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처음부터 문정부를 지지하지도 뽑지도 않았지만 이왕뽑힌거 잘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은했다.

어찌되었던 그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결과를 승복할 줄 알고  한나라의 수장에 대한 인정이며 도리이기 때문이다.

너희 PDGR 새끼들처럼 틀린걸 맞다라고 우기는 그런 저급한 사고방식과 필자의 고등한 사고 방식은 애초에 프로세서 자체가

다르며 그것은 태생이 그리 태어난것이다. 

각설하고 현정부에서 서민경제 못잡고 부의 양극화가 더 심해진것이 어찌 전 정부 탓인가?

필자처럼 기업체를 운영하다 보면 아웃소싱이라는게 있다.

남에게 일을 맡기어 더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면 그것이 아웃소싱의 긍정적 효과인거시다.

박근혜가 월급사장처럼 놀면서 업무태만했어도 그 밑의 장관들이 능력있어서 나라 잘돌아갔으면

결론적으로 박근혜가 아웃소싱 잘한거다.

그런데 현정부는 경기안좋다고 인정하는 장관 물갈이 시키고 북한만 쫒고 있다는 생각은 개인적 생각인가? 보편적 관점인가?

장담컨데 북한하고 평화 통일 못한다. 내가 김정은이라도 그리 안한다.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냐?

정치를 감정팔이로 하고 지역감정 들먹이며 몰표주는것부터 잘못된거다.

정신들차려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