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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 범죄 삼성

00(218.235) 2019.07.24 1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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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7>삼성그룹 노사전략’과 삼성인사차장의 미행, 채증, 도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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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故 최종범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故 최종범 열사는 삼성자본의 무노조 경영이 죽였습니다!

 

 

‘2012년 삼성그룹 노사전략’ 내용은 삼성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무관리지침서’로 울산 삼성SDI 전 인사차장 최주성이 인사과와 지역대책위에 근무하면서2012년 삼성그룹 노사전략’문건 내용대로 최주성 자신이 직접 자행한 불법적인 노동자 미행 감시 도감청 노동부 행정관청 공무원 등 경찰 정보과 국정원 언론기자 등에 대한 불법로비 사실 등에 대한 2011년 11월과 2012년 4월 두차례에 걸친 생생한 증언한 내용이다.

 

 

삼성SDI 최주성 전 인사차장의 미행, 채증 도감청 관련활동

 

 

가. 송노동자 관련활동을 하게 된 경위

 

<사례 1>

 

송노동자는 삼성에스디아이 부산사업장 브라운관 사업부 노사협의회 부위원장으로, 근로자 권익 위한 활동을 하다 98년 징계 해고되었다. 노사협의회 위원을 하면 회사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이 있었는데, 송노동자는 그 혜택을 거부하고, 사원들에 대한 불합리한 상황이 있으면 공장장실에 가서 크게 항의하였다.

 

그리고 본사 사장실에 찾아가서 저임금 등에 대해 항의하고, 결정적으로 구조본으로 찾아가서 항의하며 일인시위를 하자 1998.경 해고되었다. 표면적인 해고사유는 무단결근과 무단 외출이 이유였다. 당시 모든 직원들은 회사에서 나갈 때 출입카드를 찍고 나가야 했으나, 노사담당자와 노사협의회 위원들은 예외였음. 따라서 송수근씨도 출입기록이 없었던 것인데, 그걸 이유로 해고한 것이다.

 

최주성이 삼성에스디아이에 처음 채용될 당시인 1997경, 부산사업장은 삼성 사업장들 중 노조결성가능성이 가장 큰 곳이었고, 따라서 삼성에게 가장위협적인 사업장이었다. 최주성이 채용되기 전인 1994년~1996.경에 삼성SDI 부산사업장과 삼성중공업에서 노사분규가 많이 일어났다. 그래서 삼성은 노조결성을 막기 위해 노무담당직원들에게 보조직원을 한 명씩 붙여주었다.

 

 

1998후반부터 송노동자에 대한 미행, 채증을 시작하여, 진술인과 보조직원이 이를 담당했다. 당시 송노동자도 미행사실을 알고 있었다.

 

 

송노동자의 출근투쟁 시간에 맞춰 미행, 감시 시작하여 오전10시, 오후2시, 5시, 저녁에 교대하며 계속 카메라로 채증. 이 때 송노동자에게 다가가 욕을 하고 약을 올리라고 지시받음. 진술인이 송노동자가에게 다가가서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몸으로 가린 상태에서 송노동자의 배를 주먹으로 때리고, 이에 화가 난 송노동자가 욕하는 내용을 녹음함. 이건희 회장, 사장, 공장장등에 대한 송노동자의 욕설을 녹음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그것을 구실삼아 회사의 책임을 면하거나 송노동자에게 책임을 물으려고 한 것이다.

 

 

저녁에는 언양에 있는 송노동자의 집앞에 가서 렌트카를 대놓고 출입자 확인을 함. 송노동자 집의 불이 꺼질때 까지 하루종일 감시했다. 1주일 단위로 렌트카를 바꿈.

 

 

그러다가 송노동자가 1999년부터 대외활동을 시작했다. 송노동자가 부산 삼성생명사옥과 대구까지로 활동지가 넓어지자 사원 중에 한명을 송수근에게 접근해서 친해지게 하여 붙여놓음.

