0 |
3479165 | @@@@쉿 독서중@@@@ | ㅇㅇ | 19.02.07 | 32 | 0 |
3479164 | 한 가마를 채우게 짓자 하고 마음만은 급해지는 것이었으나, | ㅇㅇ | 19.02.07 | 15 | 0 |
3479163 | 집단지성갤입니다 방해하지마세요ㅡㅡ | ㅇㅇ | 19.02.07 | 20 | 0 |
3479162 | 섹스 | ㅇㅇ(223.62) | 19.02.07 | 20 | 0 |
3479161 | #######문학갤입니다 썰지마세요######## | ㅇㅇ | 19.02.07 | 14 | 0 |
3479160 | 앞부분요약) 할배 죽안먹는다고 하고 계속 독수 모자름 | ㅇㅇ | 19.02.07 | 23 | 0 |
3479158 | 시발 돈받고 저딴식으로 일하는거 ㄹㅇ ㅆㅅㅌㅊ아님? | ㅇㅇ | 19.02.07 | 18 | 0 |
3479156 | 좆바련 개꿀빠네 진짜 [1] | 쩨끼럽 | 19.02.07 | 66 | 0 |
3479155 | ㅈㄴ 토속적감동휴먼다큐ㅌㅊ의 글일 뿐인데 | ㅇㅇ | 19.02.07 | 19 | 0 |
3479154 | ㅇㄱㄹ 글이나 칼삭하시지 왜 갤밀자꾸써는데 [1] | ㅇㅇ | 19.02.07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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