 

한사람을 붙여 송노동자에게 발각되면 또 다른 사람을 붙이는 방식으로 계속 밀착감시.

 

송노동자가 다른 지역으로 가면 진술인이 보조직원을 데리고 뒤를 따라다녔음(보조직원은 계속 채증을 함). 지방에서 개최되는 노동자 대회등 전국 안 따라 다닌 곳이 없다.

 

한번은 송노동자가 대구까지 가는데, 차로 추격전을 함. 송노동자는 따돌리려고 빨리가고 내담자는 고속으로 쫓아가고. 심할 경우에는 일부러 차를 부딪혀서 사고를 내기도 하였음. 이런 경우에도 회사가 전부 처리해주겠다고 하였으므로 진술인은 두려울 것이 없었음.

 

 

송노동자가 집회에 참가하면 바로 옆에 앉아서 계속 사진 찍고 녹음함. 민주노총 사람들이 와서 채증하고 있는 진술인의 멱살을 잡고 하면, 진술인은 대응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테니 보조 직원에게 근처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서 카메라로 채증하라고 함. 민주노총 사람들 중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진술인에게 손을 대지 않았으나 송노동자는 처음 노동운동을 시작하여 열의도 있고, 억울하고 힘든 감정이 북받쳐 올라 진술인에게 욕하고 따짐. 이것도 다 채증하도록 함. 녹음을 해서 변호사가 법정증거로 쓸 수 있도록 녹취록을 만들고, 계속 사진도 찍음.

 

그 후부터는 송노동자에 대한 감시가 더 강화되어 2대의 차가 따라다님..(신호위반 같은 거 상관안하고 따라다녔음). 송노동자가 우리차를 따돌리려고 급커브를 꺾어 가도 계속 따라갈 수 있도록.

 

 

송노동자가 집 맞은 편에 찻집이 있었는데, 그 찻집에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집 내부를 망원경으로 감시함. 송노동자이 집에 없을 때 방문자를 알아두기 위해 하루종일 망원경으로 감시함.

 

이로 인해 송노동자 가족들이 느낀 심리적 압박이 심했을 것이라 생각됨

 

송노동자 처가 비디오대여점을 했는데, 비디오대여점 손님들을 따로 불러서 어떤 목적으로 갔는지 묻고, 다시는 가지 말라고 강요하였음. 결국 비디오대여점에는 손님이 하나도 없게 되었음., 송노동자의 인간적인 관계를 모두 끊어버림.

 

이는 송노동자가 노조설립하는 것을 막고, 인간적으로도 고립시키기 위한 의도 였음. 비디오방 운영도 못하게 하여 생계를 어렵게 만들어 송노동자를 절박한 상황에 몰아넣고 회사와 합의하게 하려는 의도도 있었음.

 

 

2001년말경부터 정홍곤을 진술인이 섭외해서 송노동자에게 접근하도록 사주했다. 증거자료로, 정홍곤이 그와 같은 사실을 진술하는 동영상이 있다.

 

정홍곤은 진술인의 형의 고등학교 선배였는데, 2001년 말 당시 민주노총 케이티부위원장이었고, 작년 또는 재작년에 케이티위원장 출마했다가 떨어졌다. 현재 한나라당 중앙위원.

 

 

정홍곤으로 하여금 송노동자를 도와주도록 했다. 당시 송노동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완전히 고립된 상태여서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에게 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정홍곤을 통해 송노동자의 동향을 파악하였음. 송노동자의 행방이 묘연해지면 정홍곤을 시켜 송수근에게 전화해서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게 했음.

 

송노동자가 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파악하여, 그들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돈으로 회유하여, 송노동자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알아내고, 송노동자와의 관계를 끊도록 만듦. 그 당시 송노동자를 만나던 사람들은 대부분 개인적인 이익 때문에 송노동자를 만난 것이므로, 돈을 주면 쉽게 떨어져 나갔음.

그로 인해 송수근이 느낀 압박감은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노동자의 처도 심한 압박감으로 폭식증 등 심한 정신질환에 걸림. 이에 신동수 차장이 죄책감을 느꼈다.

 

 

삼성 구조본이 송노동자 미행, 채증을 지시했음을 보여주는 사례

 

 

송노동자가 어디로 누구와 함께 움직이는지에 관한 동향보고는 시간대별로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전화로 보고를 하였다. 진술인이 보고하면 당시 신동수 과장이 정리하고 서류로 만들어서 공장장과 본사에 보고를 하였고, 본사가 구조본에 보고를 하였음. 모든 정보는 구조본으로 모임. 구조본의 지시에 따라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

 

 

<송노동자에 대한 도청사례>

 

도청기간

 

송노동자에 대한 도청은 2001년 말부터 시작하여 2009년까지 계속되었다.

 

도청한 이유

 

계속 송노동자에게 정홍곤이 가는 장소를 물어보게 하면 송수근이 정홍곤의 정체를 눈치챌 것 같았고, 또 정홍곤도 송노동자와 대화한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정홍곤이 아예 도청기를 달고 송노동자를 따라다니도록 함.

 

도청기 구입 경위

 

김경일이라는 대외팀 대리(그 후 자살) 가 2001년 말에서 2002년 초에 일본에 가서 도청기를 사가지고 옴. 국내에서 구입할 경우 나중에 발각될 것을 우려하여 일본에서 구입함. 도청기는 9볼트짜리 건전지랑 비슷하고 안테나가 길게 늘어져 있는 형태.

 

 

도청담당자인 정홍곤에 대한 대가 지급

 

정홍곤에게 활동비로 50만원, 30만원씩 주면서 도청하게 하고, 활동 끝나면 또 50만원지급했다. 그밖에 정홍곤이 수시로 노조활동비를 비롯한 개인적인 금전부탁을 하면 넣어줌.

 

이에 대한 증거로는, 정홍곤이 활동 시작하면서 자기 통장을 아예 회사에 맡겼는데, 진술인이 매번 돈을 넣어주었다는 전표가 있고, 정홍곤이 회사에서 자기통장에 돈을 넣어주었다고 기록한 진술서도 있음.

 

도청방법

 

도청기를 정홍곤의 옷 안에 숨겨서, 정홍곤이 송노동자 집에 따라 들어가 도청하고,

송노동자가 민주노총 모임이나 집회에 갈 때마다 정홍곤이 아는 사람이라고 하며 따라가서 도청기를 장착한 상태로 들어가곤 했음.

 

도청기는 200미터 이내에서는 잘 들림. 그러나 그 밖으로 나가면 소리가 지직 거림...그래서 진술인은 수신기를 들고 정홍곤이 지니고 있는 도청기로부터 200미터 이내의 거리가 되도록 계속 따라다녀야 했다.

 

도청한 내용은 워드로 작성해서 보고함..녹음기능은 없었음. 송노동자 측에서도

전화도청은 예상하지만 직접 도청은 예상 못했을 것 같음.

 

 

도청결과

 

노사담당자들은 회사에서 정보로 먹고산다. 현장에서 얼마나 정보를 잘 획득하느냐가 실력. 회사에 말썽꾼인 자에 대한 정보를 많이 획득하면 인정받음.

 

도청으로 정보취득이 잘되자 당시 신동수 과장이 대리에서 과장으로 2년만에 승진, 과장에서 차장으로 고속 승진을 함.

 

반면 최주성은 미행, 감시하느라 오랜시간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이동을 할 수가 없었고, 송수근을 미행하지 않는 날은 경찰을 접대하며 다니느라 몸이 급격히 많이 상하게 됨.

 

 

최주성은 2004년 초에 지역협의회로 갈 때까지 도청을 담당했다.

 

2004년에 최주성이 지역협의회로 옮기면서 부산사업장의 정홍식 상황실장이 송노동자에 대한 관리를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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